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크게 채썰듯 썰고.
당근 파 마늘 크래미 밥새우 계란 넣고
가루는 우리밀 ,도토리가루, 콩가루를 넣고 물을 극히 소량만 넣어서 부쳤어요. 간은 멸치액젓으로
오! 너무 맛있어요. 콩가루는 처음 넣어봤는데
간만 확인한다는게... 많이 먹어버렸어요.
배추 크게 채썰듯 썰고.
당근 파 마늘 크래미 밥새우 계란 넣고
가루는 우리밀 ,도토리가루, 콩가루를 넣고 물을 극히 소량만 넣어서 부쳤어요. 간은 멸치액젓으로
오! 너무 맛있어요. 콩가루는 처음 넣어봤는데
간만 확인한다는게... 많이 먹어버렸어요.
맛있겠네요.
저도 해볼래요
밀가루 > 도토리가루 > 콩가루
셋중에 밀가루를 가장 많이 넣었어요. 반죽이 서로 붙을 정도로만.
반죽은 재료가 서로 붙을 정도로만 . 그래서 소량의 물로요
볶은콩가루 넣었어요?
맛있겠어요
배추전... 하면 이파리 한장 통채로 부치는 생각만 했어요.
썰어서 그렇게 하는 방법이라니.... 좋네요.
통채로 부쳐 쭉 찢어 먹는게 맛있겠지만
이렇게도 부쳐 볼게요.
꿀팁이네요
저도 늘 배추입 통째로 부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