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걸 하려나
그런데 그걸 하려나
금리좀 올립시다.
대출이자 크게 올리고
예적금이자도 올려주고요.
투기꾼들만 사는 세상이 아닌 일반 시민들도 살게 해달라구요.
제길(분노)
이렇게 높은데
더 오르라고 기름을 붓는거죠
일반적으로 금리를 올리면 물가는 안정됩니다
올리면 환율 집값 둘다 잡히는데
이쯤되면
일부러 환율도 올리고 집값도 올리는거 같음
윗분이 글을 지우셨네요
대략 물가가 이렇게 높은데 어떻게 금리를 올리냐는 글에 대한 답이었습이다
대출을 집을 살러고만 받는것이 아닙니다
대기업도 대출 받고.. 중소기업도 대출 받고..소 상공인도 대출 받아요
대출 금리 오르면 줄줄이...소상공인 부터 타격이 오겠죠
대출 금리 올리라고 쉽게 말하는 분들 보면...대체
부실기업 부실소상공인들 살리자고
국민들 고물가와 집값폭등으로 내몰리는거 이제 그만 해요
금리 지금이라도 올려야지요.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면 망하는 회사들도
무더기로 나와요.
금리가 비정상적으로 낮으니 하는 얘기입니다
모두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은 없어요
집값과 환율이 더 심각하다고 판단된다면 부작용은 감수해야죠
부실기업 부실소상공인들 살리자고
국민들 고물가와 집값폭등으로 내몰리는거 이제 그만 해요 22222222222
환율이 무섭게 오르는데 그냥 두면
더 큰 피해가 속출합니다
금리를 올린다는 표현보다는
금리 정상화가 맞을지도
1%가 될락말락인데 어떻게 금리를 올립니까?
금리는 물가만 보는게 아니예요.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경제성장율 더 놓고 실업율 더 낮으니 거기 금리가 더 높을수밖에요.
지금 환율 계속되면
수출 대기업 제외
물가상승으로 소비력 줄어드니 많은 기업들이 힘들어집니다
직장들이 없어진다는거죠
미국과의 금리역전이 너무 오래되고 있어요
참 겁두 없지.
어찌 기준금리가 미국보다 2프로나 낮을수가 있는지
이래죽나 저래죽나 실험하는것도 아니고
“성장률이 낮고 실업률이 높으니 금리를 올릴 수 없다”는 닫힌경제적 사고입니다. 개방경제인 한국에서는 금리가 물가, 환율, 자본 흐름, 금융안정, 정책 신뢰를 함께 고려해야지요.
전정권 때 금리 안 올린다고 난리치던 분들 지금 금리에 입 꾹 하는 게 웃음 포인트
참 한결같다 한결같아
정부에서 돈 풀면서 금리 올린다는게.
그건 샤워실에서 찬물 틀었다가 바로 뜨거운 물 트는 거나 똑같아요.
경제성장율 1% 도 하기 힘든 마당에
금리 올리면 그냥 경제포기하는 겁니다.
금리 올리면
윤석열때 대출 겁나 풀어줘서
그걸로 집 산 사람들 많은데
그런 것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하니
정부로선 쓸 만한 카드는 많지 않을 것 같네요
제발 금리 좀 올려주세요
금리가 너무 낮아여
정부와 한국은행은 냉온수를 조절하는 밸브같은거예요
물이 너무 차면 온수를 틀어야 하는 겁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냉온수를 조절하는 밸브같은거예요
물이 너무 차면 온수를 틀어야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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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소비자물가지수 2.1 %
올해 예상 경제성장률 0.8% 에요.
한국은행이 지금 금리 올릴 상황이 전혀 아닙니다.
우선 2.1프로는 한국은행 목표선 수준이예요. 과열 아닙니다.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볼 때 지금 필요한 건 ‘성장’이 아니라 ‘신뢰’예요.
금리를 올려야 원화가 버티고, 환율이 안정되고, 수입물가가 잡힙니다.
싸게 푼 돈은 언젠가 비싸게 되돌아옵니다.
