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쪄서 브래지어가 다 작아져서 숨을 못쉬겠네요
전부 새 제품이나 다름없는데...늘 하던거만 돌아가며 해서
연장후크도 팔던데..그건 후크 끝부분에 이어서 박음질 해야하나요?
다른방법으로....그 브래지어 브랜드 삽에 맡기면 연장해주는지요 요즘도?
그것도 후크 끝부분에 후크를 더 달아주는거에요? 그럼 안보기싫나요?
비슷한 색상으로 해주는가요?
살이쪄서 브래지어가 다 작아져서 숨을 못쉬겠네요
전부 새 제품이나 다름없는데...늘 하던거만 돌아가며 해서
연장후크도 팔던데..그건 후크 끝부분에 이어서 박음질 해야하나요?
다른방법으로....그 브래지어 브랜드 삽에 맡기면 연장해주는지요 요즘도?
그것도 후크 끝부분에 후크를 더 달아주는거에요? 그럼 안보기싫나요?
비슷한 색상으로 해주는가요?
쿠팡에서 연장후크사서 제가 이어붙였어요
밖에서 표나는지 어쩐지 몰라요
신경 안씁니다
살빠지면 금방 맞더라고요. 후크 있으면 좋겠네요.
첫댓님
바늘로 꼬매셨나요? 솜씨 이쁘지 않으면 실이 에쁘게 안보여서 보기싫을건데....
전 똥손이라서...
그리고 박아야지 안끊기고 붙어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그게 고리에 연결하고 거기를 움직이지 않게 바늘로 꼬맸어요
이해가 되실까요?
연장후크를 기존 후크에 걸게 돼 있어요
https://smartstore.naver.com/lifeaddspecial/products/4993381649?nl-query=%EB%B...
근데 연장후크를 한쪽에 붙여달면..앞 가슴부분이 한쪽으로 약간 돌아가지 않나요?
매장에서 해줬는데 후크 갯수만 여러개지 보기 싫진 않았어요. 수선만해놓고 안 입네요. 돌아가진않았어요.
해주는가요? (해주나요) 라고 쓰는 건 특정지역 사투리인가요?
후크로 양쪽을 이어주는거라 돌아가는건 없어요
저는 다이소에사서 입기전에 후크걸고 꼬매지않고 그냥입어요
저도 후크 써본 적 있는데
저는 너무 귀찮아서 안 꼬매고 그냥 썼어요..
실사용중 빠지진 않던데요.
대신 빨래통에 넣다가 가끔 분실되긴 해요 ㅠ
작아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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