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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너무 안쓰러울 정도로 공식 업무를 하는거 같아요

케이트 조회수 : 11,506
작성일 : 2025-10-09 14:40:12

케이트 미들턴 애낳고 직후에 하이힐 신고 애기 안고 사진 찍었었죠.

메건 마클은 그걸 거부하고...

몰랐는데 메건이 거부한 모든 일들을 케이트는 군소리 없이 다 했어요. 

그것만 해도 좀 짠한데...

 

암걸려서 투병하고 나서.... 좀 쉬지 않고 너무 공식행사에 많이 나왔어요.

물론 한번도 안보이면 온갖 루머가 나와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요새 너무 자주 나오는거 같아요.

살도 너무 빠지고.. 딱봐도 가발인 머리칼을 하고 꼭 공식 행사를 해야 하나 싶어요..

 

좀 많이 짠해요 ㅠㅠ 

너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하는 타입인듯..

IP : 223.38.xxx.2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9 2:45 PM (118.235.xxx.8)

    저게 직업이죠.
    우리 다들 아파도 약 먹고 출근 하듯.

  • 2. 대공감
    '25.10.9 2:47 PM (59.10.xxx.5)

    저게 직업이죠.
    우리 다들 아파도 약 먹고 출근 하듯.
    222222222

  • 3. 왕족쉽지않죠
    '25.10.9 2:48 PM (112.168.xxx.146)

    공무수행할 사람이 줄어서 그렇죠 뭐. 여왕때는 여왕부군도 있고 자녀도 찰스이하 셋인가가 더 있으니 그 배우자들까지 분담이라도 했다지만 지금은 해리부부가 빠지는 바람에 아이들 클때까지는 윌리엄이랑 케이트 둘이 거의 커버해야해서 그런 거 아닌가요?

    찰스네 동생네도 이혼하고 해서 할 사람이 줄어들기도 했고요

  • 4. 그게
    '25.10.9 2:53 PM (220.65.xxx.99)

    직업이죠.
    3333333333333333

  • 5. ㅇㅇ
    '25.10.9 2:58 PM (39.7.xxx.45) - 삭제된댓글

    케이트가 그 결혼 간절히 원해서 한거잖아요
    직업이 그건데..안쓰러울거까지야..

  • 6. ㅎㅎㅎ
    '25.10.9 3:06 PM (118.235.xxx.122) - 삭제된댓글

    평민이 왕족을 안쓰러워하다니 ㅋ
    박근혜를 그리 안쓰러워했던 노인들이 떠오르네요
    이게 우리 나라 국민성인가요?

  • 7. ㅎㅎㅎ
    '25.10.9 3:07 PM (118.235.xxx.122)

    이젠 평민이 왕족을 안쓰러워하는 글을 다 보네요 ㅎㅎㅎㅎ
    저들에게는 일반 평민들은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을텐데 ㅋ
    박근혜를 그리 안쓰러워했던 노인들이 떠오르네요
    이게 우리 나라 국민성인가요?

  • 8.
    '25.10.9 3:09 PM (211.234.xxx.233)

    대부분 암 수술 후 생계 위해 직장에서 일해요.

  • 9. 딴 말이지만
    '25.10.9 3:22 PM (39.7.xxx.91)

    저는 그 동서가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나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과서 같다고 생각해요

  • 10. ...
    '25.10.9 3:22 PM (149.167.xxx.251)

    프로페셔널이에요. 진짜...

  • 11. 구두굽
    '25.10.9 3:26 PM (121.154.xxx.224) - 삭제된댓글

    낮은 굽으로라도 다니면 안되나요? 칼힐 신고 다니던데,, 어떤 유튜브에선 카밀라의 지시라고도 하고요 케이트 힘들게하려고요
    그자리가 소원인 사람이니 그래도 다행이죠

  • 12. 유튜브
    '25.10.9 3:32 PM (121.128.xxx.105)

    쇼츠에 왕실이 자주뜨는 거 저만그런가요?

