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은건데도 크기도 잘고
별로 달진 않네요
씻어 썰어 집에 있는 꿀 부어두면
대추청 되나요?^^;
익은건데도 크기도 잘고
별로 달진 않네요
씻어 썰어 집에 있는 꿀 부어두면
대추청 되나요?^^;
꿀이 아깝..
말려서 대추차로 끓이세요
생강 계피 몇조각 넣고
대추청은 꼭지와 씨를 제거하고
물을 부어 무르게 끓여 설탕을 넣어 졸입니다.
체에 한 번 걸러 보관하세요.
그냥 꿀 부어둔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윗님 말씀대로 씨 빼고 말려 대추생강차로 쓰세요
크기가 작다고 하시니 요즘 귀한 토종대추같아요.
토종 대추는 말려야 달아지고 향이 깊어져요.
말라 대추로 청 담그셔도 되구요.
진하게 대추차 끓이면 맛있을 것 같아요
드셔야 되나요? 아님 버리세요.
애써 따온거라 버리기는 쫌^^;
냉동해뒀다 백숙에 넣음 젤 간편하긴한데
자리 차지할듯해서요
감사합니다
씨빼고 푸욱 끓여 보관 수시로 데워 마시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