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내기 싫어서 이민을 생각하는 정도가 되려면 재산이 꽤 많은 사람일텐데
그 정도 재산을 가진 사람이면 한국에서 떵떵거리고 갑질하면서 잘 살수 있어요
주위사람들이 떠받어주기도 하구요
그 돈 싸들고 외국에 나가봤자
누가 그 사람을 떠받들어주나요 ㅋㅋ
서구쪽으로 가면 인종차별이나 안 당하면 다행이고
저개발국가로 가면 누가 내 돈 털어갈까 노심초사 이겠고
돈만 많으면 한국이 천국이라고 말하는게 뭐겠어요
한국사람 특유의 남위에 설수 있다는 자부심에다 돈이면 뭐든 가능하다는 편리함이 얼마나 큰데..
공감!
돈 있음 한국이 제일 살기 좋음
자식이 둘만 되더라도 애들보다 나라가 더 가져가요.
떠받들어 주는게 뭐라고요. 내 새끼가 내 돈 고스란히 받을 수 있다는데 뭐가 중하겠어요?
나가면 더 내야해서 못나가는데 500원 겁니다
세금도 안내고 돈 벌려는 것들은 나가는게 답
돈버는 만큼 세금 안내면 외국 기업들도 얼씨구나 들아와요
그럼 필리핀되는겁니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 더욱 가속화.
가게 놔두세요
남은 서민들이 멀해서라도 나라 잘 만들어 나갉예요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민족인데 부자가 나라 떠난다고 눈하나 깜짝할 줄 아나요
실제로 남한테 갑질을 하건 안하건
내가 남한테 갑질 할 수 있는 위치에서 느끼는 자부심이 얼마나 큰데
그 만족감을 포기하고 순전히 세금 낼 돈 아끼느라 이민간다?
강남사람들이 똘똘 뭉쳐서 2찍하는 이유가 이민 가기는 싫고
그렇다고 내 돈 나가는게 싫으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결혼 안한다고 하더니 결혼 하듯이,
이것 저것 못마땅하니, 이민간다고 말로 하는 거죠.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은 조용히 소리소문 없이 정리하고 떠나요.
자기가 가진재산 자식에게 주려는거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게 안되면 다른 방법을 강구하는것보고 남이 뭐라 할말이 아니지요
역지사지가 안되나요?
하긴 돈이 있어봐야 그런 생각을 하지!ㅉ
왜 서구로만 간다 생각해요? 애들 교육이 필요한 집이면 모를까
그리고 이민가면 한국은 아예 안들어와요?
절세 부분은 누구나 고민하는건데 부자들도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죠.
한국 떠난다고 왜 비난을?
그랴요 이민가서 자식에게 더 주세요
부자든 아니든 갑질은 왜 하며 떠받드는 건 돈 많이 쓸 때나 그렇죠
무시나 차별만 안받으면 되지 떠받드어주면 불편하기만 뭐가 좋다고!!!
세금 얼마까지 내보셨나요?(이 부분은 대답을 꼭 해주세요)
상속세때문에 이민 많이 간다고 세무사한테 들었어요
최근에 이민 가는 사람들 세금 정리 부분 일을 많이들 한대요
자산을 현금 만들어서 한꺼번에 큰 돈 내는 일 해보셨어요?
세금 내면 그 돈 제대로 쓰기나 하나요?
국회의원들이 재선 바라보고 자기 지역구에 쓸데 없는 사업 벌이고
그 돈은 공중으로 날아가고ㅜㅜ
꼭 필요한 곳에 세금을 잘쓰면 사람들이 이렇게 세금 내기 싫어하지 않을거에요
누구 입속으로 들어가고 정치인들 입지 챙기느라 공중으로 날아가니 누가 내고 싶겠어요
비난 안할테니 가라구요
팩트로 받아들이면 안되고
그냥 그정도로 싫다는 말이더라구요
이혼한다
죽고싶다
이런말 자주하는건 힘들다 이 얘기지
진짜 이혼하고 죽는 사람들은 조용히 일을 저질러요
빈 수레가 요란해요
실제로 남한테 갑질을 하건 안하건
내가 남한테 갑질 할 수 있는 위치에서 느끼는 자부심이 얼마나 큰데
그 만족감을 포기하고 순전히 세금 낼 돈 아끼느라 이민간다?
