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4 몸무게 73킬로정도? ( 오타 수정)
내가 보기 잘생김...
정해인?민경훈? 의.증간.. 동생정도??
성격 좋음 (초중고모두 아들이랑 같은 학교 )
술 담배 안 하는 28살짜리 남자
아버지는 인서울 중상위권대학 교수
엄마는 외국인 기업근무중
30억 아파트 부모와 거주중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 졸업
대기업 초봉 세전7000
남 동생도 인서울 중상위 공대재학중
(요즘은 가족 형제들도 보내요..)
결정사에서
키 조금 작고 얼굴 보통인
지방대 졸업 여의사 매칭됐어요
여동생 인서울 로스쿨합격
강북 작은 아파트 거주....
부모 노후는 되어있다고 한데요
여자는 좋다고 ㅇㅋ했다고..
옆집언니가
어쩧게 할까 고민이라고 카톡으로 보내왔는데
자랑이겠죠..부럽
초봉 7000대기업은 어디에요
남자가 저랑 몸무게는 같은데 초봉차이가 크네요 ㅎ
몸무게 과도하게 낮은데요?빼빼 수준아닌가.
옆집언니는 남자쪽어머니신가요?
그정도면 무난한매칭 아닌가요.
부모 보다 본인 잘난 게 좋은데,
아들이 못샀다는 건 아니나
아들에 비해
부모 눈이 많이 높을 듯요.
자랑으로 보이진 않아요.
여자가 개천룡인가봐요.
저라면 조건 별로에요.
그냥 부모의 사회 경제적 환경이 비슷한 상대를 만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남자쪽에서 집사주고 다 한다고 여자가 고마워할것도 아니고
본인 월급받아도 그거 어차피 따로 관리할텐데... 그저 의사며느리 본다는거 말고 아무런 장점이 없네요.
남자재산이 보기보다 상당히 많을것같아요
개원에도움줄수있으면 매칭가능
아니..
매칭이 되면 결혼이 되나요?
매칭되서 한번 만나는게 부러워요?
아니 윗댓글
지방의대 출신은 무조건 개천용인가요?
서울부심 쩐다 정말
글에 나온 정보라곤 지방대 뿐인데
'25.10.21 6:21 PM (210.178.xxx.60)
아니..
매칭이 되면 결혼이 되나요?
매칭되서 한번 만나는게 부러워요?
××÷÷÷÷÷÷××
삶이 피곤하니까...왜....
그아들이 의사매칭도 가능한 레벨인게 부랍다는거임
결정사..가 완전 저울에 상품 올려놓은 상점이리서.
'25.10.21 6:21 PM (210.178.xxx.60)
아니..
매칭이 되면 결혼이 되나요?
매칭되서 한번 만나는게 부러워요?
××÷÷÷÷÷÷××
삶이 피곤한가...아님......왜....
그아들이 의사매칭도 가능한 레벨인게 부랍다는거임
결정사..가 완전 저울에 상품 올려놓은 상점이리서.
별로예요. 연애해서 결혼하겠다고 하면 몰라도 그냥 비슷한 여자만나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의사도 싫고 우리집이랑 비슷한 집안에 내아들이랑 비슷한 수준의 모나지 않고 밝은 아가씨 만나 사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의사 아가씨가 모났다는게 아니구요. 만났는데 무난한 집안에서 자란 참하고 밝은 아가씨일수도 있겠지만 지방대 의대가 뭐 그리 아내감으로 대단한건지 모르겠어요.
아파트외에 재산을 몰라서 일단 적어놓으신거만 보면 주변에 저정도는 엄청 많아요,여자쪽이 남자 외모 많이 보는거 같아요
학교도 중상위면 서성한중인가요?그럼 아무리 지방이라도 의대랑은 많이 차이 나구요
아님 아파트외에 재산이 훨씬 많던지요
지방대의대랑 대기업이 비교가 되나요? 만나도 결혼까지는 안갈듯 ㅋ 여의사 지방이라고 눈 안낮아요 ㅋㅋ 그 엄마 자랑이네요. 결정사도 장사치들이라 스펙도 다양하게 붙이더라구요 그래야 나중에 할말도 있고
남자 입장에서 잘 만난 매칭이 아닌거같은데요
저 여자가 버는 돈이 다 자기 가정 위해 쓸수 있는 돈일까요
거기다 지방대
남자랑 비슷한 집안 수준 여자 만나 통하는게 나을듯
요즘 집안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반대로 남녀 바껴도 별로일거잖아요
근데 뭐가 낫다는거지
대기업이라도 다른조건도 다 떨어지는거없이 좋잖아요
그리고 여자 얼굴이 그렇게 예쁘지않을듯
제가 알던 동네 애친구엄마들 치과의사둘도 남편 다 대기업이었어요
남자 입장에서 잘 만난 매칭이 아닌거같은데요
저 여자가 버는 돈이 다 자기 가정 위해 쓸수 있는 돈일까요
거기다 지방대
남자랑 비슷한 집안 수준 여자 만나 통하는게 나을듯
요즘 집안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반대로 지방대 평범한 집 남자라면 의사라도 별로일거잖아요
근데 뭐가 낫다는거지
저런 집안 지방대 의사에게 왜 개원까지 해줘야한다는건지
지방대라도 의산데
나라면 그 선 안 봄..
