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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집값 절대 안떨어질거 같네요

금감원장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25-10-22 17:00:53

 “한 채는 자녀에게 양도하겠다”며 “

국민들의 법 감정의 잣대에 맞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이겠다.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https://naver.me/FSSJwyvM

 

서울집은 절대 못팔지 ㅎㅎㅎ

IP : 39.123.xxx.9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들만의
    '25.10.22 5:11 PM (59.1.xxx.109)

    세상에서 사는거죠
    돈 있는 사람들은 지들끼리 살고 싶어하겠죠

  • 2. ...
    '25.10.22 5:18 PM (125.128.xxx.63)

    어차피 그 자식도 집을 살 테니

  • 3. ㅇㅈㅇ
    '25.10.22 5:22 PM (211.234.xxx.70)

    여기도 서울 사는 사람들
    자기 자식들도 집 살수 있어야 하는데
    걱정이다 이러잖아요
    서울 사는 사람들 예전처럼 노후에 지방으로도 안가고 대대손손 서울 살기 바래요
    돈있는 사람들은 당장 실천해서
    자식들 집 사놓죠
    지방사는 사람들도 자식들 집 서울에 한채씩 사주려고 안달인데
    서울집이 어떻게 떨어지죠?

  • 4. 윗 댓글
    '25.10.22 5:27 PM (14.55.xxx.141)

    맞아요
    저 지방 살지만 서울집 자식에게 사 주고 싶어요
    만일 제가 서울집 있다면 증여하구요

    지금은 숨 고르기 하고 있지만
    좀 있으면 또 오를겁니다
    서울집은 안떨어져요

  • 5. 방법은
    '25.10.22 5:36 PM (218.153.xxx.223)

    주택매매를 금지시켜요.
    욕망을 억눌러서 해결이 되나?

  • 6. ..
    '25.10.22 5:37 PM (39.7.xxx.128)

    저 서울 살고 아이 하나인데 아이꺼도 사놨어요. 아니.. 잠자고 숨쉴데가 있어야 하는데 집값이 내릴려면 공급이 있어야지. 이동도 못하게 하고 재건축 재개발 다 막고.. 서울 집값 안 내려요.

  • 7. 집걱정
    '25.10.22 5:47 PM (114.207.xxx.21)

    서울 사람들도 자식 둘 있으면 자식들 집 걱정해요.
    공급이 없는데 어쩌란 말이에요?
    서울 토박이들 지방 무조건 가야하나요?

  • 8. ..
    '25.10.22 5:50 PM (39.7.xxx.128)

    욕심인데 제가 아이집 해두고 나니..
    애가 나중에 집 준비된 사람 만나서 합쳐서 더ㅜ넓은 집 가거나 하나는 월세로 돌려서 둘이 편하게 살게 하고 싶더이다.. 이게 집 가격이 절대 내려갈 수 없는 이유.. 슬프네여.

  • 9. ...
    '25.10.22 5:55 PM (223.38.xxx.94)

    서울 집은 파는 거 아니다.

    문재인 정부때부터 공직자들이 일관되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죠.

    그들의 말이 아닌 행동을 보면 됩니다.

  • 10. 진짜
    '25.10.22 6:01 PM (39.7.xxx.42)

    저도 그거 웃겼음 ㅋ

    지도 자녀한테 주면서...

  • 11. ...
    '25.10.22 6:06 PM (106.102.xxx.193)

    이러니까 좌로남불이라하죠
    이재명 변호사해서 좋은 자리 먹은 금감원장
    이재명의 보은인사가 역대급입니다요

  • 12. ..
    '25.10.22 6:33 PM (211.234.xxx.58)

    가붕개 자식은 임대살으라잖아요

  • 13. 아이 집 사둔 댓글
    '25.10.22 6:36 PM (14.55.xxx.141)

    아이 몇살에 집 샀나요?
    명의는 아이 이름인가요?

    어릴적 사 놔야지
    결혼시기 거의 맞춰서 사려니 집 값은 올랐지
    증여세도 만만치 않고 어렵네요

  • 14. 희망
    '25.10.22 6:41 PM (112.169.xxx.252)

    희망회로 돌리지마세요

  • 15. ..
    '25.10.22 6:48 PM (121.133.xxx.158)

    어릴 때 샀어요. 법인 지분으로 아이 지분이 있었는데 그게 현금화 되서 바로 샀어요. 아이는 부디 꼭 준비된 상대 만나서 진심 둘이 편안하게 재밌게만 살다가길.. 이제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이 모아서 좋은 지역 서울집 들어가긴 힘들다고 봅니다.

  • 16. 맞아요
    '25.10.22 6:55 PM (14.55.xxx.141)

    이제 저금으로만 본인 노력으론 서울집 못 사요

    부모 도움 받냐?
    못 받냐?

    여기서 갈라지죠

  • 17. 공급해도
    '25.10.22 7:00 PM (125.248.xxx.135)

    해결 안됩니다

    대학
    일자리를 분산시켜야지

    그것 말고는 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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