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22 2:20 PM
(211.208.xxx.199)
며느리가 gr인지 어찌 안대요?
시부모에게 gr인가요?
남편에게 gr인가요?
시부모에게 그런다한들
그걸 사촌동생에게 말하는 언니는
집안망신인줄 모르고 말 한대요?
남편에게 gr하는건 아들이 본가에 와서 말하나요?
그 또한 덜떨어진 놈이네요.
주작을 하려면 좀 그럴싸하게 해요.
2. 윗댓글은
'25.10.22 2:21 PM
(223.62.xxx.245)
눈치없는 곰탱인가..
말안하면 태도로 모르나....
아님 딸팔아 돈받아먹는 친정인가..
왜 갑자기 흥분해서 난리지....
3. 기왕쓴거
'25.10.22 2:2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무슨 gr을 어떻게 하나요?
그것까지 좀 써보세요.
4. 00
'25.10.22 2:22 PM
(106.101.xxx.135)
없이 살던사람은 만족을 못하나봐요
어찌저찌 상향결혼 성공하고 받은만큼 베풀질 못하고 항상 자격지심에 예민떨고 사는 나름 성공한 인생이네요
콩고물떨어진거 먹는 동생한테 이런 뒷담화도 듣는거보니 인성은 별로인가봐요
5. 병원
'25.10.22 2:23 PM
(118.235.xxx.164)
페이닥을 5명이나 쓰는 큰 병원인데 거기 돈 어떻게 흐르는지 집에있는 사람리 우찌 안다고 남편한테gr을 하나요. 몰래 남편이 본가에 1천만원씩 생활비를 보내고 표도 안나겠구만.
여자 욕먹이고 싶어 지어낸 얘기도 좀 기승전 설득력이 있어야죠
6. 그사촌
'25.10.22 2:24 PM
(118.235.xxx.172)
사촌언니가 쌍년이네
7. ....
'25.10.22 2:25 PM
(175.119.xxx.50)
그래서 전문직은 부잣집과 결혼하는 게 차라리 나아요.
제 지인도 동생이 의사인데 대학시절 간호과 애한테 넘어가서 결혼하더니, 와이프가 ㅈㄹㅈㄹ 해서 본가와 연 끊다시피 함.
8. ...
'25.10.22 2:25 PM
(119.193.xxx.99)
아들 의사여도 본인이나 부모가 순진(?)한 집들도 의외로 많아요.
남편이 의사인데 시댁에서 혼수나 예물도 생략하자고 했대요.
병원도 시부모님이 해주고
다른 커플은 동갑인데 남자가 졸라서 결혼도 일찍 했어요.
남자가 학생일때요. 시댁에서 생활비 대주고 병원개원시켜주었대요.
9. ㅇㅇ
'25.10.22 2:25 PM
(118.235.xxx.115)
-
삭제된댓글
님이 병원 매출관리 해요?
남의 집 사정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이런 글을
올리나요?
10. 딸이
'25.10.22 2:25 PM
(223.62.xxx.245)
의사고 사위가 지랄한다 했으면
댓글에 어땠을지가...
여기 진짜 딸가진 거지들 많구나....
쓰레기들...
11. 심심한 할마씨
'25.10.22 2:26 PM
(175.208.xxx.213)
제목부터 낚시.
자기 아들이 의사도 아니고
남 얘기 머하러
12. ㅎㅎ
'25.10.22 2:28 PM
(211.222.xxx.211)
시가로 용돈 매달 30만원만 가도 grgr하던데
오죽하겠어요 ㅎㅎ
찔리는 여자들 많겠죠
13. 심심하군
'25.10.22 2:2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님 대댓글로 주작이 확실하군요.
14. 솔까
'25.10.22 2:29 PM
(59.28.xxx.83)
병원 차려준 처가 아니면 조용히 있어야죠.
보통 간호사와 결혼하면 열쇠 들고 오던데.
15. ㄷㄷ
'25.10.22 2:29 PM
(211.46.xxx.113)
사촌언니가 시어머니 아니에요?
저 위의 댓글은 어쩜 저렇게 천박한 욕을 할까요
16. 헐
'25.10.22 2:29 PM
(220.72.xxx.54)
딸가진 사람중 형편 안되면 그지마인드 장난 아닌거 주위에 보면 알지 않나요?
17. ㅎㅎ
'25.10.22 2:31 PM
(223.62.xxx.245)
여자기 불리하면 주작이라하고..
하ㅡ.ㅡ진짜
제발 저리는 쓰레기 들.
그 며느리 같이 여행가는 나한테도 도끼눈을 뜨더군..
