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굳이??
'25.10.7 5:33 PM
(118.235.xxx.161)
부모님 별세나 아니면 절친 생일날 큰 선물하세요
2. 나무木
'25.10.7 5:33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축의금을 친구분께
주실 건가요?
친구분께 30만원 주시고
식장에는 안가셔도 될 것같은데요
3. 아
'25.10.7 5:35 PM
(39.117.xxx.233)
저도 진심 안가고싶어요 ㅠ 그런데 제자리를 무조건 만들었다고합니다. 고사해보았지만, 너는 가족이라고 동생이 그랬다네요. 친하긴합니다. 가족도 다 알고 어릴때부터 친한사이요.
4. 아
'25.10.7 5:37 PM
(39.117.xxx.233)
호텔 예식 간다고 생각했을때 30은 적은거겠죠? 제가 요즘 축의금 낼일이 없어서 전혀 알지 못해서요 ㅜㅜ
5. 음...
'25.10.7 5:37 PM
(121.132.xxx.12)
그 정도 사이라면 50들고 가야할듯해요.
친구에게 직접주는게 좋겠네요
6. 엄청
'25.10.7 5:40 PM
(118.235.xxx.173)
부담주네요 ㅜ
결혼때 선물 뭘 받았어요?
7. ᆢ
'25.10.7 5:43 PM
(175.197.xxx.81)
호털이어도 30이면 충분하다고 봐요
친구랑 친구동생을 동일시 할 필요 있나요?
친구분이 나중에 결혼할지도 모르는 일이구요
내 형편껏 하면 됩니다
8. ..
'25.10.7 5:44 PM
(112.145.xxx.43)
-
삭제된댓글
선물했다는 사람이 절친인가요?
절친 동생인가요?
절친이 선물한거면 절친 생일이나 이사때나 절친에게 크게하세요
동생 결혼식은 30이여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9. ㅁㅁ
'25.10.7 5:44 PM
(211.197.xxx.80)
동생 결혼에는 축의금 20만원 하시고
친구에게는 나중에 결핸삭 축의금이다 생각하고 뭔가를 하세요
찬구 축의금으로 동생에게 주는것은 아닙미다
이것은 별개의 각각의 사건인거예요
찬구 동생에게 20만원하면 충분합니다
10. ㅅㅅ
'25.10.7 5:50 PM
(218.234.xxx.212)
호텔결혼이라고 일반예식보다 더 하진 않아요. 밥 값 생각할 필요 없어요.
다만 부부동반이면 추가 1인에 대해 밥값을 고려해요.
11. ..
'25.10.7 5:53 PM
(112.145.xxx.43)
친구가 나중에라도 결혼한다하면 어쩌실려구요
그냥 친구동생 결혼일뿐입니다
2~30정도로만 하시고 가서 축하해주면 됩니다
그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은 나중 그 친구에게 갚으세요
12. 그렇게
'25.10.7 5:54 PM
(59.17.xxx.146)
친한 사이인데 친구분이 원글님 사정을 모르시나보네요
두고두고 마음에 짐이 될것처럼 느껴지는데
저라면 힘들더라도 마련할 수 있으면 만들어서 나중에
후회 하는일은 없게 할거같은데 많이 힘드신 상황인가봐요
할 수 있는 만큼 하고 나중에 형편이 나아지면
못한 부분 만큼 선물 준비해서
사실 그때 내가 형편이 그러해서 내 마음만큼
못한게 마음에 걸려서 준비 했다 하시면 안될까요?
저라면 그정도 사이 친구가 30했다고 서운하게 생각들것
같지 않은데 해주고 싶은데 못해주는 원글님 마음이
많이 속상하실것 같아 안타깝네요..
13. ...
'25.10.7 6:05 PM
(211.226.xxx.102)
친구에게 받았던 선물이 어느 정도 금액대였나요
거기에 맞추시면 될거 같은데...
30도 커요
14. ㅇ
'25.10.7 6:06 PM
(116.42.xxx.47)
원글님이 받은 축의금은 얼만인가요
가족이라고 하니
동생도 원글님 결혼때 축의금을 한건가요
친구한테 받은 축의금은 친구한테 가야죠
동생한테는 20정도 하시고
친구한테는 나중에 기회 생길때 하세요
15. ㅇㅇ
'25.10.7 6:12 PM
(125.130.xxx.146)
20-30
16. @@
'25.10.7 6:36 PM
(14.37.xxx.30)
-
삭제된댓글
본인도 아닌데 30은 넘 많네요
20하시고 친구분이 아프시거나 좋은일 있을때 쓰세요
17. ᆢ
'25.10.7 7:04 PM
(222.232.xxx.186)
호텔결혼식이라고 더 하지는 않아요
그건 그 분들의 선택이고요
친구 동생결혼식에 가 주는것도 정성이죠
손님 없는집은 자리 채워주는것도
고맙게 생각해요
18. 아..
'25.10.7 7:23 PM
(39.117.xxx.233)
정성어린 답변들 정말 감사해요.
친구넨 원래 잘살았고, 저는 결혼하고 남편이 사업을 몇번..
그래서 상황이 많이 좋지않은데, 굳이 시시콜콜 얘기하지 않았어요.
그렇게님, 그리고 많은분들 정말 감사해요.
결혼할때 친구가 비싼물건 사주었어요. 직원할인받았다고해도
잘은 모르지만, 30~40정도는 줬을것같아요. 20년쯤 흘렀고요.
받은것 다 떠나서 형편되면 잘해줄것같아요.
지금은 좋은소식인데도 부담이 앞서서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예식도 스몰웨딩으로 고급스럽게 하는데,
혹여 친구가 서운한마음이 들까 그게 가장걱정이예요.
경조사 지내보신분들 잘 아시잖아요.
혹시라도 하객중 가장 적은금액을 내진 않을까
그게 걱정되었어요.ㅠ
19. ....
'25.10.7 8:32 PM
(211.197.xxx.148)
절친의 동생이지, 절친은 아니잖아요? 20이 쑥스러울것 같으면 30...50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 절친이 결혼할 수도 있는데, 지금 50하면, 절친한테는 100해야 하지 않나요? 20 또는 30
20. ㅇㅇ
'25.10.7 9:21 PM
(14.5.xxx.216)
친구한테는 따로 감사 표시하세요
동생축의금은 2~30 이면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