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 2030은 서울 아파트를 어떻게 사나요?

부동산 조회수 : 4,099
작성일 : 2025-10-12 13:59:34

어떤 부동산 강연에서 누군가가 이 질문을 했더니 강의하는 사람의 답변이 "못 사요"였대요

그럼 20 30년 후에는 왠만한 서울 아파트는 50억 이상 할텐데 누가 서울 아파트 50억 이상 되는 거는 누가 사나요? 부의 대물림으로   자녀들이 증여  상속받는 거 외에는 누가 살수 있을까요?  

 

금수저 ? 의사?

 

 

IP : 116.45.xxx.18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2 2:01 PM (39.7.xxx.19)

    사긴 뭘 어떻게 사. 못 사지.
    라고 생각하며 클릭했는데 정답 맞췄네요

  • 2. 88
    '25.10.12 2:02 PM (219.241.xxx.152)

    민주당 좋아하는 40 50탓이에요
    돈 풀고 집값 올리는거 민주당 특기인데
    그렇게 지지들 했잖아요
    덕분에 자식들만 불쌍

  • 3. ㅇㅇ
    '25.10.12 2:03 PM (1.225.xxx.133)

    엄빠찬스

  • 4. 말이라고
    '25.10.12 2:03 PM (218.48.xxx.188)

    못사죠 당연히

  • 5. 리박아
    '25.10.12 2:03 PM (175.214.xxx.148) - 삭제된댓글

    누가들으면 국힘은 집값 하나도 안올린줄 알겠네.

  • 6. ...
    '25.10.12 2:04 PM (223.38.xxx.5)

    어떻게 삽니까?
    못사죠

  • 7. ㅇㅇ
    '25.10.12 2:05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여기서도 리박이 찾는 4050은
    공범이겠네요.

  • 8. ...
    '25.10.12 2:06 PM (118.235.xxx.231)

    요즘 대부분 맞벌이고 양가 부모 도움받아 다 사더라고요

  • 9. ...
    '25.10.12 2:06 PM (112.152.xxx.24)

    90년대 신문기사 며칠전에 보니 당시에도 직장인 월급 40년 안 쓰고 모아야 집장만이라고 나왔어요 요즘 일이 아니에요

  • 10. ..
    '25.10.12 2:06 PM (39.7.xxx.19)

    집값 올리는 정책 지지한 부모 세대 덕분이니
    평생 자식들 월세 대주다가 나중에 집 상속해주면 되겠네요

  • 11. 222
    '25.10.12 2:10 PM (223.38.xxx.16)

    집값 올리는 정책 지지한 부모 세대 덕분이니
    평생 자식들 월세 대주다가 나중에 집 상속해주면 되겠네요22222

  • 12.
    '25.10.12 2:11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지금 운전하다 그지같은 30대남이랑 시비붙어 그런지 그런 넘들 집사거나말거나 싶네요 ㅆㄱㅈ없는 30대남들

  • 13. 집값올린주범
    '25.10.12 2:13 PM (117.111.xxx.254)

    집값 올리는 정책 지지한 부모 세대 덕분이니
    평생 자식들 월세 대주다가 나중에 집 상속해주면 되겠네요

    ------------------------------------------------------------------

    집값을 문재인 찍은 사람들이 올렸나요?

    노무현떄 실패한 김수현 다시 불러다가 또 기용한

    문재인이 올렸죠.

  • 14. ...
    '25.10.12 2:13 PM (106.102.xxx.73)

    못사죠.. 부모 잘 만난 사람들은 사겠죠 ..

