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모시고 살아서 명절에 식구들 친척들 인사오고 봉투 놓고 가는데 추석 봉투가 앏아졌어요. 30-50이 보통이고 가끔 100도 놓고 가는데 이번 추석은 20이 최고. 대부분 10. 다들 힘든가부다........
명절 봉투가 얄팍해졌어요
흠 조회수 : 3,223
작성일 : 2025-10-09 16:03:52
IP : 223.39.xxx.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10.9 4:04 PM (1.239.xxx.246)신기하네요
글을 보니 직계가 아닌듯한데 그동안 그런 돈을 놓고 갔다는게요2. 와
'25.10.9 4:05 PM (118.235.xxx.81)저도 놀라요
명절에 50,100..부자시구나..3. ..
'25.10.9 4:07 PM (223.39.xxx.2) - 삭제된댓글지원금도 받고해서 풍성한 명절일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다들 살기 좋아졌다고 하는데4. 진짜
'25.10.9 4:08 PM (112.162.xxx.38)부자인가봐요
5. 다들
'25.10.9 4:17 PM (222.119.xxx.18)쓸 곳이 많아진거죠.
여행도 가야하고.6. 흠
'25.10.9 4:17 PM (223.39.xxx.86)직계 방계 다 있어요. 엄마가 평소에 주변인 도와주고 챙겨주고 데리고 살고 결혼시키고 취직시켜주고 베풀고 살았어요. 그중 일부가 은혜 입었다고 명절 생일 돌아가면서 챙기는거고요. 쌩까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7. 오,.
'25.10.9 4:57 PM (61.254.xxx.88)원래부터 쎘네요.
저희는 엄마아빠시엄마 모두 50씩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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