  • 13.
    '25.10.9 3:34 PM (118.235.xxx.126)

    영국 왕실에서 지금 거의 유일한 호감 인물이라 그럴겁니다

  • 14. ......
    '25.10.9 3:38 PM (175.223.xxx.55)

    어디나 힘들어도 군소리 안 하고 자기일 잘 해내는 사람 좋아해요.

  • 15. 일반인도
    '25.10.9 3:42 PM (223.38.xxx.27)

    가발쓰고 허리가 22인치인데 킬힐 신고 근무 하나요? 좀 1~2년 휴식하는 경우 많죠

  • 16. ..
    '25.10.9 3:58 PM (118.235.xxx.62)

    일반인이 아니죠. 연봉으로 따지면 일반 회사원이 아니짆아요. 그 돈에 그 명예라면 암 치료 후에 그거 하는 거 당연합니다 ㅎㅎ 저라도 할 듯요ㅋ

  • 17. 그래서
    '25.10.9 4:00 PM (118.235.xxx.86)

    다이애나 보다 천배 낫다는 소리 나오는겁니다
    완전 프로잖아요.

  • 18. 왕실에
    '25.10.9 4:02 PM (118.235.xxx.6)

    사람이 없어서 여왕 동생들도 같이 일하고 찰스 동생도 투입되서 공식업무한다고 해요. 생각보다 귀빈 접대하고 외국 출장갈일도 많다해요
    영연방이라 다른 나라 많이 간다고

  • 19. 그렇게
    '25.10.9 4:11 PM (223.38.xxx.27)

    그렇게 왕실에 헌신한다고 해서..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고...
    암 재발하거나 몸이 너무 아프면 현타 올거 같은데.. ㅠㅠ

  • 20. 옛날에
    '25.10.9 4:15 PM (118.235.xxx.221)

    앤공주 봤는데 우리나라 사물패가 와서 공연하는데
    살짝 지루한지 시계를
    몰래 보더군요. 그때 느꼈어요. 극한 직업이구나.
    그래도 입장할때 다 일어서서 박수치고 뭐 뽀다구는 나더구만요.

  • 21. ...
    '25.10.9 4:17 PM (118.235.xxx.79)

    헌신짝 되기는요
    왕비 되는데요
    오히려 윌리엄이 왕 되면 카밀라가 뒷방으로 물러나겠죠
    캐서린은 왕실 유지되고 자기 아들 왕 자리 물려받게 하려면 엄청 노력해야 할 거에요

  • 22. 웃겨
    '25.10.9 4:17 PM (211.234.xxx.129)

    짠할 일도 없네요.
    웬 영국 왕실 걱정?

  • 23.
    '25.10.9 4:18 PM (223.38.xxx.27)

    왕비 되기 전에 죽을수도 있는데요.. ㅠ

  • 24.
    '25.10.9 4:20 PM (118.235.xxx.241)

    왕비될 사람에게 헌신짝 타령
    김연아 설거지타령과 똑같네요
    본인이랑 왕세자비랑 비슷한 처지라 생각하는지 ㅋ

  • 25. ㅎㅎ
    '25.10.9 4:27 PM (121.136.xxx.130)

    투병 중일 때에는 앤공주가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잖아요. 지금은 그럴만한가보죠.
    건강을 위해 조금씩 움직이는 것도 좋아요.
    대외적인 활동 후에는 주치의가 돌보면서 좋은 환경에서 좋은 음식 먹고 푹 쉬겠죠.

  • 26. 자리가
    '25.10.9 4:32 PM (220.117.xxx.35)

    사람을 만든다고 … 책임감있어 그래요 .
    또 그걸 아주 싫어하지않고요 .
    할 만하니 하는겁니다
    안하면찝찝 하고나면 후련 , 잘했다는 생각이 들죠 .
    피곤해도 ….