대기업이 뭐라고 의사는 70살까지도 돈 버는데
같은 의사 만나면 되지
저희 오빠가 대기업 평범남인데 올케언니가 의사고
사촌동생도 자영업하는데 사촌올케가 의사에요.
의사라고 다들 엄청 조건 따져서 결혼하는 건 아니에요.
저희 오빠가 대기업 평범남인데 올케언니가 의사고
사촌동생도 자영업하는데 사촌올케가 의사에요.
둘다 친구 소개팅으로 만났어요.
의사라고 다들 엄청 조건 따져서 결혼하는 건 아니에요.
옆집언니 좀 주책이네요.
매칭이면 만남한번 갖는건데 그걸 뭘 구구절절 상대조건까지 쭉 적어가며 고민이라니..
매칭이라는게 그냥 횟수 차감하고 만남 한번 가지는건지는 아시는 거지요?
의사들은 횟수차감없이 매칭 해줘서 가볍게 많이 봐요.
집안이 뭐가 중요한가요 집안 좋으면 그 돈 다 유산으로 주던가요 , 여기서도 끝까지 돈 움켜쥐어야 한다 난리인데 .. 여의사가 평범 이하 외모(인기없을 타입)일 가능성이 높고 남자 잘생긴 걸 엄청 따지는 거 맞을 건데 사실상 딱 맞는 매칭이네요. 문젠 뭐 그 남자 여자 외모 안 봐야 할텐데 말입니다.
의대를 지방대라고 까다니. 와..
20대 여의사정도면 준재벌이상이랑 매칭된다던데
아닌가봐요?
여자쪽이 더 좋은짝 찾아도 될텐데
요즘 의대는 지방대라고 안 봐요.
모든 지방 의대 >>>>> 서울대 입니다.
이렇게 된지 한참 됐어요.
의대 뿐만 아니라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도
서울대보다 더 높습니다.
뭐가 아쉬워서..
딱 저렇게만 보면 여자가 아까와요.
남자 대기업 솔직히 별볼일 없는데, 제 생각엔 저거보다 돈이 더 많을거 같아요. 예를들면 서울에 아파트 사줄 정도?
아주 오래전에 친척 오빠가 그런 결혼 했었어요. 서성한 졸업후 금융권?근무하고, 여자는 지방 의대 나왔는데 전문의 안한 일반의였거든요. 결혼 하고 보건소 근무하고, 애 낳고 또 몇년 그냥 육아 한다고 쉬다가, 애 좀 크고 어디 피부과에 파트타임으로 레이저 쏜다고 했죠.
그러다 오빠네서 나중에 병원 차려줬어요. 미용전문 하는 병원요.
잘 살아요.
아마 남자쪽이 그정도 경제력 있나보죠. 보이는것보다 돈이 많은... 알고보니 오래전에 강남쪽에 전세끼고 부동산 사놓은것이 있다든지... 이런 알부자요.
그럼 얼마든지 가능하죠.
윗돈 줬나요?
제 지인 딸은 서울권 의대졸업 의사
결정사 같은곳에 내놓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결정사들에서 전화가 온대요
매칭시켜줄 사람 있는데 보시겠냐고
들어보지도 않고 거절했는데
전화가 지속적으로 온대요
서울 강남에 병원도 차려주겠다
한번봐도 되지 않겠냐? 했다는데
거절했대요
자긴 그냥 자신의 자식이 선택한 사람하고 결혼시킬거라고
근데 그분도 그러더라구요
근데 도대체 어떻게 알고 전화를 하는거야??? 하더라구요
의대를 지방대 ㅎㅎ
근데 또 20대 여의사는 준재벌 매칭? ㅎㅎㅎㅎ
남자가 인물이 좋고 키도 크고 대기업 다니면서 집안이 좋으면 저런 매칭도 가능하더라구요...
28대기업이 결혼정보회사에요?