  • 15. 0000
    '25.10.12 2:14 PM (106.101.xxx.95) - 삭제된댓글

    서울집은 물려주겠죠 요즘 애들 하나 아님 둘이니 그대로 물려주면 되는데 노후자금 없는 부모는 집 팔아써야하니 힘들거고요

  • 16. ㅇㅇ
    '25.10.12 2:15 PM (223.39.xxx.244) - 삭제된댓글

    문정권 이전에도 강남집 사기 어러웠어요
    2030이 처음부터 비싼 집을 사려니 당연히 못사는거죠

    2030부부가 안정된 기업 정도만 다녀도 레버리지 잘 써서 외곽이라도 사고 오르면 서울로 진입하고
    학군지에서 자녀키우고 또 상급지 노리는거고

    다 순서가 있답니다

  • 17. 깡텅
    '25.10.12 2:17 PM (106.101.xxx.95)

    지방집은 싸니까 애들이 살 수 있고요 문제는 비싼 서울집인데 서울집은 물려주겠죠. 요즘 애들 하나 아님 둘이니 그대로 물려주면 되는데 노후자금 없는 부모는 집 팔아써야하니 힘들거고요.

    90년대에 40년 모아야 한다는 건 좀 오버.
    제가 89학번. 90년 초반에도 과외하면 과외비 30~50만원 받았어요. 압구정아파크도 1억대였고요.

  • 18. ㅎㅎ
    '25.10.12 2:18 PM (218.152.xxx.86)

    지금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지역의 서울 아파트 가지고 있는 기성세대도 한번에 매수한게 아니라 저축하고 갈아타면서 매수한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예전처럼 월급만으로 돈 버는 시대도 아니고 투자공부 하면서 차곡차곡 자산을 늘려야 하는 시대에요.

  • 19. ...
    '25.10.12 2:19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서울부모 자녀 한명씩 낳고 물려주면 결국 두채가진 부부도 많을텐데 한채는 세금으로 나라에 바치게 되니
    결국 모든 부는 정부로

  • 20. ....
    '25.10.12 2:20 PM (223.38.xxx.15)

    문정권 이전에 강남집값이 주변 집값이랑 격차가 지금처럼 크지 않았어요.
    지금처럼 이렇게 차이날 줄 알았으면
    좀 무리하면 살 수 있는 정도였어요.
    그때는 가능했던게 지금은 불가능이 된거.

  • 21. 40년 전에도
    '25.10.12 2:24 PM (59.6.xxx.211)

    2030 결혼할 때 전세집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지금처럼 국평 아파트 아닌 10평 내외 아파트나
    단독 주택 2층이나 단칸방 등에서 시작했어요.
    그 당시 제 친구들 대졸 직장인 전세 1000만원으로 시작하면 잘하는 거였고,
    저는 500짜리 단칸방에서 시작했어요.

    요즘 2030 은 강남 마용성 국평 기준으로 집 사서 시작하려니 못 사는 거죠.

  • 22. 옛날엔
    '25.10.12 2:28 PM (59.7.xxx.113)

    17평 전세가 보통이었죠

  • 23. ...
    '25.10.12 2:28 PM (223.38.xxx.34)

    4050 민주당 골수 지지자들이 나라를 망친 것 같습니다
    본인들은 정의 공평을 외치지만 결과는 정반대...
    젊은이들이 어떻게 집을 삽니까?
    옛날에도 집사기 어려웠단 말 하지마세요...그때와 비교가 되나요?
    그때는 어려웠지만 지금은 불가능이라고요!

  • 24. ㅇㅇ
    '25.10.12 2:31 PM (14.5.xxx.216)

    제주변 신혼 부부들은 집사서 시작하더군요
    대기업 커플들이요
    양가에서 1억5천 증여받고 자기들 몇억씩 모은거 합치면
    7~8억 되고거기에 대출받고요
    부모가 여력되면 조금더 빌려주는 형식으로 주기도 하고요
    서울과 수도권에도 10억 언저리 집들 많아요
    그렇게 시작해서 늘려가는거죠
    요즘 저축만 하지 않죠 주식하고 코인하고 투자하잖아요
    그러다 부모 연세들면 상속받고 증여받겠죠

    생각보다 알아서들 잘 살던데요
    결혼 못한다고들 하는데 할사람은 다하고 집도 사고 그러더군요

  • 25. ㅇㅇ
    '25.10.12 2:31 PM (112.170.xxx.141)

    50년 임대 살면서 생산성 높이라잖아요.
    임대 그렇게 좋다면서 정치권 누구 하나 임대 사는 사람 있어요?
    부모찬스 있고없고의 차이
    앞으로는 더 커질겁니다.
    그리고 90년대에 뭔 40년을 모아서 집을 사다니요..
    그 때 1억대 아파트 많았어요.