.
금리 올리면 코스피 5000은 힘들겠죠
단계적 금리인상 ,대출있는 집주인,상가주인 폭망,3월에 들어온 cbdc금융제도 통해 무너진 중도층 개인재산 정부시스템으로 흡수될 확률 up,부동산 규제 확대 ,기업 해체, 임금 지연,과세, 숨만 쉬어도 각종벌금,도로,공원,녹지,하수구 ,도로 악취 관리 부실,인프라 성장 멈춤, 모든 건 민영화,복지 줄어듬,돈풀기,물가 오름,행정인력 최소화,행정 지연,불만은 가짜뉴스라며 언론 통제,
커뮤 폭파+1,2개 취약계층 보호 보여주기식 제도화로 일하는 정부 이미지 주며 개돼지 조련
물가지수에 부동산도 넣어야해요.
233님은 어디서 이상한 카톡 카피해오셨는지, 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CBDC는 개인 자산을 건드리는 금융제도 같은게 아니예요.
헐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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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 금리인상 ,대출있는 집주인,상가주인 폭망,3월에 들어온
cbdc금융제도 통해 무너진 중도층 개인재산 정부시스템으로 흡수될 확률 up,부동산 규제 확대 ,기업 해체, 임금 지연,과세, 숨만 쉬어도 각종벌금,도로,공원,녹지,하수구 ,도로 악취 관리 부실,인프라 성장 멈춤, 모든 건 민영화,복지 줄어듬,돈풀기,물가 오름,행정인력 최소화,행정 지연,불만은 가짜뉴스라며 언론 통제,
커뮤 폭파+1,2개 취약계층 보호 보여주기식 제도화로 일하는 정부 이미지 주며 개돼지 조련
지금 물가지수가 한은 목표치 수준이고 과열이 아닌데
금리를 왜 올리냐구요.
단순히 환율 안정을 위해서 금리를 올린다?
그러면야 참 좋겠지만, 대출 받아놓은 소상공인과 국내경기는 어떻게 하구요
저도 돈 푸는 정책은 반대지만 지금 한은이 할 수 있는 최상은
동결 정도라고 봐요. 금리인상은 내년 하반기에나 가능할 겁니다.
물가지수에 부동산도 넣어야해요
지금이라도 금리 정상화 해야죠
금리를 올려야 원화가 버티고, 환율이 안정되고, 수입물가가 잡힙니다.
싸게 푼 돈은 언젠가 비싸게 되돌아옵니다.
2222223
원화 휴지되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네요.
전국민이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데
이걸 그냥 보고만 있습니까?
진지한 글인데 이런 어이없는 무지성, 반지성 글도 다 보는군요
CBDC가 뭔지도 모르는 거 같은데
117님 단순히 환율이라니요?
환율은 수출입으로 먹고사는 한국같은 나라에게는 중요한 구조적 지표예요. 실물 경제는 이와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 사놓은 자산이 많고 국민이 보유한 달러자산 자체가 과거에 비해 많다는건 어찌 보시나요?
고용 물가 성장율로 판단한다는건 닫히고 말게 아닌 기본 아닌가요
해외에 생산판매 기지를 둔 기업의 비율도 과거에 비해 훨씬 높고요.
말씀 잘 하셨네요.
고환율이 수입에는 영향 주지만, 수출에는 도움이 되죠.
지금 수출은 잘 되고 있어요. 특히 반도체.
그런데 기업들이 달러를 환전 안 하고 그냥 쌓아두는 중이죠.
고환율 때문에 달라가 계속 높아지니까.
현재 환율은 달러약세인데 원화가 상대적으로 더 약세인 거고
그 원인은 복합적이라서 금리 올린다고 쉽게 해결될 지 그것도 자신할 수 없어요
경기만 박살나게 할 수도 있다는 거죠.
관세협상이 APEC 때 실마리가 잡히고 내년에 WGBI 편입이 확정되었으니
내년 2분기 정도부터는 채권 자금이 들어오겠죠. 그때까지는 동결이 최선일거에요
여기는
환율이 오르면 국격이 오른다고 모르면 외우라는 분들도 있어요.
