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본문에 출처로 올라오는 링크 관련 제안합니다.
단순히 링크만 올리지 말고
링크에 출처를 명확하게 기재하면 어떨까요?
가령 KBS뉴스 링크이면 면 출처는 KBS.
유튜브나 SNS링크는 검증이 된 경우라면 문제가 없어요.
그러나 최근 개인 유튜버나 개인 sns링크도 많이 가져오는데
솔직히 가짜뉴스를 포함한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더군다나 유튜브나 sns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클릭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원하지도 않는데
그 알고리즘으로 빠지는 위험에 노출됩니다.
저 아래 중국이 우리나라 국채를 사들이는 이유라는 글에
올라온 유튜브 쇼츠는
원글자는 언론사 쇼츠라고 하지만, 제가 들어가보니
구독자 9800명 개인유튜버의 쇼츠이고,
내용은 죄다 극우들이 얘기하는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내용
또는 가짜뉴스 일색에 영상은 AI가 만들어냈고.
궁금해서 클릭했다는 이유로 그들에게 돈벌이를 제공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ai로 만든 녹취도 트는데
개인이 링크 가져오는거까지 어떻게 막아요
글은 읽으셨어요? 누가 막자고 했나요?
출처를 밝히자는 얘기입니다.
클릭해서 그들에게 돈벌이를 제공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틀었던 내용은 AI로 만든 가짜가 아니라
팩트를 토대로 AI로 재현한 내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거짓 선동이 많아요
주의해야함
82 관리자 어떤 기준으로 관리하는지 모르겠어요.
제발 게시판 관리좀 하세요.
온갖 가짜 뉴스 유투브 난무.
'25.10.11 11:54 AM (211.234.xxx.162)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ai로 만든 녹취도 트는데
개인이 링크 가져오는거까지 어떻게 막아요
……
이게 허위조작 댓글 같은데요
원글 의견에 공감해요
제말이 그말입니다.
쇼츠는 자기 컨텐츠가 아닌 남의 컨텐츠를 짜집기 편집해서
올리는 경우가 엄청 많고.
유튜브 컨텐츠보다 가짜뉴스도 많아서
저는 신뢰하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아요.
유튜브나 블로그 링크 올라오면
내 한몸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열어보고
출처랑 요약을 댓글에 달곤 하죠
쇼츠에 허무맹랑 하고
보는 사람 농락한다 싶은 내용이 많아서
유튜브 쇼츠는 이제 안 엽니다.
즐겨보는 매국당극우유튜버인가보네.
출처 제대로 남기라는데 왜 테클인지?
쇼츠 ㅡ남의컨텐츠 짜깁기 맞아요
출처 있으면 좋겠어요
117님 살신성인하시는군요 ㅎㅎ
저도 원글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뭐 진영을 떠나서도 서로 편할듯 한데요.
오전에 중국 국채 매입 글을 쓰신 분은 그 글을 삭제하셨음.
쇼츠가 언론사 쇼츠라고, 사실이라고 사실이라고 우기더니만.
오전에 중국 국채 매입 글을 쓰신 분은 그 글을 삭제하셨음.
쇼츠가 언론사 쇼츠라고, 사실이라고 사실이라고 우기더니만.
남의 컨텐츠를 짜집기 편집해서 돈을 쉽게 벌려는 쇼츠여도
그게 팩트라면 이해해요.
그런데 가짜뉴스이거나 허무맹랑한 소설같은 얘기면 다르잖아요.
본인은 실컷 보면 돼요.
그러나 자기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남에게 내세우면 안되는거잖아요.
이건 원글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링크 막 던지지 말아요
정확한 출처를 밝혀야 보는 사람들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죠
정보의 신뢰는 출처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