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 서비스지만 기분이 좋잖아요
근데 오랜만에 햇빛 아래서 거울 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너무 방심하고 살았지 싶네요
도대체 어디가 피부가 좋다는 거였지 생각해 보니 쥐어 짜내어 그나마 피부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립 서비스지만 기분이 좋잖아요
근데 오랜만에 햇빛 아래서 거울 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너무 방심하고 살았지 싶네요
도대체 어디가 피부가 좋다는 거였지 생각해 보니 쥐어 짜내어 그나마 피부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여자들 입 말고
다이소 매장내 거울을 믿어야ㆍ
너무 안 좋다 싶으면 당분간 여드름 치료제 발라 보세요
전 여자들끼리 그런 속빈 올려치기 좀 안했음 좋겠어요.
전 닭살 돋고... 자기 객관화 다 되는데 뭘 그리 칭찬 못해 안달난 사람 같은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심한 경우에는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저러니 싶어요.
저도 두번 이상 그러면 부담스러워요 내 외모 내가 잘 아는데.. 그리고 같은 여자가 그래봐야...
여자들 원래 진짜 칭찬은 안하잖아요ㅎ
그냥 지나가는 소리로 들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