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디
라고 불러요.
어쩌겠어요.
세상이 변하니 업데이트는 해놔야지
뭔소린가했네요.
가나디
라고 불러요.
어쩌겠어요.
세상이 변하니 업데이트는 해놔야지
뭔소린가했네요.
고딩딸도 가나디라고 ㅋ 강아지를 혀짧게 하는건가봐요
혀 없어지겠어요 ㅋㅋㅋ
가나디가 뭐지? 하고 한참 생각했네요.
소리내어 발음하니 강아지의 혀짧은 소리인가 싶네요. ㅎㅎㅎ
이리 생소하니 이제 저도 노땅인 듯.
가나디 귀엽네요 ㅎ
저도 업데이트 완료
댕댕이 까지만 좋네요
가나디가 뭐야 ㅡㅡ
저희딸이 요즘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음료수 뚜껑도 모으더니
엄청큰 쿠션인지 인형인지 사서
맨날 끌어안고 자요. ㅎㅎ
알죠 알죠 음료수는 저 먹으래요
연습장에 발로 그린 것 같은 그림 이모티콘이 요새 인기더군요. 가나디 보고 응? 했어요.
듀 . .
저 키링인형도있고 핸드폰 뒤에 껴넣은거도 가나디 ㅠ
연습장 그림 빵 터졌어요ㅎ
원래도 트위터같은데서 그렇게 부르기도 했는데 캐릭터가 흥해서 더 그러는듯요
저희딸도 엄청 좋아해서 지금도 그 티셔츠 입고있어요
과자에 띠부씰 들어있고 캐릭터 음료수있고 인기 많나봐요
멈무....
ㅋㅋㅋ 뭔가 했어요
뭔가 싶어 검색해 봤어요 첫인상이 약간.. 이말년이 그렸나 싶을 정도네요 ㅎㅎㅎ 귀여우ㅜ요
전 갱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