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싸우고 경찰서에 있을때
친구엄마가 서류만 내면 취업되는데 놀고만 있다고 때리는데 난 왜 그 기회를 제대로 못 잡았나 싶었네요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그 시절의 상사맨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태풍이 싸우고 경찰서에 있을때
친구엄마가 서류만 내면 취업되는데 놀고만 있다고 때리는데 난 왜 그 기회를 제대로 못 잡았나 싶었네요
위기를 어떻게 넘길지 그 시절의 상사맨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드라마네요
드라마가 생각보다 때깔이 좋고 주조연 연기고 자연스럽고 무엇보다 그시절 서울사투리로 연기하는게 볼 맛이 있어서
전 오늘 2회도 기대됩니다
그시절 추억이 되면서 뭔가 가슴이 몽글몽글한게 피어나는듯한 드라마같은데 끝까지 잘 되기를
저 지금 보는 중인데 그 시절 고증이 놀랍네요...
단과학원 분위기랑 수강 시스템이랑 연탄가는 거랑... 연탄 넣는 깡통까지... 저 지금보니 엄청 옛날 사람이네요 ㅎㅎㅎ
저 지금 보는 중인데 그 시절 고증이 놀랍네요...
단과학원 분위기랑 수강 시스템이랑 연탄가는 거랑... 연탄 넣는 깡통까지... 저 지금보니 엄청 옛날 사람이네요 ㅎㅎㅎ
저도 아빠 구두, 구두약 바르고 광내던 생각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