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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731부대 중국서 많이 봤나요?

루비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25-10-06 23:50:40

우리나란 언제 개봉하나요?

 이 영화 이슈화되면 우리나라 극우들

여기서 매국노짓 하는것도 부끄러운 날이 오겠네요

IP : 175.123.xxx.1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0.6 11:54 PM (221.151.xxx.151)

    그런 영화가 있군요.
    제가 국민학교때 몰래 비디오 빌렸다가 미처 못 봤던 기억이 나요

  • 2. ㅇㅇ
    '25.10.6 11:58 PM (218.39.xxx.136)

    장기밀매하는 국가가 731부대보고
    뭘 느끼기나 할지

  • 3. ...
    '25.10.7 12:01 AM (61.43.xxx.178)

    중국내에서는 엄청 이슈인 영화인가보더라구요
    그래서 중국내 일본인들에 대한 적개심도 높고 테러도 일어나고
    일본인 학교는 휴교하기도 하고 그렇대요

  • 4. ㅎㅎ
    '25.10.7 12:25 AM (211.211.xxx.168)

    일본은 꼬시다 싶고 일본인들은 봤으면 좋겠지만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는 중국에서 상영금지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중국영화 상영하면 안되는 것 아닌지!

    위에 장기밀매 이야기도 공감가네요.

  • 5. ㅎㅎ
    '25.10.7 12:38 AM (211.211.xxx.168)

    우리도 개들이 불법으로 넷플 보듯이 불법으로 보게
    파일좀 풀라 하세요.

    솔찍히 우리가 박수 칠 입장인가도 잘 생각해 봐야 해요.
    중국은 한국전쟁(6·25전쟁) 참전을 ‘항미원조(미국에 저항해 조선을 돕는다)’ 전쟁으로 미화하고
    1.4후퇴때 중국이 한국을 해방 시켰더라면(공산화이야기지요?) 하고 아련하게 끝나는 영화, 정부에서 블록버스터급으로 돈 들여서 만들었잖아요.

    근데 항미원조 영화 치니깐 영화가 한두개가 아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11934?sid=104
    영화 관람이 폭증하는 연휴 기간, 미국에 맞서는 영화인 '지원군: 욕혈화평'이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한준 / 특피원 (베이징)
    - "이 영화는 6·25 전쟁을 다룬 작품인데, 중국은 6·25를 항미원조전쟁, 그러니까 미국에 대항해 북한을 도운 전쟁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 6. ...........
    '25.10.7 1:03 AM (39.118.xxx.173) - 삭제된댓글

    마오저둥의 중공군(팔로군)
    팔로군에 입대해 국군에게 총칼겨눈 조선족.
    북한 괴뢰군
    스탈린의 붉은군대.
    일본군.

    이 나라 이 땅에서 악귀처럼 저지른 짓은 다 똑같다.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은 똑같단 말이다.

    연구실 차리고 기록 남기면 더 큰 버러지고
    부녀자 납치 겁탈 살인하고 양민학살하고 국군 살해한 건 작은 버러진가.

    무식하게 일본을 방패삼아 바람잡지 말라.

    중국인은 대한민국에서 일본 욕할 자격 없다.
    일본인도 댄한민국에서 중국 욕할 자격 없다.

    살인범이 살해범 욕하는 게 말이 되냐?

    중국인들
    731영화를 보고 분노 분개 할 줄 알면

    너희 중국이 한 짓도
    피 눈물로 반성하고 땅에 엎드려 빌어라.

    우리는 역사를 잊는 민족이 아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장렬하게 돌아가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을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는다.

    이런 글
    이런 짓
    작작해라.

    이 지구에서
    중국인 말고는
    중국인 좋아하는 국가와 민족이 없는데
    왜 그런지 고민해라.

    문 닫아 걸고 쇄국정책 펼쳐 공산국가에서 알콩달콩 살거나
    지구인이 왜 중국을 싫어하는지 반성하고 깨달아라.

    어느 땅
    어느 나라를 가도
    어느 국가의 언어를 써도

    아무런 정치적 의도 없이
    그냥 너희 싫어하는 거.
    니들도 알잖아? 솔직히?