공짜로 같이 가는것도 아니고..
같이 가달래서 가면서도 내돈쓰는데..
18. ....
'25.10.22 2:32 PM
(221.165.xxx.97)
그 며느리가 못된 여자네요.
본인도 나름 경제적으로 평안하게 살텐데
맘 씀씀이가 영~
19. ㅎㅎ
'25.10.22 2:32 PM
(211.222.xxx.211)
건너집도 아들이 의사인데
엄마가 아파서 1억 보냈더니
마누라가 GR거려서 다시 받아갔다고 ...
20. 본인
'25.10.22 2:32 PM
(115.21.xxx.164)
아들도 아님 ... 진짜 웃고갑니다.
21. 정말
'25.10.22 2:37 PM
(211.235.xxx.223)
그런여자 많아요.그래도 그집은 아들이나
생각이 있지 의사 아들하고 연 끊다시피 하는
집도 알아요. 며느리들이 난리쳐서.
22. ㅇㅇ
'25.10.22 2:41 PM
(49.230.xxx.214)
님조카가 현명하다면 장인 장모도 크루즈여행
보내드렸을 겁니다
23. ...
'25.10.22 2:41 PM
(211.219.xxx.121)
발끈하는 댓글들 웃기네요
몰래 자기집에 생활비라도 보내는 분들인가.
24. 에이
'25.10.22 2:4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뭐야 이게...
25. ㅇㅇ
'25.10.22 2:44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공보의 때 고졸 간호조무사와 사고쳐서
아들 병원 차려주고 결혼할때 집까지 사줌.
가난한 며느리 부모에 처제까지 그 집에서 같이 삼.
시어머니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했는데 간병하던 딸이
오지도 않는 아들에게 화나서 병원비라도 내라고 함.
평소에 시가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는 며느리가 병원에 찾아와서
어머니 돈없어서 바쁜 아들한테 전화해서 수작 부리냐며 10만원 주고 감.
26. 실화
'25.10.22 2:45 PM
(58.226.xxx.2)
지인네 사연.
공보의 때 고졸 간호조무사와 사고쳐서
아들 병원 차려주고 결혼할때 집까지 사줌.
가난한 며느리 부모에 처제까지 그 집에서 같이 삼.
시어머니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했는데 간병하던 딸이
오지도 않는 아들에게 화나서 병원비라도 내라고 함.
평소에 시가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하는 며느리가 병원에 찾아와서
어머니 돈없어서 바쁜 아들한테 전화해서 수작 부리냐며 10만원 주고 감.
27. 이모는 가만히
'25.10.22 2:46 PM
(39.7.xxx.100)
이 이모 본인도 친정 언니 덕에 꿀빨면서 ㅋㅋ
시이모 4명인데 너나 시가에 잘하세요 외치고 싶음
28. ㅎㅎㅎㅎㅎ
'25.10.22 2:51 PM
(222.106.xxx.168)
그래서요?
배아파요? 원글 남편은 수천 못 벌어와서?
지금이라도 이혼하고 의사랑 결혼해요~
인터넷에 남의 집 이야기 소상히 쓰면서
욕해달라고 하는 인격보단
남편에게 지랄하는 사촌언니가 나은 듯 해요
29. ㅎㅎ
'25.10.22 2:52 PM
(39.120.xxx.31)
-
삭제된댓글
발끈하는 댓글들은 딱 그 며느리와 친정 엄마죠.
사촌동생한테 넋두리도 못하나?
육두문자까지.
수준이 쓰레기.
30. 주변에
'25.10.22 2:52 PM
(223.63.xxx.91)
널리고 깔린게의사라
생각보다 이쁘장하고 평범한 간호사랑 엮이는 케이스가 흔하고요
간호사가 작정하고 의사부부 이혼시키는 집도 봤고
의사가 바람피는건 더 많이봤어요.
원글 주작이라고 생각안해요.
31. 저는
'25.10.22 2:57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아니 저는 동질혼인데요.
시이모 나대는 집치고 시모 친정 잘 사는 집 없거든요.
시모 친정 잘 살면 이모네도 잘 살아서 자기 시가 챙기느라 정신 없는데 자기네가 못사니까 살만한 여행제한테 붙어서 조카 며느리한테 감놔라 배놔라 부잣집 막장 시모 흉내내고 웃기는 꼴을 많이 봐요.
조카네 자식하고 남이거든요. 시이모 입 다무세요.
32. ㅋㅋ
'25.10.22 2:57 PM
(223.62.xxx.245)
짤리는 사람들 댓글로 발악하는..
