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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누수일까요?

이월생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25-10-10 19:06:32

안방이고, 화장실은 없는 방입니다.

옷장 앞에 매트리스를 깔고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매트리스를 접었더니 중간접시만한 크기로 물에 젖은 흔적이 있는 거예요. 매트리스와 바닥이 닿는 면에요. 밤에 물을 쏟은적도 없고, 주변엔 물이 나올만한 곳이 전혀 없어요. 첫날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오늘 아침에도 또 같은 곳이 젖어 있는 거예요. 머리쪽이고, 몸이 닿는 면이 아니라 바닥과 매트리스가 닿는 곳이에요. 이거 바닥에서 물이 올라오는 걸까요? 아침에 바닥을 만져봤는데 습기라곤 전혀  없었어요. 매트리스 커버 열고 내부 스펀지를 살펴봤는데도 물기라고는 없던데 왜 젖어 있는 걸까요?

IP : 140.248.xxx.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옹옹
    '25.10.10 7:08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혹시 아래층 필로티인가요?

  • 2. 혹시
    '25.10.10 7:08 PM (104.28.xxx.35)

    그건 원글님 댁 수도관 누수일 수 잇어요
    누수업체 부르세요. 혹시나 더 누수되면 아래층까지 누수될 수 있어요

  • 3. 매트리스를
    '25.10.10 7:17 PM (121.147.xxx.48)

    같은방 다른 방향으로 펼쳐서 자요. 그 자리에도 똑같은 현상이 일어나면 매트리스와 원글님의 탓이죠.
    원래 장판 위에 바로 매트리스 깔고 살면 장판 습기로 썩어요.

  • 4. 매트리스
    '25.10.10 7:22 PM (121.147.xxx.48)

    https://m.blog.naver.com/wjddmsapf/223954642253

  • 5. 이월생
    '25.10.10 7:30 PM (172.226.xxx.46)

    메트리스가 침재 메트리스가 아니고 그냥 깔개같은 거예요. 안에 스펀지 들어 있는 얇은 거요.

  • 6. 누수 아니예요
    '25.10.10 7:41 PM (121.130.xxx.247)

    집 지을때 완전히 마른다음 마감해야 하는데 급하게 지은 경우 그런 현상 생겨요
    절대 해결 안돼요
    바닥에 깔개 놓고 쓰세요

  • 7. 생각보다
    '25.10.10 9:24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인체는 수면시 습기배출이 많고 메모리폼류가 수분과 열을 머금는다고 해요.
    차갑고 습한 바닥과 따뜻하고 습한 매트가 바닥에
    통풍 안 되게 밀착되어 있는 방식이 문제고
    온도차 결로 과습한 날씨가 영향을 주겠죠.
    다른 곳으로 옮겨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지 실험을 해보세요.
    토퍼도 가슴 엉덩이부위만 습기찬다는 글들이 꽤 많아요. 보통 안 개고 펼쳐놓으면 하루만에 그런다는 집은 별로 없긴한데 요즘 날씨가 차고 습하니 습기가 더 잘 찰수도 있어요.

  • 8. 생각보다
    '25.10.10 9:26 PM (121.147.xxx.48)

    인체는 수면시 습기배출이 많고 메모리폼류가 수분과 열을 머금는다고 해요.
    차갑고 습한 바닥과 따뜻하고 습한 매트가 바닥에
    통풍 안 되게 밀착되어 있는 방식이 문제고
    온도차 결로 과습한 날씨가 영향을 주겠죠.
    다른 곳으로 옮겨서 똑같은 일이 벌어지는지 실험을 해보세요.
    토퍼도 가슴 엉덩이부위만 습기찬다는 글들이 꽤 많아요. 보통 안 개고 펼쳐놓으면 며칠만에 그렇게 된다는 글이 많긴 한데 요즘 날씨가 차고 습하니 하루밤만에 습기가 찰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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