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아들이고 딸이 3녀인데 땅에 대한거 3천도 안되게 받은거를
지가 들고선 자기도 권리 있다며
돈들고 남편이 아플때 달라면 조금씩 준댔다는데
이말 이해되시나요? 전 그돈 관심없고
남편퇴직했고 가난하고요.
이가 다 빠져서 틀니해주려고 알아보던 중이었어요
참고로 시댁서 받은거 없어요.
외아들이고 딸이 3녀인데 땅에 대한거 3천도 안되게 받은거를
지가 들고선 자기도 권리 있다며
돈들고 남편이 아플때 달라면 조금씩 준댔다는데
이말 이해되시나요? 전 그돈 관심없고
남편퇴직했고 가난하고요.
이가 다 빠져서 틀니해주려고 알아보던 중이었어요
참고로 시댁서 받은거 없어요.
그냥 법대로 나누세요.
1/4로 나누고 끝내면 될일을 뭘 조금씩 준대요?
이자쳐줄거 아니면 지금 끝내자고 하세요.
동생 틀니해넣겠다고.
그 돈 벌써 다 썼다에
저 한 표 겁니다
지가 뭐들어가고 뭐들어가고 하면서
나중에 준다고 했다며 다 싫다고 남편이 저보고 뭐라하네요.
외숙모네서 준건데 외숙모가 큰누나한테 다 주고 말았나봅니다.
아니고 그깟거 3천 잊으삼 솔까 시댁서 한푼 받은것도 없는 집구석에 외숙모가 첫째한테 준거 지가 줄생각있었음 바로 틀니값이라도 줬죠 지혼자 이미 다 썼을것을
지금 필요한 틀니값만이라도 달라고 하세요
돈필요할때 준다고 했다면서요
안주면 그때부턴 권리행사해야죠
근데 그것도 남편이 움직여야말이지..
찍어서 주라니
안보낸다고
이빨 필요없곺 빠진채로 산다면서
제가 큰소리 낸다고 되려 정색하고
지누나도 저도 싫더고 이러는거에요.
국민연금 저는 이사람거 안받고 집팔고 별거라려고요.
지이빨 틀리라도 해야 먹고
돈없오 못하지 보기에도 그런데 하면 좋은데
자기 누나가 줄때만 기다리는데 현재 건강도 나쁘고든요.
찍어서 주라니
안보낸다고 망설이며 전화선 밖으로 안줄아유 찾던데
문자 안하곺전화로 한다고 하더니
이빨 필요없고 빠진채로 산다면서
제가 큰소리 낸다고 되려 정색하고 니돈이냐며 화내면서
지누나도 저도 싫다고 이러는거에요.
국민연금 저는 이사람거 안받고 집팔고 별거하려고요. 같이 살면서 돈사고 치고 고생만 했는데ㅜ안쓰러워서
지이빨 틀리라도 해야 먹고
돈없오 못하지 보기에도 그런데 하면 좋은데
자기 누나가 줄때만 기다리는데 현재 건강도 나쁘거든요.
피ㅣ
찍어서 주라니
안보낸다고 망설이며 전화선 밖으로 안줄아유 찾던데
문자 안하곺전화로 한다고 하더니
이빨 필요없고 빠진채로 산다면서
제가 큰소리 낸다고 되려 정색하고 니돈이냐며 화내면서
지누나도 저도 싫다고 이러는거에요.
국민연금 저는 이사람거 안받고 집팔고 별거하려고요. 같이 살면서 돈사고 치고 고생만 했는데ㅜ안쓰러워서
지이빨 틀리라도 해야 먹고
돈없어 못해 보기에도 그런데 하면 좋아 그럼 누나 집 가서
그돈으로 틀니하고 오래도
자기 누나가 줄때만 기다리는데 지건강 안좋거든요.
하신다는거 보니 65세 넘은것 같은데 백만원 정도해요 얼른해주세요
틀니 국가에서 보조 못받고 앞니 위아리 어금니까지 한 10개가 없어요
틀니 국가에서 보조 못받고 앞니 위아래 어금니까지 한 10개가 없어요..틈만 나면 흔들어서 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