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유명하다면서 샀는데
제가쓰긴 넘불편.
뜨거운물 적셔도 딱딱하고
미세한곳 씻기가 어렵던데
왜이렇게 인기인가요?
제가 제대로 못쓰는건지...
남편이 유명하다면서 샀는데
제가쓰긴 넘불편.
뜨거운물 적셔도 딱딱하고
미세한곳 씻기가 어렵던데
왜이렇게 인기인가요?
제가 제대로 못쓰는건지...
저는 뜨거운 물로 설거지 안해서 그거 별로예요.
그냥 싱크대 청소용으로 써요.
스크럽 대디 아니예요?
그거 찬물에는 딱딱해져서 문지르기 좋다 이런 거였는데 제 손 크기에도 안 맞고 눌은 때 버티기엔 너무 무르고 따뜻한 물에서도 별로여서 재구매 안 해요
전 이거 써보니 k수세미 수출하고 싶더라고요
한국 게 훨 좋아요
이 수세미가 왜 그렇게 좋다고 하는 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하나 쓰고 다시는 안사요
딱딱하든 말랑하든 쓰기
불편했어요
저도 왜 비싼지 의문이에요.
저만 불편한게 아니군요! 다행..
제목수정했어요^^
수세미모양때문에 스마일로 착각 했네요
살림유투버들이 너도나도 공구하던 물품
호기심에 산 사람들 많을 껄요? 좋다고 어찌나 광고하던지..
오래전에 잠깐 들왔을때는 한쪽에
작은부분으로 있었고 하나 1500원이었어요.
제가 살림 호기심많아 샀었죠..지금도 어디 구석에
하나정도 있을거에요..근데 커다랗게 진열되고
비싸지고 별 좋은지 모르겠더만
다 마케팅이지싶어요..그때 써봐서
전 안삼...
높이를 반으로 잘라서 쓰니 괜찮던데요.
쓰레기에요
쓸때마다 부스래기 떨어져서 환경오염
잘 닦아지도 않고요
샀다가 몇번쓰고 부스러기고 떨어지고 그래서 안쓰고
결국 다 버림
어땋게든 써보려고 했는데
설겆이 할때마다 떨어지는데 어찌쓰나요 ?
쓰레기임
저 비슷한거 판촉물로 갖고 와서 썼는데
하루 쓰고 버렸어요.
손에도 안맞고 그릇 구석은 안닦여요
저는 인생 수세미라고 생각하는데 댓글은 다 별로라니 의외네요
거품잘나고 잘닦여서 여기저기 선물했는데
다 호평이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