  • 26. 40년 전에도
    '25.10.12 2:32 PM (59.6.xxx.211)

    그렇게 시작해서 돈 모으고 대출 받고 해서 조금씩 늘려간 겁니다.

    그 때도 금수저들은 부모님이 집 사주고 전세도 비싼 거 해주셨죠.

    요즘 부모들은 더 잘 사니까 더 많이 보태서 이삼억 주택자금 해주니까
    본인들이 번 돈 보태면 5억은 될테니 대출 끼면 변두리 싼 집은 충분히 사죠.
    노도강이나 영등포 강서구 서대문 7~8억도 많아요.

    제 조카는 9급 공무원인데 둘이 합쳐서 3억, 거기에 대출 받고 강서구에
    작은 평수 (아마 40몇 제곱일 거에요) 자가로 신혼 시작 하더라구요.
    그렇게 출발하면 됩니다

  • 27. 일이억도 없는
    '25.10.12 2:35 PM (59.6.xxx.211)

    젊은이들은 임대 아파트 들어가서 살면서
    종잣돈 모아서 반값 아파트 분양 받으면 됩니다.
    임대 좋은 곳에 많이 지어야 해요.

  • 28. ..
    '25.10.12 2:35 PM (1.47.xxx.90)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신혼이 신축아파트 자가로 시작한적있었나요? 왜? 갑자기 아파트 자가가 대세인것처럼 말하는건지.

  • 29. ???
    '25.10.12 2:36 PM (39.120.xxx.65)

    강남 상급지나 50억이지
    서울 평균인가요?
    무슨 2030이 최상급지를 덜컥 사요??

    작업용 글같네

    권성동도 아빠힘으로 수법 쓴 거죠?
    강남 집 사줄려고

  • 30. 집사서
    '25.10.12 2:36 PM (118.235.xxx.157)

    시작한 사람 얼마없어요
    지금도 상위10프로나 부모도움받아 집사겠죠
    나머지는 알아서 아끼고 모으고 하며 집늘리는건데
    넘 본게 많고 들은게 많아 비싸고 좋은것만 욕심내니 힘들죠

  • 31. ㅇㅇ
    '25.10.12 2:40 PM (14.5.xxx.216)

    35년전에도 단칸방에서 시작하는 사람 13평 주공아파트 전세로
    시작하는 사람 주택에 전세 사는 사람
    20평대 아파트를 부모가 사주는 사람 등등 다양했어요

    자기가 벌어서 집사서 시작하는건 못봤네요 주변에서요
    그때는 대출 개념이 잘없어서요

    그때는 오히려 남자가 집사서 오면 집에 혼수를 다 채워야 한다고
    여자 부모들이 걱정하던 시기라서요 예단도 해가야하고요
    하여튼 결혼비용 집장만은 언제나 화두였고 고민이었어요

  • 32. 놀며놀며
    '25.10.12 2:40 PM (210.179.xxx.124)

    저도 30대일때 40이 다가오니 한강건널때마다 저 많은 불빛중에 내집이 없네. 했었는데 사야겠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항상 비쌌어요. 가진돈 1억, 전세금1.5억 30평대 아파트 3.5억... 대출을 2억해야 사는데...20년전에요. 요즘은 5배정도 뛴거같아요.

  • 33. 솔직히
    '25.10.12 2:48 PM (182.227.xxx.251)

    2030이 서울에 아파트 자기 돈으로 사던 시절이 언제 입니까??
    제가 알기론 제 주변에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50대 중반인데 제가 20대 30대 때도 다 집에서 도움 없이는 불가능 했죠.

