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씻고
당뇨관리
고혈압관리
운동 못하면 식후 걷기라도
자기 관리 못하고 폭식하고 누워만 있다 아프다고 징징대는 부모가 자식들한테는 최악입니다
잘 안씻고 옷 안빨고 집에가면 냄새나고
자식이라도 그런 모습보면 가기싫어요
땀안흘려서 괜찮다고 이틀, 삼일 옷 계속 입지 마세요
제발 잘 씻고 음식 조절 하세요
자주 씻고
당뇨관리
고혈압관리
운동 못하면 식후 걷기라도
자기 관리 못하고 폭식하고 누워만 있다 아프다고 징징대는 부모가 자식들한테는 최악입니다
잘 안씻고 옷 안빨고 집에가면 냄새나고
자식이라도 그런 모습보면 가기싫어요
땀안흘려서 괜찮다고 이틀, 삼일 옷 계속 입지 마세요
제발 잘 씻고 음식 조절 하세요
잘 알겠습니다!!!
당뇨 고혈압약은 한 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한다고 안먹고 버티면서
명절이라고 먹는건 꾸역꾸역 먹고
티비보면서 하는 이야기도 음식이야기밖에 없으면
갑갑해요.
저러다 병 심해지고 당뇨 합병증오면
그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인데 딸이라고 며느리라고 불러대겠지 생각하면.. 모른척 하고싶어요
윗님 맞아요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는 그 모습 보고 있자니 정말 울화통이 터집니다
부모님이 세제 샴푸 비누 미니멈 생활하시는데
노인 냄새가 너무 납니다.
안 씻는 거랑 같아요.
사람 기름이 얼마나 독한대요.
이글쓴분 현재 팔십 넘긴분이면 인정
아니면 그때가서 훈계하시기
정말 자기관리 철저해도 아픈 분들은 어쩔 수 없고 안타까운데...
식습관도 못잡아서 고집대로 하는 분들 답답..
이 모든걸 최소 40, 50대에는 스스로 바로 잡아야하는 것 같아요.
나이들수록 아집이 생겨서 버릇 못고치는거 나도 예외는 아닐 듯해서.
말씀 요지는 알겠는데요 근데 옷을 한번입고 빱니까?
원글님 맞는말이죠
그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 할텐데...
노력해야겠죠
식습관은 정말 고치기 어렵나봐요.
본인 짜증 난다고
이러세요 저러세요 훈계질이라니.
너나 잘하세요!
공감되는글인데 긁히신분들은 뭘까요?
팔순되서 실천하기엔 늦은거죠.
저게 긁힌걸로 보여요?
그분들도 나이 사 오십엔 다 하던 생각이죠
말로는 뭘 못해요 ?
부모에게 혹은 노인들에게 징징거린다 표현하니까
제 3자가 봐도 기분 좋은 글이 아니네요.
말씀 백번 옳구요
이런 이야기를 40대부터 해도 늦은거죠
자기 관리는 젊어서부터 꾸준히 해야
늙어서 기력없어도 루틴처럼 겨우라도 유지하는거죠
지금 노인분들은 그런 문화에서 못자라서 엉망이라고 해도
우리는 그러지말자 취지잖아요
표현은 떼쟁이 어린 아이에게나 하는 표현이에요 원글님.
징징거리다가 무슨 아이한테 쓰는표현이에요
쓸데없는걸로 태클 걸지 마세요
살아야겠따
가정교육 못받고, 이래저래 지적질만 해대니
이런 훈계조는 싫어요.
그냥 우리는 이러지맙시다 하는 논조였으면
수긍이 쉬웠을텐데.
다 맞는 말.
그래도 우리는 이렇게 합시다.
라고 다음엔 써주세요.
아프면 씻지도 못하고 기력이 없어요 나이든 어르신들 꾀병이 아니라 칠팔십 세월 살면 몸이 고장나죠 건강한 노인들은 축복받은거에요 원글님은 아직 많이 아파본적이 없나봅니다
원글 자식들이 원글에게 징징대지 말라고 해도 기분 안 나쁘겠네요.
징징댄다는 말은 손윗 어른에게 사용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할 말은 더이상 없고
이글도 징징대는 글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