  • 27. 세대교체
    '25.10.9 4:59 PM (172.226.xxx.43)

    왕실세대교체 인원이 부족해서 그렇대요. 원래 여왕 찰스 앤공주 하고 윌리엄부부랑 해리왕자랑 등등으로 업무를 나눴는데 여왕서거후 찰스왕도 암투병으로 윌리엄에개 많이 가고 해리왕자부부도 없고 해서 윌리엄부부가 많이 하고 젊은세대중에 앤공주 딸이 작위가 없는데 그사람에게 작위?를 줘서 왕실업무에 추가하려 한다 뭐 이런 가십을 봤어요.

  • 28. ----
    '25.10.9 5:02 PM (211.215.xxx.235)

    본인이 원해서 엄청 노력해서 저 자리 간거 잖아요.
    짠하다니..좀 이해가 안가네요. 잘먹고 잘살잖아요. 스포트라이트 받으면서..
    세상에 불쌍하고 짠한 사람이 널렸어요.ㅠㅠㅠ
    영국왕실까지

  • 29. ???
    '25.10.9 5:21 PM (163.116.xxx.115)

    킬힐 신고 택배 상하차 하는것도 아닌데 뭐가 걱정인가요. 그리고 공무라고 해도 하루 8시간 일하는것도 아닐테고 누가 케이트 한테 아쉬운 소리 하는것도 아니고 갑중의 갑일텐데...

  • 30. ....
    '25.10.9 7:58 PM (118.235.xxx.140)

    대체 누가 누굴 안타까워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

  • 31. ...
    '25.10.9 10:41 PM (220.75.xxx.63)

    왕족 며느리로 신분상승한 게 너무너무 부러운 나머지
    안쓰럽다, 불쌍하다로 정신승리하는 심리인 거 같아요.

  • 32. ...
    '25.10.9 10:46 PM (118.235.xxx.35)

    캐서린이 출산 직후 힐 신고 사진 찍은 거 누가 시킨 것 같지 않은데요
    다이애나를 비롯해 어느 왕족 여성도 출산 직후 힐 신고 사진 찍지않않어요

  • 33.
    '25.10.9 10:47 PM (125.137.xxx.224)

    전부치고 청소하는 내가더불쌍해요

  • 34. ㅋㅋㅋ
    '25.10.9 10:48 PM (140.248.xxx.6)

    그녀에게 님은 먼지티끌로도 안보이는데
    먼지가 왕족걱정을 ㅋㅋㅋㅋㅌㅌ

  • 35. ,,,,,,,,,,,
    '25.10.9 10:51 PM (218.147.xxx.4)

    서민이 재벌 걱정하는거 보다 더한 글이네요
    뭐 이런 글이 ㅋㅋㅋㅋㅋ

  • 36. 원하던자
    '25.10.9 11:18 PM (211.234.xxx.213)

    에겢주니 잘하네요

  • 37. 그게
    '25.10.9 11:19 PM (125.134.xxx.134)

    자기 직업이잖어요
    자기직업에서 아픈거 힘든거 티 내면 그 자리 나가야죠
    이왕 하는거 제대로 해야지 자기도 사는거예요
    다리 붓고 손이 퉁퉁 부어도 청소일 식당일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일 할땐 티 안내죠
    마찬가지죠

  • 38. ...
    '25.10.9 11:24 PM (124.49.xxx.13)

    영국왕실의 수조원은 될 그 보석들 다 캐서린의 영역으로 들어와서 카멜라도 보석 차고 싶을때 캐서린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던데요
    그녀가 가진 부와 명예가 얼마인지 감조 못잡을건데 불쌍하기는요

  • 39. ...
    '25.10.9 11:57 PM (58.29.xxx.173)

    할매들아 사람이름좀 바꿔부르지마요 케이트보고 캐서린이라고 이름 맘대로 바꿔부르네

  • 40. 근데
    '25.10.9 11:59 PM (70.106.xxx.95)

    다이애나보다 더 프로페셔널하게 잘하고 있어요
    듣기론 왕자도 여자문제 없지않다는데 전혀 타격 1도 없이.
    진정한 프로에요. 확실히 더 똑똑한거죠

  • 41. . .
    '25.10.10 12:02 AM (221.143.xxx.118)

    케이트는 본인이 원해서 그자리 올라간거고 아주 즐기고 있어요. 엄청 즐기는거 안보여요?

