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만들어 드셨나요?
오늘 아침은 뭐드시나요?
1. ㅁㅁ
'25.10.7 9:37 AM (119.195.xxx.153)식빵에 치즈 올려서 구었어요
커피와 먹었어요2. 어제
'25.10.7 9:38 AM (49.161.xxx.218)저녁에 코다리조림한게있어서
그거먹을거예요
지금 밥하고있어요3. 아침패스
'25.10.7 9:38 AM (1.239.xxx.246)늦잠 후 점심 부대찌개 예정입니다.
고3은 이미 8시에 도시락 싸서 공부하러 갔고요4. 플랜
'25.10.7 9:39 AM (125.191.xxx.49)나물 소진용 돌솥비빔밥에 굴비 구워서
먹으려구요5. ..
'25.10.7 9:43 AM (112.214.xxx.147)식빵, 달걀후라이, 토마토쥬스
6. ..
'25.10.7 9:45 AM (59.20.xxx.3)갈비 순두부찌개 순대 과일 아이스크림
7. 웅
'25.10.7 9:45 AM (211.234.xxx.63)매콤 시원한 김치 콩나물 국밥 입니다
8. ..
'25.10.7 9:49 AM (125.186.xxx.181)계란 후라이 2개요. 그리고 또 브런치 먹으러 갑니다.
9. 비
'25.10.7 9:49 AM (1.229.xxx.243)사과하나랑 커피~
아침일찍 다들 나가고 혼자
창 밖보며 즐기고있어요 ㅎ10. ᆢ
'25.10.7 9:51 AM (1.235.xxx.79) - 삭제된댓글게이샤 핸드 드립해 내리고
토마토야채스프
계란 반숙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뿌린거
그릭요거트에 키위ㆍ사과 잘게 잘라 올리고
사워도우 구워 잘 익은 아보카도 올려
후추ㆍ소금ㆍ트러플오일 뿌려 먹음요
은퇴 부부 매일 아침 일상입니다ㅎ11. ㅇㅇ
'25.10.7 9:53 AM (59.30.xxx.66)무우와 숙주, 녹두 빈대떡을 넣고
집 고추장을 풀어서 찌게 해서 먹고 있어요12. ᆢ
'25.10.7 9:54 AM (124.50.xxx.67)집에 있는 온갖 야채들 다넣고 볶아서 과일이랑 간단하게 먹었어요
13. ᆢ
'25.10.7 10:01 AM (1.235.xxx.79) - 삭제된댓글점심엔 루꼴라 사놓은게 있어
조개 새우 애호박 넣어 파스타 맛있게 해먹을거구요 ㅎ
이래서 몇년 후 실버타운 가려고 생각은하는데
음식 내맘대로 못먹으니 고민이 되긴해요
그 때 되면 요리하기 싫어서 제발로 가게되겠죠?
지금도 피곤할 땐 꼼짝도 하기싫기도 하거든요
실버타운 가느니 파출부 쓰는게 낫다는데
오랜기간 도우미 써본 경험으로
이제 다른사람 집에 오는 것도 싫고
사람 쓰기도 스트레스라 그것도 싫어요14. 나물
'25.10.7 10:03 AM (115.138.xxx.19)소진을 위해서 비빔밥에 도부넣은 냉이된장국 계란말이 오이지 아침겸 점심으로 먹을예정 입니다. 아이들이 깨서 돌아다니면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 완료상태입니다.
15. 라떼
'25.10.7 10:18 AM (211.214.xxx.93)아이들 모두 자고
혼자 일어난아침이라
라떼한잔으로 아침 해결중입니다^^16. ㅇㅇ
'25.10.7 10:23 AM (14.5.xxx.143)김볶에 무국 오징어무침 먹었어요.
후식은 아몬드가루로만든 쿠키~^^17. 음
'25.10.7 10:24 AM (218.150.xxx.232)도넛츠. 빵, 견과류. 명절에남은사과. 커피요
아 오늘 종일 냉털해야겠네요18. ...
'25.10.7 10:45 AM (14.46.xxx.173)친정에서
아침에 간고등어
소고기대파국 끓였더니 다들 파만 넣고도 끓였네
맛있네 해줬어요.뿌듯했어요19. ...
'25.10.7 11:09 AM (115.138.xxx.39)운동하고 땀흘리고 난후 냉커피와 바나나
그 낙으로 살아요
남편과 아이는 명절음식 느끼해서 돼지앞다리 넣고 김치찌게 끓여줬더니 한그릇 뚝닥 하네요20. 차례
'25.10.7 11:24 AM (1.240.xxx.21)동그랑땡깻잎전 먹을 거 몇개만 데우고
나물 3가지 차리고
김치랑 황태찜에
탕국 데워서 아침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