이틀간 노량진 축구장 바다축제 다녀왔습니다
넓은 축구장에 테이블 깔고 옆엔 먹거리 부스들 많고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참치 해체쇼. 유명가수 콘서트. 경품이 금 반돈. 한돈 등 푸짐합니다
다들 부스에서 사와서 즐겁게 먹는데 한테이블
여성분들 음식 잘하는거 아는데 이런데서 자리 차지했으면 부스 음식도 사 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그 나이에 아끼지만 말고 맛난거
먹으며 삽시다
이틀간 노량진 축구장 바다축제 다녀왔습니다
넓은 축구장에 테이블 깔고 옆엔 먹거리 부스들 많고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참치 해체쇼. 유명가수 콘서트. 경품이 금 반돈. 한돈 등 푸짐합니다
다들 부스에서 사와서 즐겁게 먹는데 한테이블
여성분들 음식 잘하는거 아는데 이런데서 자리 차지했으면 부스 음식도 사 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그 나이에 아끼지만 말고 맛난거
먹으며 삽시다
과거 바가지썼던 경험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최근 음식싸들고 다니는 관광객들은 없던데요?
저는 축제 부스 음식들 맛도 별로고 가격도 비싸다고 생각해서 안 사먹어요. 그러면 먹거리장터쪽 테이블은 사용안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음식을 싸오더라도 부스 음식도 팔아주고 내것도 펼쳐야지
하나 팔아주지도 않음서 그러면 안되죠.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주최측에서 돈 많이 쓴 느낌이더라구요.
초대가수 출연료만 해도 ㅎㄷㄷ이겠더라구요.
음식값은 비싼 느낌은 아니었어요
문제 많이 되는 지역 축제 바가지 가격 아니었음
옆테이블 싸온음식
신경쓰지 마시고 지금을 즐기셔요
요즘 음식싸들고 남의집 영업장에서 먹는사람 없던데
오픈테이플 이었을까요?
축제 가서 즐기고 맛있는거 사먹는것도 성숙함이 필요한가봐요
버젓이 자리차지하거나 맛없다고 투덜대면서 같이 간 사람들 기분까지 상하게 하진 말아야겠어요
부스나 트럭들 물이 없어요.
이상!
아니 겨우 한테이블인데 뭘 그렇게 신경쓰세요.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는데
주말마다
여기 저기 바꿔가며
바다 호수 근처 캠핑 갑니다.
음식은 그 지방에서 사 먹어요
캠핑 구워먹기 그런 거 안 하구요..
그 지역에서 돈 써 주고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