  • 42. ㅋㅋ
    '25.10.10 12:09 AM (222.97.xxx.37) - 삭제된댓글

    케서린 애칭이 케이트예요
    엘리자베스는 베티, 릴리벳
    찰스는 찰리
    윌리엄은 빌

  • 43. ㅋㅋ
    '25.10.10 12:13 AM (222.97.xxx.37)

    케서린 애칭이 케이트예요
    엘리자베스는 베티, 리즈, 릴리벳 등등
    찰스는 찰리
    윌리엄은 빌

  • 44. ...
    '25.10.10 12:18 AM (118.235.xxx.15)

    ...
    '25.10.9 11:57 PM (58.29.xxx.173)
    할매들아 사람이름좀 바꿔부르지마요 케이트보고 캐서린이라고 이름 맘대로 바꿔부르네

    ㅡㅡㅡ

    캐서린이 본명이고 영국 언론에서 한 때 케이트라 부른 거에요. 캐서린이 자기 가족, 친구들은 다들 캐서린이라고 부른다고 캐서린이라 불러달라고 했어요.

  • 45. ..
    '25.10.10 1:28 A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본인이 간절하게 원한 자리잖아요.
    보통 사람들 그 보다 더 힘들게 사는데
    그 정도도 안하고 사나요?

  • 46. ..
    '25.10.10 1:31 AM (182.220.xxx.5)

    본인이 간절하게 원한 자리잖아요.
    저도 좋게 생각하는데요.
    보통 사람들은 그 보다 더 힘들게 사는데
    그 정도도 안하고 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47. 헐..
    '25.10.10 1:47 AM (221.138.xxx.71)

    이젠 평민이 왕족을 안쓰러워하는 글을 다 보네요 ㅎㅎㅎㅎ
    저들에게는 일반 평민들은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을텐데 ㅋ
    222222

    우리 목숨은 문통이 코로나때 살려준 목숨이라고 악악 거리던 82회원님도 계시잖아요.
    이런 정신 수준이 공산당이라면 네네 하는 중국 사람들과 다를게 뭡니까?
    네.. 이게 우리나라 국민성입죠...

  • 48. ㅡㅡ
    '25.10.10 3:09 AM (118.235.xxx.7)

    그 여자 어릴 때부터 그 여자뿐 만이 아니라
    부모부터 온 가족이 오직 그 자리에 가게 되는 것이 평생 소원이었어서 만남부터 모든 걸 전략적으로 기획하고 노력해온 사람이예요.

    윌리엄이 대놓고 다른 여자 좋아하고 섬으로 놀러다니고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아 피하는 것도 참아가고, 온갖 언론이 waity katie라면서 조롱하는 것도 견뎌가면서 서른 넘어서까지 직장도 안 갖고 힘들게 얻은 자리고 그래서 아무 문제 없이 기쁘게 그 자리 잘 수행하고 있죠.

    감히 상상조차 못할 승리를 얻어낸 성공한 전략가고
    그렇게 공식 행사에 얼굴 비추는게 엄청난 세금 받아가면서 하는 유일한 일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면서 원해서 그 자리에 간거예요.

  • 49. 그뒤엔
    '25.10.10 4:22 AM (169.197.xxx.44)

    어마어마하게 딸한테 헌신적인 친정엄마가 있어서그래요. 왕족 귀족 올드머니들 자녀들 네트워킹인 사립학교 보내서 졸부집안인 케이트가 왕따 당하니까 딸 기살려 주려고 전학시키고 왕실에 시집보내려고 알게모르게 물밑작전 코치한 사람도 다 엄마임. 결국 왕실에 시집가서 딸이 왕비로서 공식업무 칼같이 해내게 하기 위해 세 자녀 라이드며 학교 뒤치닥거리 양육 다 친정엄마가 도맡아 해줌.
    여자가 사회생활 잘하는건 다 뒤에 누군가 ‘내조’를 백퍼 도맡아 헌신해주는 인물이 있어서임. 그게 엄마든 남편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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