헐, 주변인들 불쌍
어지간히알아서잘합디다
돈워리 가든말든
돈 일천만원도 못벌어봤나
여튼 남의돈은 거저 불어난줄아나봄
진짜 이민 안갑니다. 우회로 조세회피 하는거예요
그건 편법을 가장한 불법입니다.
비난할 이유도 없고 가라마라 할 이유도 없구요.
개인이 알아서 할 문제니.
기업도 국내가 여의치 않으면 외국에 터 잡는 세상에 별 상관을 다.
등떠밀지 않아도 한국부자들 이미 세계에서 손가락 꼽힐 정도로 인구 대비 많이 나가고 있어요.
나가는 사람은 잘사는 사람들이니 신경쓸거 없고
남아있는 본인들이나 신경써요.
부자들은 나가려고 하고 우리나라 복지혜택 보려는 외국인들은 못들어와 안달들이니.
실제 통계 보니까 우리나라가 부자 유출 국가 4위인가 하던데요?
인구 수 대비하면 많이 나가는 거죠
뉴스좀 보새요. 82에 올라온 뉴스만 해도 몇개인데.
아! 기레기 뉴스는 안 믿으시나요?
부자들 韓탈출 충격 보고서…"올해 2400명 떠나 21조 유출" 왜
https://naver.me/xmBUeyE5
세금천국‘ UAE에 패밀리오피스 급증
반대로 세계 부자들은 아랍에미리트(UAE)로 몰린다. 헨리 앤 파트너스는 올해 9800명의 백만장자가 UAE로 순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순유입국 1위다. 뒤를 이어 미국(7500명 증가), 이탈리아(3600명), 스위스(3000명), 사우디아라비아(2400명) 순이었다. 부호들이 UAE로 이주하는 가장 큰 원인은 개인소득세와 자본이득세는 물론 상속ㆍ증여세도 부과하지 않는 ‘세금 천국’이기 때문이다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과거와 달리 젊은 부자들은 자유롭게 해외로 거주를 옮겨다니는 등 이민에 부담이 없다”며 “앞으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인 상속ㆍ증여세율을 낮추지 않는다면 세금을 피해 한국을 떠나는 기업가와 부자들이 늘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남한테 갑질을 하건 안하건
내가 남한테 갑질 할 수 있는 위치에서 느끼는 자부심이 얼마나 큰데
???? 이런 생각 하며 산다고요 ???
글로벌다국적 기업들 본사가 아일랜드 같은데 있거든요. 법인세율이 낮으니까 그런데로 본사 옮기는 거죠. 그래서 아일랜드 소득이 엄청 높아요. 오죽하면 글로벌 최저세율 정하자고 했겠나요. 법인세 높이면 해외로 나가고, 소득세율 높여도 고소득자들 해외로 갑니다. 우리나라 부자들 자식들 미국 시민권 있는 사람들 많고, 영어 잘 하니까 갈 수 있는 나라 많아요. 부자들, 배운 사람들에게 적대적이면 나라가 발전할까 싶네요.
이민 간다는게 국적 가는것 보다 영주권 따는 겁니다. 요샌 이런 이민 프로그램 운영하는 나라가 많아요.
한국 상속세는 국적 따지는게 아니라 거주자 비거주자를 따지는 거라서요.
사업체도국가별로 마구 옮기는데 개인 자산을 못 옮길 꺼라는 건 망상
강남 아파트는 안 팔겠지요. 투자 가치 있으니.