에혀...
33. 저는
'25.10.22 2:58 PM
(39.7.xxx.100)
아니 저는 동질혼인데요.
시이모 나대는 집치고 시모 친정 잘 사는 집 없거든요.
시모 친정 잘 살면 이모네도 잘 살아서 자기 시가 자기 집안 챙기느라 정신 없는데 자기네가 별로니까 살만한 여형제한테 붙어서 조카 며느리한테 감놔라 배놔라 부잣집 막장 시모 흉내내고 웃기는 꼴을 많이 봐요.
조카네 자식하고 남이거든요. 시이모 입 다무세요.
34. ㅎㅎㅎㅎㅎ
'25.10.22 2:59 PM
(222.106.xxx.168)
부러우면 지는 거라니깐
35. 저는
'25.10.22 2:59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무슨 꼴랑 의사 조카가지고 시이모까지 나대고
친정 집이나 자기 남편네가 얼마나 인재가 없으면 쯧쯧
36. ㅇㅇ
'25.10.22 2:59 PM
(118.235.xxx.118)
워낙이 의사들도 학을 떼는
의사마누라 괴담들이 많아
원글님 글 주작같지 않음
37. ㅎㅎ
'25.10.22 3:14 PM
(49.236.xxx.96)
저 아는 이는
남편이 의사인데
부모에게 잘 해요
그러면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한다는데
그러고 끝 ㅎㅎ
너무나 현명하고 맞는 말
38. ᆢ
'25.10.22 3:19 PM
(125.137.xxx.224)
얼마나 이뻐요? 몸매좋나요? 궁금...
얼마나 이쁘길래 그런팔자로사는지...
전직 미인대회 수상자도 이런 워낭소리팔자가없고
그통에 미모도 망가져서...
동창회도못가요...다들 헉 하고 놀라서...
몸고생 맘고생에 맛탱이가 확갔어요
돈보태주지않을거면 무슨일이냐 훅갔다 평가질만안해줬음...
39. 그래서
'25.10.22 3:19 PM
(121.128.xxx.105)
비슷한 수준끼리 시키는거래요. 처지는 쪽은 염치없는 벰파이어니까요.
40. ᆢ
'25.10.22 3:21 PM
(125.137.xxx.224)
성형외과나 피부과고
연예인못지않게 독기똑똑떨어지게 이쁘고 확 휘어잡는스타일상담실장노릇한거면 성공도 아내역할커요.
이쁘지도않고 학벌이 좋지도않고 애교도없고
집이부자도아니면서 그리사는비법이 더부럽네요
제발이쁘기라도해라...
41. ..
'25.10.22 3:22 PM
(223.39.xxx.54)
이혼당하기 쉽상
여우라면 조율 잘하고 타협하는 게 유리
42. ..
'25.10.22 3:46 PM
(203.251.xxx.188)
여기는 며느리 욕하면 아들이 병신이라고 받아치는 곳이에요..
43. ..
'25.10.22 3:49 PM
(1.235.xxx.94)
여기 이상한 여자들 다 모인 듯. 상향혼한 여자중에 원글님 말씀같은 경우 많아요. 있는 집 여자랑 결혼시키는 게 나아요.
44. 참..나
'25.10.22 4:17 PM
(211.118.xxx.174)
원글님 아들인줄. 아무리 친척이래도 뭘 남 얘기를 줄줄이
하고싶은 말의 요점이 뭔지. 그 집 며느리 너무 까고싶은 속내가 보여서 어쩌나
45. ㆍ
'25.10.22 4:20 PM
(14.44.xxx.94)
지랄하는 간호사며느리
아버지 친구 아들네도 그래요
결국 이혼
아들은 의사라서 그런지 처녀랑 재혼
무난하게 잘 살아요
46. 저는
'25.10.22 4:25 PM
(106.102.xxx.170)
시가 너무 싫어서 연끊고 사는 며느리입장인데요
저 집 며느리는 진짜 악 그 자체네요
시부모님 좋으신데 너무하다
47. 그래서
'25.10.22 4:44 PM
(121.186.xxx.10)
비슷한 집안끼리 결혼을 해야해요.
없이 살다가 좀 펴지면 올챙이적 잊어 버리고 설침.
아들이 의사보다
사위 의사가 백번 낫다는것 같네요.
48. Zzz
'25.10.22 4:52 PM
(125.176.xxx.131)
분란을 일으키려고 제목부터 어그로 ㅋㅋ
그러지마세요
그리고 그런 여자랑 사는 그 남자도 제정신이 아닌 거지,
누가 누굴 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