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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껴안고 자면 너무 행복해요

조회수 : 6,569
작성일 : 2025-10-23 23:51:48

초1인데 듬직하고 포동해서 늘 껴안고 자는데

껴안고 자면 충만해지는 느낌 너무 행복해요 ㅠㅠ

IP : 219.255.xxx.8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23 11:55 PM (122.43.xxx.217)

    우리애는 3살인데 토끼만 안고 자요
    저도 뿌리치고 남편도 뿌리치고 ㅎㅎㅎ
    토끼인형 미리 여분으로 사놔야하나 싶을 정도로 너덜너덜하네요

  • 2. 마마
    '25.10.23 11:56 PM (14.63.xxx.70)

    저 초4 아들 팔베개 허고 재우고 있어요.
    쌔끈쌔끈 자는게 아직도 애기 같아요.
    저도 얘랑 자면 잠이 솔솔 포근포근해요

  • 3. ..
    '25.10.23 11:56 PM (211.208.xxx.199)

    ㅎㅎ 얼마 안남았어요.
    마음껏 누리세요.

  • 4. 통실통실
    '25.10.23 11:57 PM (221.138.xxx.92)

    그럴때 많이 안고 계세요.

    저희도 초등때까지는 그렇게 엉겨붙던 녀석들이 좀 크니까
    제가 손가락만대려고 해도
    돈 터치미~~! 막 이러면서...아흑~

    ㅜㅜㅜㅜ

  • 5. 길면
    '25.10.23 11:58 PM (110.70.xxx.100)

    2년입니다 ㅎ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 6. ..
    '25.10.23 11:58 PM (118.235.xxx.238)

    저는 5학년딸 팔베개하고 자요
    아이가 몰랑몰랑하거든요
    그리고 귓구멍에서 아직 애기냄새나요 ㅎㅎㅎ

  • 7. ..
    '25.10.24 12:04 AM (220.118.xxx.37)

    20대 아들 둘. 부럽다

  • 8. . .
    '25.10.24 12:11 AM (175.119.xxx.68)

    아이 팔베개해서 재우면 너무 좋았어요.
    이젠 저보다 키가 커서 ㅠㅠ

  • 9. 초4
    '25.10.24 12:16 AM (115.138.xxx.204)

    안겨 잠들면 넘 사랑스럽죠 ㅜㅜ
    얼마 안남았으니 피 좀 안통해도 더 참아야겠어요~

  • 10. ㄱㄱㄱ
    '25.10.24 12:36 AM (124.49.xxx.10)

    저도 6학년까지 안고 잔 귀염둥이 엄마껌딱지 아들이 있었는데... 중1부터 갑자기 변할줄 상상도 못했어요. ㅜㅜ

  • 11. ...
    '25.10.24 1:02 AM (180.70.xxx.141)

    저는 대3 딸이 몰랑몰랑 해요 ㅎㅎ
    오늘 제가 늦잠을 자는데 일어난 딸이 와서 제 침대에 눕더라구요
    다 큰게ㅎ 살이 몰랑몰랑 하고 제 얼굴에 딱 붙인 속눈썹은 간질간질하고
    다 커도 이쁩니다 ㅎㅎ

  • 12.
    '25.10.24 2:46 AM (74.75.xxx.126)

    아들은 고1인데 아직도 잘 시간 되면 곰 인형 끌어안고 제 옆으로 자러 옵니다. 키도 몸무게도 저보다 훨씬 커졌지만 다리털 보면 징그럽다가도 자고 있는 얼굴 들여다보면 매일 밤 두 시간씩 책 읽어줘야 잠들었던 4살짜리가 겹쳐 보여서 신기하고 행복해요.

  • 13. 중3
    '25.10.24 2:49 AM (182.209.xxx.17)

    중3짜리 딸이 안방 침대를 좋아해서
    퇴근해서 오면 새근새근 자고 있어요
    부둥부둥한 볼살만 봐도 너무 예뻐요
    하지만 아들은 중학교 입학하면서 격렬하게 돈터치미!!!!!
    만지고 싶은 생각도 없었거든!!!

  • 14. ㅎㅎ
    '25.10.24 7:23 AM (211.211.xxx.168)

    저랬던 아이가 중 2부터 머리만 쓰다듬어도 도끼눈을 흑.
    많이 즐기시고 평소에도 허그나 쓰담쓰담 같은 스킨쉽 많이 해 주세요,

  • 15. 제일
    '25.10.24 7:58 AM (175.192.xxx.80)

    세상 살면서 제일 행복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포실했던 아이 껴안고 잠들던 시간들입니다.
    아이의 냄새, 그 포근한 느낌....

    더 많이 안아주고, 행복하세요!

  • 16. 많이많이
    '25.10.24 7:58 AM (39.120.xxx.65)

    안아주고, 사랑도 표현해주세요
    근데
    커도 귀엽답니다 ㅎㅎ

  • 17. ....
    '25.10.24 8:03 AM (1.228.xxx.68)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그 포근함을 즐기세요
    사춘기되면 눈빛부터 달라 집니다 ㅎㅎㅎ
    손도 못잡게 해요

  • 18. ..
    '25.10.24 8:03 AM (122.252.xxx.40)

    삼형제 막둥이 아들 어릴때부터 제품에 안겨서 자면
    세상 포근하고 좋았는데..
    6학년까지는 간간히 안기더니 중1되니 저보다 훨 커지고
    저도 쫌... ㅎㅎ
    아 한때구나 싶어요. 지금을 누리세요^^

  • 19. 자랑글
    '25.10.24 8:14 AM (223.38.xxx.145)

    전 오늘 아침
    고3 아침먹는 아들
    궁딩 팡팡 두번
    자연스럽게 성공했습니다.

  • 20. ㅁㅁ
    '25.10.24 8:37 AM (39.121.xxx.133)

    저는 초2딸요ㅎㅎ
    매일 꽉 안아줘야 자요..

  • 21. ......
    '25.10.24 9:08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나도 그랬었는데.......
    고딩된 지금은 웬수지간

  • 22. 기쁨맘
    '25.10.24 9:23 AM (106.241.xxx.125)

    사춘기 지나니깐 볼뽀뽀 해달라고 하네요ㅋ 항상 귀여운 거 맞아요!

  • 23. ******
    '25.10.24 10:13 AM (210.96.xxx.45)

    지금 많이 해주세요
    조금 있으면 손도 못잡게 해요 ㅠㅠ

  • 24. ㅇㅇ
    '25.10.24 11:08 AM (112.150.xxx.106)

    초2아들 너무너무 귀여워요
    남편놔두고 아들이랑 껴안고 뽀뽀하고
    행복한 호르몬이 막 나와요

  • 25. ㅋㅋㅋㅋ
    '25.10.24 1:46 PM (58.235.xxx.21) - 삭제된댓글

    유치원생아들 안고자는데 ㅋㅋㅋ
    몇년 안남았군요.. .
    그 통통한 몸통이 넘 구ㅣ여워요 안으면 포근함.. 남편은 뼈밖에 없어가지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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