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회의 분위기를 못끌고가네요
1,2회의 분위기를 못끌고가네요
전 3회 보고 재미없어서 4회 안 봤어요 ㅠ
너무하네요
코미디가 됐어요
스릴 넘치고 오싹거릴줄 알았는데
유치원 원장도 빙의되는 동네형도 다 코미디네요
보기드문 몰입감의 1, 2회였는데
아쉽네요 3편 보다가 얼른 접었어요
1,2회는 재미있었는데 3회부터 재미없어요.오바하는 원장에 이상한 동네형에 남주도 별로...
4회봤는데
코믹으로 가나요?
원장에 동네형에 주원영까지
완전 개그를하네요
1.2편몰입했는데...실망이내요
문성근집 집사였던 김재화가 하는게 나았을 뻔...
원장은 목소리도 좋고 지적이고 전문직이 어울리는 외모인데 코믹이 안 어울려요
이분 연기 잘 하는 분인데, 앞으로 본인 캐릭터에 맞는 역할을 했으면...
저는 1편부터 코미디로 봤는데요
출연하는 많은 배우들이 코메디 캐릭터가 강한 배우예요
그래서 전 4편도 재밌게 봤어요
어설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원장의 연기변신 정말 저런 캐릭터 알아서 감탄하며 보는데요
백지혜의 역이 어떤건지도 궁금하고
계속 쫄깃하면 심장마비 와요
숏츠로 1.2 화가 떠서 보니 재미있을 것 같길래
어제 3.4 화 재방을 하길래 봤더니
3 화 초입보다가 너무 재미없고 지루해서 못보겠더군요
드라마를 무슨 맨날 코미디 넣고 이상한 촌스런 음악에
스토리도 없고. Ppl 만 나오는 한국드라마
일본보다 드라마 못만들어요
배우들도 연기 못하고
저도 기대를 안고 3회 4회를 다 봤는데
완전 실망이에요
드라마 스토리가 이상하네요
다시는 안볼거예요
1회도 그다지...
몇번 안 본 경호원에게 청혼.. 여기부터 말도 안되는 억지같아서
2회는 안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