첨부터 전 재산을 옮기는게 아니에요. 야금야금 빼 가는 거지
갑질이란 단어에 민감하신 분들 보이는데
갑질은 한국 사람 DNA에 박혀있는 정신적인 요소예요
한반도는 여태껏 다른 나라를 침략해본 적이 없다는 걸 자랑삼아 말하는 데
사실은 같은 민족인 사람을 노비(노예)로 부려온 게 그 이면에 들어있는 거예요
같은 민족을 노비로 만들어서 부리는 계층이 사라진 지금에도 갑질이라는 심리가 작동되는거죠
무식한 글
이민은 원래 갑질 생각이 아니라 가서 여기보다 행복하게 사려는 사람이 가는 거에요. 갈까밀까 하는 통에 재산문제가 등 팍 밀어주는거죠.
간 것 같은데 한국 알맹이는 빼 먹으러 옵디다
세금 탈루용으로 이민 가고
보험 혜택 등등 온갖 혜택은 다 누리더라고요
님 생각과는 달리 부자는 어느 나라를 가든 고국보다는 못해도 살기 좋고요.
빈곤층이 살기 좋은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굶어죽는 사람 드물고, 아프면 병원 갈 수 있고, 돈 없어도 학교 다닐 수 있어요.
어중간하게 돈 없는 사람들이 힘들지 극빈층에게는 좋은 나라예요.
갑질이란 단어에 민감하신 분들 보이는데
갑질은 한국 사람 DNA에 박혀있는 정신적인 요소예요
???
님과 님이 겪은 사람들민 그런거겠죠
전 갑잘한적 한번도 없어용 갑질이 생활이면 땅콩은 왜 뉴스가 되죠?
그리고 우리나라 노비와 유럽의 노비는 개념이 달라요 암튼 남이 아는 세상이 다가아님
나갈 준비하거나 잠시 나갔다 오는 거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알아서 하는거죠
내년 기초 수급자 예산이 138조인가
2년후 건강보험 적자는 - 1조 6천에 그후부터
가파르게 적자가 커지는데
제조업,건설업 힘들게 하고 인구수 주는데
어디서 뜯나요?
부동산 값 올려 서민들 밑바닥으로 다 깔아놔
개돼지로 만든 후 중국처럼 월급 다 뜯어가는 거 말곤 없어보여요
프랑스도 처음엔 떠나는 부자들 보고 그래 나가라하며 욕하다 세수 줄어 난리났죠
나갈 준비하거나 잠시 나갔다 오는 거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알아서 하는거죠
내년 기초 수급자 예산이 138조인가
2년후 건강보험 적자는 - 1조 6천에 그후부터
가파르게 적자가 커지는데
제조업,건설업 힘들게 하고 인구수 주는데
어디서 뜯나요?
부동산 값 올려 서민들 밑바닥으로 다 깔아놔
개돼지로 만든 후 중국처럼 월급 다 뜯어가는 거 말곤 없어보이네요
프랑스도 처음엔 떠나는 부자들 보고 그래 나가라하며 욕하다 세수 줄어 난리났죠
나갈 준비하거나 잠시 나갔다 오는 거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알아서 하는거죠
내년 기초 수급자 예산이 138조인가
감사하게도 매년 늘려주던데
2년후 건강보험 적자는 - 1조 6천에 그후부터
가파르게 적자가 커지는데
제조업,건설업 힘들게 하고 인구수 주는데
어디서 뜯나요?
부동산 값 올려 서민들 밑바닥으로 다 깔아놔
개돼지로 만든 후 중국처럼 월급 다 뜯어가는 거 말곤 답 없어보이네요
프랑스도 처음엔 떠나는 부자들 보고 그래 나가라하며 욕하다 세수 줄어 난리났죠
우리가 아는 사람이 너가는 거 아니고 상장사 대펴, 코인 부자, 유명 부자 정치인 자식들 이런 사람들 나갑니다. 영주권 얻어서 그렇게 살면 그들의 선택이죠. 주 거주지는 한국이고 사업도 한국에서 하면서 주거지는 외국이라면 한국에서 세금을 제대로 받아야죠.
