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 진짜 다들 줍줍하네요.
거의 2021년 부동산 고점 물려서 줍줍하는 거 같이
금 다들 쓸어가네요.
좀만 싼거 같으면 쓸어가고
그렇게 사근사근하던 백화점 매니저도
상품권 교체 카드 안 된다 등 배짱 장사하네요.
그래도 사고 싶고
금은 품절..뭐 이런게 다 있죠?
요즘 금 진짜 다들 줍줍하네요.
거의 2021년 부동산 고점 물려서 줍줍하는 거 같이
금 다들 쓸어가네요.
좀만 싼거 같으면 쓸어가고
그렇게 사근사근하던 백화점 매니저도
상품권 교체 카드 안 된다 등 배짱 장사하네요.
그래도 사고 싶고
금은 품절..뭐 이런게 다 있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아닐까요?
예전 통장기록 찾아보니 금이 그람당 37000원대도 있었어요 그때도 금 금 금 하기 직전이었던 것 같은데 39000원대에 사서 37000원대에 판것도 있고-바부탱이-
59000원대도 있고.,,요증 과는 비교도 안되지만요
그대부터 금값 비싸질 거라고 했는데 그 말대로 되기에 근20년이 걸렸네요
요즘엔 2018년부터인지 2017년인지부터 정말 조금씩 올랐는데
코로나 거치면서 급격하게 올라서요..옛날에 놓친 금악세사리들 너무 아쉬운거 많네요ㅠㅠ 다시 사려고하는데 없고 가격도 뜨악스럽구요
금값이 너무올랐네요
금값이랑 상품권교체카드랑 무슨상관이죠?
화낼일은 아니죠. 선견지명 있는사람들이 샀던거고 지금 백화점 매니저는 무슨 잘못을 했나요.
없으니 품귀현상이니 안(못)파는건데
작년에만해도 40만원대였어요.....
20년에도 20만원이었는데 3,4년 사이에 두배 오르고 그것도 비싸다했는데
일년만에 두배 더 오르게 생김 ㅠ
그리고 백화점에서 물건 없으니 못파는건데 무슨 베짱장사예요ㅠ;;
20년도에 20만원은 아니고 20 중반이었어요.
지금 너무 올랐어요. 십년전만헤도 금값 최저라고 홈쇼핑에서 막 팔고 사라고 선전하고 난리였는데.. 시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