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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슐리 상반기 누적방문객수가 1000만명이래요

조회수 : 4,895
작성일 : 2025-10-09 00:49:14

상반기 매출 2200억
지난해 상반기대비 30%증가
누적 방문객수 1000만명 돌파
그럼 산술적으로 올해 2천만명 이란거잖아요. 

 

나만 이런데 안가는건가...
명륜진사갈비는 가봤어요.

IP : 118.235.xxx.22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9 12:51 AM (118.235.xxx.22)

    둘 다 안 가봤는데 가보고 싶긴 했어요

  • 2. 요즘
    '25.10.9 12:51 AM (121.173.xxx.84)

    샤브샤브 샐러드바가 엄청 늘더군요....

  • 3. ...
    '25.10.9 12:51 AM (218.39.xxx.26)

    아이들이 가는 데라 지금은 갈일이 없는 거 아닐까요.
    아이클때도 별로 안갔던거같은데요.
    가는 사람만 가나보네요.

  • 4. 바램이있다면
    '25.10.9 12:52 AM (121.173.xxx.84)

    자연별곡이나 다시 생겼으면...

  • 5. ....
    '25.10.9 12:53 AM (112.166.xxx.103)

    위생이 별로.

  • 6. ..
    '25.10.9 12:53 AM (39.7.xxx.98)

    라라코스트 에슐리 육미제당 달마다가요
    아웃백은 비싸서 요즘 안가요

  • 7. 거기
    '25.10.9 12:54 AM (218.37.xxx.225)

    애들이 많이 가죠
    시험 끝난 중고딩들 우르르 몰려가고...
    저도 아이들 어릴땐 종종 갔었는데 안간지 오래 됐네요
    요즘은 로봇이 돌아다닌다면서요..ㅋ

  • 8. 기사요
    '25.10.9 12:56 AM (118.235.xxx.65)

    "주머니 가벼워도 뷔페 즐겨요"…'2만원 저렴이 밥집' 애슐리, 상반기 매출 30% 쑥

    상반기 누적 방문객수 1000만명 돌파
    가격 상승 최소화
    매장 수, 3년 만에 2배↑

    식품·외식 물가 급등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애슐리퀸즈'를 필두로 한 이랜드이츠가 날개를 달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거치며 주춤했던 매장 수도 2배 가까이 늘어나며 시장에 재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70817424732187

  • 9. 외식비
    '25.10.9 1:00 AM (175.213.xxx.37)

    치킨값 너무 올라 치킨 한마리 시켜먹을것 그냥 애쉴리 간데요

  • 10. 그니까요
    '25.10.9 1:00 AM (121.173.xxx.84)

    배달 치킨 한마리보다 애쉴리가 싸잖아요

  • 11. 엄마집에
    '25.10.9 1:03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오신 도우미 분들도 자식들이 죄다 대기업, 교수, 의사, 변호사, 검사,사업가 등등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직업 일색.
    사실 저는 그 말을 믿지는 않아요. 그냥 자기를 무시하지 말라 정도로만 받아 들입니다.

    그런데 그런분들은 대부분 빨리 그만 두시더군요. 오래 일하면 거짓말이나 과장한게 탄로나서 그럴수도...
    10년이상 오래 계신분들은 자식자랑 안하시고 말 수도 없던분들이었어요. 지금 오시는분은 3년째인데 10년 넘게 일하신 전임자가 친구라며 추천해준 분이세요. 말 없으시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할 일 하시는분.

    남편분이 교회쪽에서 일하시고 본인도 교회에서 뭔가 하시는것 같은데 무교인 저랑 엄마한테 교회 다니라는 말도 없으세요. 종교 이야기도 꺼내지 않으시구요. 일하러 온 거지 수다 떨러 온 거 아니다 라는 분위기. 이제 3년째인데 별 다른 사정이 없는한 오래 일하실것 같아요. 직전에 일하러 오셨던 친구분처럼 10년정도 오셔주면 좋겠어요.

  • 12. ...
    '25.10.9 1:0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애슐리 가봐야겠어요
    세식구 육만원 써도 먹을게 넘 없고 파스타 양이 넘 적어 유아식인줄

  • 13. ..
    '25.10.9 1:08 AM (1.237.xxx.38)

    저도 애슐리 가봐야겠어요
    세식구 육만원 써도 먹을게 넘 없고 파스타 양이 넘 적어 유아식인줄
    밀가루 많다고 하지 않았나요
    뭐 밀가루 좋아하니까

  • 14. 아하..
    '25.10.9 1:08 AM (218.39.xxx.26)

    1인1닭 이셔서..그런 계산이 나올 수 있겠네요.
    식구들 같이 한마리시켜도 나누어 먹다보니.
    먹성 좋은 남자애들은 자주 가겠네요

  • 15. ...
    '25.10.9 1:23 AM (122.34.xxx.79)

    저 오늘 다녀왔는데 완전 만족했어요
    잘되는이유가있음

  • 16. ditto
    '25.10.9 1:59 AM (114.202.xxx.60)

    예전엔 상대적으로 애슐리나 샤브 뷔페가 비싼 편이었는데 물가가 너무 오르니 이제는 저런 곳이 지금 싯점에 상대적으로 저렴하거나 비슷한 편이더라구요 3인 가족 기준으로 저런 데 가면 10만원인데 이제는 삼겹살도 10만원이나 그 이상 지불해야 하거든요 더이상 삼겹살도 서민 음식이 아닌 바에 저런 곳에 가서 눈치 안 보고 실컷 먹는 게 더 가성비인 듯. 제가 뷔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17. 산통 깨서 죄송
    '25.10.9 2:10 AM (174.233.xxx.121)

    에슐리가 이랜드 거로 알고 있어요.
    가성비 좋아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이런기사 보면 좀..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4958
    이랜드리테일 "회사 믿고 이동하라"더니…갑자기 '해고' 통지

    이랜드 영업만을 했던 회사 직원들은 갑자기 거리로 내쫓기게 된 겁니다.

    [성호휘/변호사 : 회사의 직원들은 상시적으로 이랜드 측과, 그 직원들과 교류를 했습니다. 도급인이 수급인의 직원들에게 수시로 업무 지시를 하고, 업무 공유를 하고, 이런 건 도급 계약의 실질에 맞지 않습니다.]

    이에 이랜드 측은 "당시 퇴사한 이랜드 전 대표 석모씨가 세운 회사이고, 그가 설명회를 열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취재 결과, 석씨는 당시 이랜드 리테일 대표로 도급 계약을 맺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거 외에도 이랜드 기독교 강요 등 문제도 있었어요.

  • 18. 애슐리가
    '25.10.9 2:29 AM (211.206.xxx.180)

    아직도 있군요.
    뷔페 싫어해서 부활해도 안 갈 듯

  • 19. ..
    '25.10.9 3:52 AM (119.149.xxx.28)

    저 기사읽고 고등 아들이 가 보자고 해서
    이번 추석 연휴에 다녀왔어요
    두 번은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 20. ㅇㅇ
    '25.10.9 4:15 AM (73.109.xxx.43)

    젊은 사람들 많이 가죠
    여기서 얘기하면 당연히 안간다고 하겠죠

  • 21. ㅇㅇ
    '25.10.9 4:24 AM (84.14.xxx.146)

    만만하게 갈만한
    중저가 뷔폐가 거의없다시피 하니까요
    애슐리 이름값 하고

  • 22.
    '25.10.9 7:38 AM (58.235.xxx.48)

    젊은 사람들은 갈만하고
    오십대 이상은 먹을게 없고 그렇죠 뭐
    나이드니 고급 부폐도 소화 안되서 가기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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