유럽부자들도 모나코로 이사가느 이유가 다 있죠. 하지만 모나코 주소지만 두고 자기 나라 살다가 탈세로 걸려 감옥갔다온 보리스베커도 있구요.
정말 돈 많은 사람은 이민 안가요
국졸인데 부동산 투자 잘해서 지금 1600억대인
사람들 3대째 한국서 떵떵거리며 회장님 소리 들으며
역삼동 200평대 주택서 잘 살고 있고
800억대 자산가인 우리 친척도
3대째 아주 호의호식하며 잘 살아요
세무사 끼고 짱구 굴려 최대한 절세하며
한국에 있죠
미국으로 이민간다는 사람은
아예 미국을 한번도 안가본 사람일 듯
울 시부모도 가족 초청으로 미국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했어요
말 안통하고 길도 잘 모르는 곳에서
운전하기도 쉽지 않고 하루종일 집에만 쳐박혀서
은둔형 외톨이 되셨다며 ㅋ
한국에 돌아오시고 너무 행복해하십니다
세계 4위라잖아요
이미 그런 사람들은 이민 갈거다 말하지도 않아요 이미 한국은 근거지 중에 하나일 뿐
요즘 부자들은 영어 잘 해서 나가도 별로 불편함이 없어요. 지금 50~80대와는 달라요. 싱가포르, 두바이,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어권, 기후 좋고, 의료 좋은 곳 많고, 어디나 부자들은 환영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요. 미국도 돈 내면 영주권 받는 세상인데요.
댓글 쓰고 있겠어요
통계가 말해주잖아요
국졸에 부자는 영어 못 하니까 해외로 못 나가는 거고, 시부모님 다시 한국 온 거는 영어를 잘 못 해서인데, 요즘 40대부터는 영어도 잘 해요.
캄보디아 같은데가 못 사는 이유는 중국 홍위병 보고 킬링필드 때 좀 배운 사람들을 다 죽여서 무식한 사람들만 남아서 그렇다고. 중국도 보세요. 공동부유 한다고, 부자들 공격하니까자본유출 일어나고 중국 주가 떨어지고, 경제 엉망되니까, 시진핑 권력까지 약화되서 다시 경제살리기로 돌아섰잖아요.
요즘 나가는 사람이 40대가 위두고 그 사람들은 영어도 잘하고 해외 여행 연수 유락 경험 있는 사람도 상당수라 가서도 잘 살아아요.
한국이 젤 좋다는건 그냥 외국에 적응 못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죠. 돈 있으면 어디든 다 좋아요.
심디어 물거 생각하면 이 돈 주고 굳이 한국에?? 생각들죠.
정작 한국은 대부분의 세수를 충당하는 부자를 적대시하지요. 강남 이라면 치를 떨고 적폐시 하고요.
토지 국유화라니. . 전세 3. 3. 3이라니.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옵니다. 여기가 공산국가입니까? 이미 자본 유출은 시작되었어요. 정당하게 내가 돈 벌어서 내가 내 삶을 더 윤택하게만 만드는 게 잘못된 건가요 ?그
동기가 없으면 누가 열심히 일해서 누가 열심히 빚 갚으려 할까요?
빚. . 왜 5000만원씩 탕감해 줍니까 , 누구는 돈 남아서 빚 갚나요?
모럴 해저드를 퍼지게 하고,불우이웃을 돕기 위해서 불우이웃을 더 생성하는 정책.나는 되고 너희는 안된다는 내로남불 부동산 정책. 지지자들 말해보세요, 이런 상황에도 닥치고 지지가 되나요? 닥치고 지지가 성실한 중산층을 무너뜨리고 나라의 근간을 흔들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필리핀과 아르헨티나가 우리보다 훨씬 잘 살았어요. 왜 나라꼴이 지금 그 모양인지 생각해 보면 정말 암담합니다. 무능보다 더 무서운게 잘못된 신념과 맹목적 추종입니다.