    무슨 요 근래에 들어서 생긴 일인양 이야기 하시네요?

  • 34. 옛날 2030은
    '25.10.12 2:54 PM (220.117.xxx.100)

    뭐 자기 집 사서 시작했나요?
    다 대출에 쪽방이나 작은 집에서 시작했죠
    한국 어느 시대에 2030이 결혼하면서 자기집 턱턱 사서 시작한 적이 있던가요?
    세상물정 모르고 그냥 던지네요

  • 35. ㅇㅇ
    '25.10.12 2:59 PM (220.122.xxx.73)

    요는 그땐 가능했고
    지금은 불가능이라는데
    그때도 어려웠다는 글은 뭔지 ㅎㅎㅎㅎ

  • 36. ㅇㅇ
    '25.10.12 3:09 PM (14.5.xxx.216)

    지금 젊은층은 눈을 낮추고 낮춘게 마용성정도의 국평집이니
    살수가 없는거죠
    눈높이가 저기 가있으니 까요
    부모세대들이 몇십년만에 이룬걸 시작부터 누리고 싶어하는거죠
    그래도 지금 세대들은 부모 부양의 의무가 없잖아요
    오히려 부모 도움을 많이 받죠
    부모세대들은 부모 도움은 커녕 벌어서 부모 부양하고
    자기힘으로 집장만하고 살았죠

  • 37.
    '25.10.12 3:13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제 주변 20~30대 서울집 산 젊은이 없어요
    지방집도 30대에 본인 돈 만 으로 집 마련하기 어려워요

    이건 부모가 도와줘야 가능한데 노후대책도 안 해논 부모가 선뜻 주변 20~30대 서울집 산 젊은이 없어요
    지방집도 30대에 본인 돈 만 으로 집 마련하기 어려워요

    이건 부모가 도와줘야 가능한데 노후대책도 안 해논 부모가 선뜻 주머니를
    풀까요?

    위 쓴 글은 제 주변 얘기고

    20~30대에 서울아파트 받은 사람이 있다면 댓글 써 봐요

    자식 결혼전 서울집 사 준 사람 있다면 댓글 써 봐요

  • 38.
    '25.10.12 3:15 PM (14.55.xxx.141)

    제 주변 20~30대 서울집 산 젊은이 없어요
    지방집도 30대에 본인 돈 만 으로 집 마련하기 어려워요

    이건 부모가 도와줘야 가능한데 노후대책도 안 해논 부모가 선뜻 주머니를
    풀까요?

    위 쓴 글은 제 주변 얘기고

    20~30대에 서울아파트 받은 사람이 있다면 댓글 써 봐요

    자식 결혼전 서울집 사 준 사람 있다면 댓글 써 봐요

  • 39. ㅗㅛ
    '25.10.12 3:37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50대 제주변 90프로는 부모 도움 없이 집 샀고 부모 도움 받은 집 산 사람은 소수 10프로였어요.
    지금은90프로 부모도움 없는 90프로들 대부분 집 못살겠지요

  • 40. ㅈㅣㅈ
    '25.10.12 3:40 PM (222.235.xxx.9)

    50대 제주변 90프로는 부모 도움 없이 집 샀고 부모 도움 받은 집 산 사람은 소수 10프로였어요.
    지금은 부모도움 없는 90프로들 대부분 집 못살겠지요

  • 41. ...
    '25.10.12 3:44 PM (219.254.xxx.170)

    2030이 서울 아파트를 꼭 사야 하나요?
    그 인식이 변할 때 아닌가요?
    집에 대한 인식이 변하는 과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42. . .
    '25.10.12 4:18 PM (221.143.xxx.118)

    신혼이 무슨 강남 4-50억을 사요. 못사죠. 변두리 7-10억하는데 부터 사야죠. 가각1-2억씩 모은거에 양가집에서 2억씩 증여거기에 대출 이렇게 해서 작은것부터 사서 늘려가야죠. 이런집이 대부분이고 양가에서 못도와주면 전세부터 살아야죠.

