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말이에 윤며든다고 오글거리는 멘트 날리던 극우들은..
계란말이가 K food를 알리는 공적 업무도 아니었고
수출 역군을 키워내고자 하는 대의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는데도
윤며든다고 난리를 쳤잖아요.
근데
K food 알리고 수출 역량 확대의 일환으로 한류를 키우고자
공적 업무로 방송 촬영한 것에는 더더욱 감동해야 이치에 맞는것 아닌가요.
못 먹어 죽은 귀신이 붙었나 걸신들려서 자기 배 채우는 데 진심인 지도자에도
감동받았으면
인간적으로. 국가를 위해 방송출연하는 지도자에게도 감동 좀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