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fJojEPp1Se0?si=JdF3jk22vqkL6g37
이거 미드같은데
개가 옆집여자를 계속 쫓아가고 핥아요
옆집 남자주인이 캔서 암이었는데 종양냄새맡고
병원가라는거라는데.
댓글에 미국인들이 다들 자기이야기를하는데
다들 자기개도 그랬대요
방광암도 냄새로 알고
계속 집주인배를 냄새맡고
그런케이스가 많은가요
https://youtube.com/shorts/fJojEPp1Se0?si=JdF3jk22vqkL6g37
이거 미드같은데
개가 옆집여자를 계속 쫓아가고 핥아요
옆집 남자주인이 캔서 암이었는데 종양냄새맡고
병원가라는거라는데.
댓글에 미국인들이 다들 자기이야기를하는데
다들 자기개도 그랬대요
방광암도 냄새로 알고
계속 집주인배를 냄새맡고
그런케이스가 많은가요
그렇긴 해요..냄새인진 뭔진 모르지만 나름 자기딴엔 치료해준다고 그러는건지 부위를 계속 핥고 그러더라고요
상처난 곳 핥아주고,
아픈데 민감히 반응해서,
몸살로 누워 있으면 조용히 숨죽여 바라봐줘요.
셋 중에 한 애가 아주 예민히 반응해요.
냄새와 표정등 촉이 더 발달해서 그런듯.
아프지도 못하겠네..합니다.
제가 후각이 예민한편인데..
몸이 안좋으신분들은 냄새가 나더군요.,,옆에 있는 다른분들은 잘모르겠다하고
제가 이럴진대.... 개들은 더 잘알겠죠
제가 진단받기 전 저희 강아지가 특정 부위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았어요.
한두 번도 아니고 몇 달을 계속 그래서 이상한 버릇 생겼다고 웃었는데
암 진단받고 수술하고 오니 그 버릇 안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