조 단위로 있는 사람들은 자식들 다 내보내더군요
회사차려서 해외법인이라는 명목으로
근데 강남에 집한채 그것도 어쩌다 올라서 졸부된것들이
세금때문에 이민 간다고 하면 너무 웃기죠.
가라죠. 집팔고... ㅋㅋㅋ
해외에 조세 회피처가 얼마나 많은데요
진짜로 돈 많은 사람들은 진즉부터 이민이 아니라 조세 회피처에 돈 박아놔요
김건희도 조세회피처 이용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죠
애초에 부자들이 갑질하려 한국에 남는다고 하는 원글이 그 사람들을 이해할 리가 없죠. 통계가 있는데 현실부정하는 댓글들도 웃기네요
중국 보면요, 홍콩 리카싱 같은 사람이 홍콩 떠나잖아요. 돈 많고, 어디서나 사업 가능한 사람들이 자기 사업의 근거지를 자기 자식들과 함께 홍콩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겨요. 이민 가고 싶은 사람이 조세회피처로 옮기고 근거지는 그대로 자기 나라에서 한다는 것도 일부 얘기에요. 리카싱이 중국 밑 홍콩이 희망 없다고 보고 홍콩 부동산 헐값에 매각하고 옮기잖아요.
남은 서민들끼리 배급사회에서 잘 살아봐
현대자동차 1차벤더 업체들 공시한 거 보면 현대차 따라서 미국, 인도 등에 공장 세워서 들고 있어요. 이런 회사 오너들이 얼마나 세금에 민감할까 싶고, 여차하면 본사도 미국, 영국 등으로 옮기기도 쉬울거에요. 명목상 본사는 세율 낮은데 두고, 실질 공장은 미국, 동유럽 등 주요 생산처에 두고. 뭐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세율 낮은데로 본사 옮겨 버리면 우리 세수가 확 주는 거죠.
강남에 왠만한 꼬마빌딩도 100억 넘어가요.
30억 이상 금액에 50% 상속세 매겨지고 재산세 종부세 취득세 각종 세금하면 세금만 60억입니다.
60억 정부에 줘야하는데 그 돈이면 해외에서 절살고 잘먹죠.
저 같아도 외국 나가요.
꼴랑 그 돈 때문에 외국 가냐는 사람들은 현실 진짜 모르는 듯요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이들은 조용히 소리소문 없이 정리하고 떠나요.2222
이미 떠나왔고, 아예 눌러살생각 하고있어요.
원글 댓글 보니깐 외국인냄새나요. 님도 외국(한국) 생활하면서 뭘 그래요.
이미 우리나라 세계적업체들 공장 다 해외에 나가있고, 본사 하나 달랑 한국에 있는데,
이것마저 옮길까 겁납니다.
국졸졸부에
외국에서 운전도벌벌하는사람은
그냥.이땅에 세청이한테 세금내며 사셔야죠
그걸 진지하게 고민해볼
경제력 있는 사람이 몇 안되니
이런 뻘글도 나오는듯
그걸 진지하게 고민해볼
경제력 있는 사람이 몇 안되니
이런 뻘글도 나오는듯
22222222
수준
내가 주인이에요
미국에 살아도 봤고 미국인들과 사적으로 집 방문도 하면서 살았어요
내마음이 문제인지 그들이 문제인지 살수록 내가 주인이 아니더라구요
동남아 유럽 한달살기 거의 해마다 했어요
아무리 살기 좋은 나라도 내나라가 아니더라구요
자주 나갔다 오면서 깨닫는게
정말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가 돼야 내가 살기 편하다 입니다
세금땜에 간다면 등떠밀어 보내고 싶네요
갔다오면 저처럼 세금 잘내는 국민으로 바뀔지도 ㅎㅎㅎㅎ
인종차별...