  • 43. ....
    '25.10.12 5:13 PM (1.228.xxx.68)

    못사요 맞벌이 신혼부부 양가에서 도움주고 대출받으
    면 가능... 서울 변두리 작은평수 시작하고요
    미혼은 솔직히 힘들어요

  • 44. ㅇㅇㅇ
    '25.10.12 6:44 PM (117.110.xxx.20)

    서울 주택은 증여나 상속의 대상이 되었네요.
    집 있는자와 집 없는자로 계층이 형성된 거죠.

  • 45. ㅎㅎㅎ
    '25.10.12 7:33 PM (140.248.xxx.3)

    사요. 왜 못 사요? 사는 과정은 똑같아요. 작은집 사서 불려가기.
    안 될 거 같죠? 다 돼요. ^^

  • 46. 자연스럽게
    '25.10.12 8:45 PM (49.172.xxx.18)

    지방으로 분산 되겠네요
    굳이 서울이어야할 필욘 없지요

  • 47. 000개디
    '25.10.12 9:16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개딸들 자식들은 집못사죠
    맨날하락외치다가 벼락거지되었으니까요
    부모유산못받으면 가난이 되물림되죠
    서울집값 20억 30억하는데 박탈감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3181 지금 50대 60대들이 가장 꿀세대예요. 69 저50대 2025/10/12 6,137
1763180 능력만 있으면 솔직히 이혼은 여자가 더 쉬워요 9 .. 2025/10/12 2,311
1763179 결혼은 집안대집안 이었네요 7 결혼은 2025/10/12 3,399
1763178 새청무쌀 깨끗한 논에서 2 aaa 2025/10/12 642
1763177 집이 안 팔리고 매물은 엄청 쌓여가요 101 매도자 2025/10/12 16,755
1763176 무료로 받는 자연드림 생수를 다른 가족에게 배달할수 있나요? 4 질문 2025/10/12 1,319
1763175 서울 국평아파트 분양가가 20억 언저리인데 살수 있어요? 12 현실 2025/10/12 1,677
1763174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5 ... 2025/10/12 804
1763173 수영복 건조기 돌리면 절대 안되나요? 7 ..... 2025/10/12 1,492
1763172 남편 몰래 대출 10 .. 2025/10/12 3,175
1763171 쿠팡에서 오배송 11 k 2025/10/12 1,399
1763170 뜨거운 음식 먹다가 식도가 상한것 같아요 1 우유유 2025/10/12 1,208
1763169 슬로우러닝시 발 뒤꿈치가 먼저 닿던데 6 틀리죠 2025/10/12 1,340
1763168 요즘 한국 날씨, 옷차림 알려주세요 15 한국방문 2025/10/12 1,921
1763167 민생지원금+저금리= 코로나 부동산 시장 8 ㅇㅇ 2025/10/12 997
1763166 지금 2030은 서울 아파트를 어떻게 사나요? 37 부동산 2025/10/12 4,099
1763165 서울에 찹쌀떡맛있는집 4 찹쌀떡 2025/10/12 1,689
1763164 바르셀로나 근교투어 해보신 분들 프리즈 17 고민녀 2025/10/12 843
1763163 외국살이 하는 재밌는 유튜브 알려주세요 16 한인 유튜브.. 2025/10/12 1,840
1763162 24옥순 나솔때도 이간질 분란 있었어요 19 .. 2025/10/12 2,957
1763161 결혼시 남자가 20억 자가 해오는 경우 37 ㅇㅇ 2025/10/12 5,998
1763160 환율잡는 가장 빠른 방법은 금리 올리는거 46 ㅇㅇ 2025/10/12 2,483
1763159 수원행궁 군만두집 15 맛집 2025/10/12 2,499
1763158 조용필 마도요ㅡㅜ 36 ㄱㄴ 2025/10/12 2,403
1763157 날 흐릴때 컨디션 처지고 안좋으면 우울증인가요? 3 .. 2025/10/12 1,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