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상인들 또 저품질 바가지 김밥 내놓는거 아닌가 걱정도 했는데 김밥축제에서 김밥이 형편없으면 안되겠죠.
맛있어 보이네요. 종류가 50가지래요.
김천에서 김밥축제라니 혹시?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게 맞아요.
자연스레 김밥천국이 연상되기에 그걸 새로운 문화 관광 자원으로 받아들인거라함.
반대 의견도 있으나 추진했다함.
올해가 2회째.
재밌는게 초대가수 자두가 나옴.
김천의 특산물이 자두임.
근데 가수 자두의 히트곡이 '김밥'임
그래서 매년 초대가수로 나올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