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내 차를 전속기사님이 운전해주는 거였네요.
나이 들수록 모든 것이 귀찮아지네요.
원래 의지가 약하고 걱정 많고 액션하기까지는
시간 엄청 걸리고 포기 잘하고 그랬는데 ...
나이 드니까 그게 더 강화되네요.
지하철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내가 정말 좋아하는 건
내 차를 전속기사님이 운전해주는 거였네요.
나이 들수록 모든 것이 귀찮아지네요.
원래 의지가 약하고 걱정 많고 액션하기까지는
시간 엄청 걸리고 포기 잘하고 그랬는데 ...
나이 드니까 그게 더 강화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