서유럽에서 몇 해를 살았을 때 느꼈죠
인종차별이란 게 꼭 돌을 던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대놓고는 아니지만 공기처럼 스며들어 있어요
시선 사이로 스치듯 느껴지는 벽
그건 겪어본 사람만이 알아요
돈 좀 있다 온가족 애3명 데리고 호주갔다 수십억만 돈날리고 살기 힘들다 돌아온 이 하며 캐나다 깄다 결국 정착 못한 젊은 부부하며 언어도 학위도 없이 둘 다 돈수십억 날리고 왔음.
그런이들 옆에서 못봐서 그래요.
아주 재벌 아닌 이상 세금 때문에 나간다? ㅋㅋㅋ그나라 언어가 네이티브 아닌 이상 그냥 웃지요.
떠난 분들이 돌아오겠나요
상속세 걱정하고 정리해서 떠날 정도면
안돌아오겠죠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들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걸 진지하게 고민해볼
경제력 있는 사람이 몇 안되니
이런 뻘글도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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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득시글이니 부자들 진짜 세금내기 싫겠어요 본인도 상속같은거 할 때 본인 갖고 있는 재산중에 절반 국가에 주라고 하면 난리칠거면서.. 심지어 주변반응도 당연하다는 반응이고요. 운이 좋아 부자도 있겠지만 노력해서 부자도 있는데 단지 노력했고 성공했다는 이유로 재산의 반을 사회에 강지 환원해야하는게 진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나요? 내가 부자라도 해외로 튈 궁리 하겠어요
주변에 노력해서 부자된 사람들이 왜 없겠어요
잘나가는 개원의들도 엄청 잘 살던데요
사업해서 잘사는 사람들도 있구요
돈 있으면 어느 나라나 살기 편해요. 부자들은 어릴때부터 외국문화, 외국생활 조금씩 해봐서 6개월 1년 지나면 적응 잘해요
부자들 떠나고 무너진 중도층과 중국인들 바글바글한 나라에서 버티고 살아야죠
개념이 아니니까요
한국것 다 두고
비거주요건만 채우면 외국법대로 증여 상속 하는거에요
제 주변 80~300억 사이의 자산있는 사람들(주로 의사들) 많이 합니다. 갑니다가 아니라
진짜 이 정부 지지자들은 빈곤하거나 적어도 돈많은 사람은 없는게 맞는듯.
돈이 있어봐야 부자의 생각을 알지..
그리고 얼마나 평소 저자세로 살았음 갑질을 부의 제일 장점처럼 생각하는지 한편 애잔하네요.ㅉㅉ
부자들은 감정적인 걸 배제하고 오로지 내 이득과 얻을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요.
너님들이 부자들 시기질투하면서 사회가 이래야 된다.저래야 된다 공염불만 외치고 있을때 부자들은 늘 어떻게 돈을 더 버나 찾는데 열중한다구요.
떠받드는 것도 못 받아본 사람이나 아쉽죠.
그리고 뭐 이민 감 영원히 안돌아오는줄 아는 바보들 많네.
증여 다 하고 다시 컴백하거나 거기가 더 살기 좋음 눌러앉거나 부자들은 선택지가 많으니 선택지 없는 님들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부자 비웃는 님 같은 분이 진짜 얼마나 더 웃긴지 모르시나 봄.
그걸 진지하게 고민해볼
경제력 있는 사람이 몇 안되니
이런 뻘글도 나오는듯
444444444444
이유가 넘 웃겨요 ㅎ
돈이 있어본적이 없으면 이런 생각들을 하나요? 재산을 옮긴다는거지 한국을 떠나는게 아닙니다. 저도 그렇구요
해외 영주권 시민권 따서 애들한테 상속하고 일부만 한국에서 살 자금으로 남겨요
한국은 돈 많으면 살기 좋아요 당연. 여기 자산을 다 남겨둘 필요는 없죠 애들한테 세금없이 넘겨주고 우리는 노후자금만 갖고 왔다갔다하며 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