    이런 짓 할 시간에

    너희 조상들
    중국의 훌륭한 성인들의 글을 읽고

    공자 맹자 장자 순자를 다시 배우고
    온 국민이 좋은 사람 될 고민을 해라.
    지구에게 사랑받는 민족이 되려고 해봐라 좀.

  • 7. .........
    '25.10.7 1:04 AM (39.118.xxx.173) - 삭제된댓글

    마오저둥의 중공군(팔로군)
    팔로군에 입대해 국군에게 총칼겨눈 조선족.
    북한 괴뢰군
    스탈린의 붉은군대.
    일본군.

    이 나라 이 땅에서 악귀처럼 저지른 짓은 다 똑같다.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은 똑같단 말이다.

    연구실 차리고 기록 남기면 더 큰 버러지고
    부녀자 납치 겁탈 살인하고 양민학살하고 국군 살해한 건 작은 버러진가.

    무식하게 일본을 방패삼아 바람잡지 말라.

    중국인은 대한민국에서 일본 욕할 자격 없다.
    일본인도 대한민국에서 중국 욕할 자격 없다.

    살인범이 살해범 욕하는 게 말이 되냐?

    중국인들
    731영화를 보고 분노 분개 할 줄 알면

    너희 중국이 한 짓도
    피 눈물로 반성하고 땅에 엎드려 빌어라.

    우리는 역사를 잊는 민족이 아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장렬하게 돌아가신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을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는다.

    이런 글
    이런 짓
    작작해라.

    이 지구에서
    중국인 말고는
    중국인 좋아하는 국가와 민족이 없는데
    왜 그런지 고민해라.

    문 닫아 걸고 쇄국정책 펼쳐 공산국가에서 알콩달콩 살거나
    지구인이 왜 중국을 싫어하는지 반성하고 깨달아라.

    어느 땅
    어느 나라를 가도
    어느 국가의 언어를 써도

    아무런 정치적 의도 없이
    그냥 너희 싫어하는 거.
    니들도 알잖아? 솔직히?

    이런 짓 할 시간에

    너희 조상들
    중국의 훌륭한 성인들의 글을 읽고

    공자 맹자 장자 순자를 다시 배우고
    온 국민이 좋은 사람 될 고민을 해라.
    지구에게 사랑받는 민족이 되려고 해봐라 좀.

  • 8. 네이버 AI
    '25.10.7 7:35 AM (211.211.xxx.168)

    일본은 그래도 그들이ㅜ나쁜 짓 한고 고발허는 영화지만
    우린 뭡니까! 우리가 침략 당한 거 맨날 미화하는 영화 만드는데 찍소리도 못하고 있지요.

    2025년 기준 주요 항미원조 영화
    장진호: 2024년 개봉, 중국 역대 흥행 1위 기록. 장진호 전투를 소재로 한 대형 애국주의 영화.

    압록강을 건너다: 2024년 개봉, 펑더화이 총사령관의 시선에서 중국 인민지원군의 참전을 그린 작품.

    금강천: 2023년 개봉, 금강산 전투를 다룬 영화.

    영웅련: 2024년 개봉, 항미원조 70주년 기념작.

    보가위국: 2024년 개봉, ‘집과 나라를 지킨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화.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 2024년 개봉, 항미원조 참전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장진호: 수문교: 속편으로, 촬영 완료 후 개봉 예정.

    저격수: 장이머우 감독 연출, 개봉 대기 중.

    최근 동향 및 특징

    2024~2025년은 항미원조 70주년을 맞아, 중국이 관련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를 대거 선보이며 애국주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들은 모두 중국의 참전 정당성과 애국심을 부각하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 외에도 중국에서는 매년 항미원조 관련 영화가 꾸준히 제작·개봉되고 있습니다.

  • 9. 네이버 AI
    '25.10.7 7:36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문재인 정부때 이 영화 슬쩍 상영 허가 해 주려 했다가 더럽게 욕먹고
    백기든 적 있지요.

    금강천: 2023년 개봉, 금강산 전투를 다룬 영화

  • 10. 네이버 AI
    '25.10.7 7:38 AM (211.211.xxx.168)

    문재인 정부때 이 영화 슬쩍 상영 허가 해 주려 했다가 더럽게 욕먹고
    백기든 적 있지요.

    근데 엄청나네요. 최근 몇년간 만든 영화만 저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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