아무리 설명해도 몰라요. 그저 우겨댈 뿐.
반도체 호황은 환율이 아니라 글로벌 수요·가격 덕분이죠. 수출이 잘 돼도 환율 불안은 방치할 수 없습니다. 수출기업은 이익이 나지만, 국민 전체는 비싼 수입품 값을 감당해야 합니다.
게다가 달러를 쌓아두는 건 오히려 기대 불안의 신호라고 보는게
맞죠.
대기업 밑에 하청업체들 상황이
어떤지 알고나 말을 하는지..
환율 잡아야죠!
금리 인상해야 합니다.
원자재 수입업체들 무너지면 대기업도 흔들려요
반도체 호황이 환율 때문에 잘 된다고 말한 적은 없어요.
달러가 높아지니 수출기업들한테 도움이 된다는 거죠.
어차피 얘기해봤자 원글님은 지금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고
저는 현재로서는 동결정도가 최선이라는 걸 테니 더 이상 얘기하는 건
의미가 없겠네요.
한은도 골치 아플텐데 지켜보죠. 저희보다는 전문가들이니까.
“40대 평균 빚 1억 2,100만 원”… 가계부채, 국가경제 흔드는 ‘시한폭탄’
ttps://v.daum.net/v/20250928140652893
나라가 망해도 금리는 못올릴거에요
시한폭탄 잘못 건드리면 터지거든요
한은도 골치 아플텐데 지켜보죠. 저희보다는
전문가들이니까.
////
전문가들이라고요?
글쎄요
윤석열때 한은 이창용이 어땠는지 체크해보세요
윤석열때 경제포럼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한은 이창용 총재는 윤정부가 경제정책
잘하고 있다며 철저히 윤석열 편이었습니다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도
그는 가을이면 경제 살아날겁니다.
하반기엔 좋아질겁니다.
금리 문제는 침묵하면서요
그저 잘될겁니다. 이 말만 하더라는...
선비 꽃놀이 하듯 대답했었네요. 그것도 웃으면서..
금리 정상화가 맞습니다.
오늘만 살겁니까?
네, 저는 이창용 총재가 여기 82방구석 전문가( 저 포함)보다는
좀 더 전문가라고 생각해요. 과거 한은총재들 중에 가장 낫고
공직에 나올 때 과감하게 서울대 사표 던진 사람이죠. 다들 휴직하고
나중에 공직 끝나면 돌아가는게 일반적인데요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IMF 아태국장 출신인데
국내에서는 양쪽에서 다 공격받고 있지만요.
하긴 누가 한들 마음에 들겠어요? 내 마음에 안 들면 다 싫죠.
이창용은 정치바람.
담에 뺏지 받지않을까요? 예측중
지극히 상식적이면 윤때 거품바늘로
톡 거드리기만 했어도
이렇게까지 현재 힘들지 않았을듯
태풍이 바닷속 한번씩 정화 하는데
올해 태풍한번 안왔네요.
환율 올라가는거 외국인들의
한국국채 매도세가 강해서 그러하답니다
한은이 금리를 내려야하는데 서울 부동산 상승 때문에 내리지 못하니국채를 던진다고 하네요
얼마전 환율 임의로 조작하지말라고
이거 연기금 말하는거죠.( 우리나가 사정해서
콕 집어 연기금이라고 명시하지말아달랬답니다.)
환율 방어도 어려워요
즉 환율 상승의 주적은
서울 아파트 상승입니다
지금까지 쌓여있는 문제가 하나둘이 아닌듯, 사실 주택자금대출, 전세대출이 문제였던거같아요. 대출없이 자기가 가진만큼만 사게 했다면 집값이 이렇게까지 안 오르고, 그돈으로 소비하면 경제도 살겠죠
방금 인베스팅닷컴에서 국채 수익율과 달러원 환율 비교해봤는데 둘다 9월 18일부터 쭉 오르네요. 환율님 덧글이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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