대기업다녀봤지만 28남자가 그리 결정사 가입 안하던데
집안 좋은게 뭐가 중요하냐니 그건 자기들 수준정도로 생각하니 그런거고요
자산 뛰는거봐요
의사라고 따라 잡나요
집안이 보통이상이면 저런 매칭을 잘 안해요.
남자 집이 상상이상이거나 여자집안이나 외모가 보통이하거나.
제가 아는 여의사들이나 여자의대생들은 다 의대 혹은 병원커플이던데요. 의사 변호사 커플이거나...
집안 좋은게 뭐가 중요하냐니 그건 자기들 수준정도로 생각하니 그런거고요
자산 뛰는거봐요
한해 한해가 다른데
그걸 평범한 집 의사가 따라 잡나요
그 대단찮은 지방대의대 님 애들이나 그남자보고 가보라고하면 넘사벽입니다. 머리수준이 달라요. 유전자업그레이드만해도 가치있습니다.
집안 좋은게 뭐가 중요하냐니 그건 자기들 수준정도로 생각하니 그런거고요
자산 뛰는거봐요
한해 한해가 달라 나도 깜짝깜짝 놀라는데
그걸 평범한 집안 의사가 따라 잡나요
집안 좋은게 뭐가 중요하냐니 그건 자기들 수준정도로 생각하니 그런거고요
자산 뛰는거봐요
한해 한해가 달라 나도 깜짝깜짝 놀라는데
그걸 평범한 집안 의사가 따라 잡나요
집안 좋은게 뭐가 중요하냐니 그건 자기들 수준정도로 생각하니 그런거고요
자산 뛰는거봐요
한해 한해가 달라 나도 깜짝깜짝 놀라는데
그걸 평범한 집안 의사가 따라 잡나요
좋게 말해 평범이지
여자 키가 좀작고 외모가 보통이면 그머리를 닮을지 외모를 닮을지 모르는건데 업그레이든지 다운그레이든지 어떻게 알까요..
저엄마가 망설이는 이유는 저도 알것같은데요
비슷한 집안에 수준에 대기업 며느리가 더 좋다고 생각할걸요
여자분은 부모 스펙이
강북 작은 아파트 노후는 외는 없잖아요.
지방에 살거 아니면 지방의대는 페이닥인데
개업의도 아니고, 빚 없는 개업의면 조건이 결정사에서
높은것도 아니예요
여자분은 부모 스펙이
강북 작은 아파트 노후는 외는 없잖아요.
지방에 살거 아니면 지방의대는 페이닥인데
개업의도 아니고, 빚 없는 개업의면 조건이 결정사에서
높은것도 아니예요
유전자 업글은 굳이 의사 아니라도 가능
여자분은 부모 스펙이
강북 작은 아파트 노후는 외는 없잖아요.
지방에 살거 아니면 지방의대는 페이닥인데
개업의도 아니고, 빚 없는 개업의면 조건이 결정사에서
높은것도 아니예요
유전자 업글은 굳이 지방대 의사 아니라도 가능
의대를 지방대라고 까다니. 와.. 22222222
요즘 의대는 지방대라고 안 봐요.
모든 지방 의대 >>>>> 서울대 입니다.
이렇게 된지 한참 됐어요. 2222222
일반인들이 까는게 아니라
결정사에서 등급을 그리 줍니다.
요즘 각성한 20대들 수가 많아서 결혼시장 난리
강북집에 여자 키 조금 작고 얼굴 보통이면
집안 괜찮은 대기업 남자 직장인과 , 많이 해요.
여의사들이 외모(몸매포함)가 빠지면 상대적으로 괜찮은 남자에게 낙점받지 못하더라고요
비슷한 레벨의 남자들은 쭉죽빵빵과 미모는 기본으로 바라니까요+ 기타조건
그래서 그냥 싱글로 늙어가는 여의사들도 많습니다
00님
모든 지방 의대 >>>>> 서울대인데
결혼시장에서는 의대라고 무조건 1등급이 아니고
1등급 안에서도 다시 레벨이 세세히 나뉘어서 우리 생각과 다르게 매치됩니다
결정사에서는 물론 의대도 나노 단위로 나누겠죠.
강남에 개업한 의사인지 강북에 개업한 의사인지
개업의인지 페이닥터인지, 인서울 의대인지 지방 의대인지...
심지어 병원 개업할 때 빚이 있는지 없는지까지 점수 매기던데요?
어쨌든 생애 소득이 서울대보다 지방의대가 더 높기 때문에
서울대보다 모든 지방의대 수능 점수가 높은 건 사실이고,
지방의대를 지방대라고 부르지 않는 것도 사실이에요.
