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마더 한 개뿔~

[속상하더군요]

유튜브로 피디수첩 봤는데요

80노인네를  홀리마더 라고 무릎꿇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가요

조상의 원 풀어준다고 무려 430대 조상까지  단계별로 돈내야 된다는데

그거 단계별로 다 하면 몇억이라네요.

기초수급자로 살면서 돈 갖다바치는 사람들이 많다고..

진짜 진짜 이해가 안가요

그렇게 자존감이 없을까요? 

태어나자마자 통일교 2세인 아이들..

맹목적으로  무릎꿇고 울부짖는 젊은이들..

한참 공부하고 일해야 될 나이에...   짠하고 화나고 그러네요..

 

[ㅎㅎㅎㅎㅎㅎㅎ]

430대 조상이면
1대를 30년으로 치니
12900년전

12900년전이면 빙하기인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 안 추웠길 기도해야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여기 통일교 신자분 계시면
헌금은 천원만 하고
나머진 본인이나 본인 가정위해 씁시다요.
통일교는 지금도 돈이 너무 많아요.

[가끔은 하늘을]

무릎 함부로 꿇지마세요.
퇴행성 관절염 와요.ㅋ

[세뇌가]

이런거군요
그래서 전광훈도 저렇게 살고
김건희도 그렇게 살았나봅니다

[ㅇㅇ]

자칭 독생녀라는 할머니요? 저도 잠깐봤는데 저런 할머니한테 가스라이팅이라니.. 진짜 이해 안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