무조건 서울대라고 지방의대보다 높게 등급을 매긴다면,
그건 요즘 세태를 반영하지 못하는 결정사 등급표가 문제겠죠.
(물론 서울대 나온 판사, 검사, 변호사, 행시 출신 등은 따로고요.)
결정사에서는 물론 의대도 나노 단위로 나누겠죠.
강남에 개업한 의사인지 강북에 개업한 의사인지
개업의인지 페이닥터인지, 인서울 의대인지 지방 의대인지...
심지어 병원 개업할 때 빚이 있는지 없는지까지 점수 매기던데요?
어쨌든 생애 소득이 서울대보다 지방의대가 더 높기 때문에
서울대보다 모든 지방의대 수능 점수가 높은 건 사실이고,
지방의대를 지방대라고 부르지 않는 것도 사실이에요.
의대 정도 되면 출신대학 따지는 게 무의미해서요. (수능문제 1문제 차이ㅋ)
무조건 서울대라고 지방의대보다 높게 등급을 매긴다면,
그건 요즘 세태를 반영하지 못하는 결정사 등급표가 문제겠죠.
(물론 서울대 나온 판사, 검사, 변호사, 행시 출신 등은 따로고요.)
그리고 여자분이 남자 외모와 집안을 우선순위로 뒀나본데,
이런 경우 생각보다 여자집이 경제적으로 괜찮게 살 거예요.
강북이라도 서울에 아파트 있고 노후 대비 됐으면 이 정도도 괜찮죠.
아무래도 없는 집은 어릴 때부터 돈에 결핍 있어서
남편감도 무조건 직업을 우선순위로 하지 외모 본다고 안 해요.
집이 어느 정도 살고 경제적인 결핍이 없었으니까
결정사에서 조건 이야기할 때 남자 외모를 우선순위로 뒀을 겁니다.
물론 남자 집안도 인서울 중상위권 교수니까 아주 좋고요.
그리고 여자분이 남자 외모와 집안을 우선순위로 뒀나본데,
이런 경우 생각보다 여자집이 경제적으로 괜찮게 살 거예요.
강북이라도 서울에 아파트 있고 노후 대비 됐으면 이 정도도 괜찮죠.
아무래도 없는 집은 돈에 결핍 있기 마련이라
남편감도 무조건 돈 많이 버는 직업, 재력있는 집안을 우선순위로
매칭해 달라고 하지 자기보다 돈 못버는 직업인 남자는 거들떠도 안 봐요.
부모도 무조건 집안 일으킬 돈 잘버는 남자 만나라고 떠밀 테고요.
이 경우에는 집이 어느 정도 살고 경제적인 결핍이 없으니까
결정사에서 조건 이야기할 때 남자 외모를 우선순위로 뒀을 겁니다.
물론 남자 집안도 인서울 중상위권 교수니까 좋고요.
여자분이 남자 외모와 집안을 우선순위로 뒀나본데,
이런 경우 생각보다 여자집이 경제적으로 괜찮게 살 거예요.
강북이라도 서울에 아파트 있고 노후 대비 됐으면 이 정도도 괜찮죠.
아무래도 없는 집은 돈에 결핍 있기 마련이라
남편감도 무조건 돈 많이 버는 직업, 재력있는 집안을 우선순위로
매칭해 달라고 하지 자기보다 돈 못버는 직업인 남자는 거들떠도 안 봐요.
부모도 무조건 집안 일으킬 돈 잘버는 남자 만나라고 떠밀 테고요.
이 경우에는 집이 어느 정도 살고 경제적인 결핍이 없으니까
결정사에서 조건 이야기할 때 남자 외모를 우선순위로 뒀을 겁니다.
물론 남자 집안도 인서울 중상위권 교수니까 좋고요.
적절한 매칭으로 보여요
심지어 남자가 좀 아까워 보이기까지요
남자가 여자에 비해 밀리는게 직업 뿐이네요
직업으로 의사가 대기업보다 돈을 더 벌고 더 오래 번다는거요
그에 비해 여자는 직업이 의사인것 외에 남자보다 나은 점이 없네요
남자가 여자 인물 중에 키는 봐야 할텐데요
정년없는 직업이 얼마나 좋은 건데요. 여자의사들 절대 낮춰가지 않아요. 같은 의사나 전문직 만나거나 자산가 만나던데요. 남자분이 집안도 좋고 재력도 좋나봐요.
대기업이 별게 아니예여,
아무나ㅈ들어가나..
할머니들 많은듯
만나본다는거 아니에요 ?
아직 안만났고 ?
미치겠다 할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