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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벨상을 대단하게 여기는 분께(수정)

지나다 조회수 : 3,132
작성일 : 2025-10-06 23:04:53

노벨상 수상나라를 보면 미국 빼고 대부분 식민지를 두었던 나라가 받았어요.

 

미국은 1,2차 세계대전으로 어마어마한 부를 이루었으니 말할 필요없고...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일본........러시아

 

식민지를 둔다는 의미를 아시나요?

 

식민지를 둔다는 것은 그 식민지된 나라의 모든 것을 다 착취해서 자신의 부를 이루는 나라예요.

 

독일과 일본의 생체실험은 유명하죠.

 

그걸로 독일 의학 병리학 수준은 한때 세계 최고였죠.

 

일본 또한 마찬가지고요.ㅠㅠㅠㅠ

 

일본의 731부대 모르시는 분은 없으실겁니다.

 

(이번 중국이 영화로 만들었다는데 일본학교 휴교령에 반일 감정 장난아니라더군요

 실은 731부대의 희생자 대부분은 한국인이었는데 말입니다ㅠㅠ)

 

그리고 그 식민지에 이룬 부에 거기에 마음껏 행할수 있었던 생체실험들 수탈하고 마음껏 뿌려댈 수

 

있던 모든 과학 분야에 돈들 그것이 식민지를 짓밟고 이룬 성과입니다.

 

차라리 독일처럼 부끄러움이라도 있고 유태인들에 대한 사죄라도 제대로 했다면 이렇게

 

억울하지도 않을텐데...

 

님같은 사람이 일본사람들 잘났다고 추앙하는 거 보면 아직도 식민지 의식이 밑바닥에 깔려 있는 것

 

같아 속이 상하네요.

 

물론 일본은 일본 그 자체로 봐야 하지만 일본을 추앙하고 본받아야겠다는 사람보면 답답합니다.

 

일본 뭘 배우고 싶은가요?

 

님이 배우고 싶은 것을 이야기해보세요.

 

추앙만 하지 마시고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일본의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아직도 도장 쓰는 것을? 아님 극도의 배척문화를? 아님 상하복종문화를? 정치를?

 

무엇이 그리 배워야 할 것인가요?

 

지금은 일본 배울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독자적인 개발자체에 더 중점을 두고 있어야 해요.

 

일본은 아날로그 시대에서는 어느 정도 두각을 나타냈지만 디지털시대에서는 그리고

 

디지털시대 다음인 AI시대에는 우리나라가 더 독자적으로 앞서나갑니다.

 

 

IP : 14.50.xxx.208
1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휴
    '25.10.6 11:05 PM (223.118.xxx.127)

    본받을게 없어 어디 일본을 본받나요.
    침략 유전자만 가득찬 전쟁광들을요?
    지금도 전쟁시대 그리워하며 다이쇼로망 뽕으로 일뽕 채우는 그들을????!!!!!!!!
    차라리 미국이나 독일 프랑스 선진국을 본받아야지
    일본은 전쟁범죄 부인하는것부터가 선진국 탈락
    걍 돈만 많은.. 그나마 요샌 돈도 없음 ㅋ

  • 2. 원글
    '25.10.6 11:07 PM (14.50.xxx.208)

    그러게 말입니다.

    어디 배울게 없어서 일본 배우라는 소리를 듣고 있어야 하는지 내 참 80먹은 노인도

    아니고 일본돈 먹은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알바하는 건지...

    심지어 일본배우들조차 한국 드라마에 나오고 싶어 난리인거 꼴보기 싫어 미치겠구만

    이런 글을 82에서 보다니 기가 막히네요 ㅠㅠ

  • 3. 저 밑
    '25.10.6 11:08 PM (211.177.xxx.9)

    일본 매국노가 열심히 댓글 다는 중

  • 4. ..
    '25.10.6 11:08 PM (223.38.xxx.100)

    과포장된 나라 일본

  • 5. ....
    '25.10.6 11:08 PM (118.235.xxx.239)

    무식해서 그래요

  • 6. ...
    '25.10.6 11:09 PM (58.79.xxx.138)

    과거를 모르는 원숭이일 뿐인데..
    노벨상으로 찬양하다니 코웃음이

  • 7. 개짜증
    '25.10.6 11:09 PM (222.120.xxx.110)

    어디 본받을게 없어 일본을 본받자는건지. .
    역사적으로 그렇게 수탈을 당하고도 사과한번 제대로 못받았어도 배울건 배우자 이건가? 그지근성 엄청나죠.

    거기에 동조하며 우리나라 국민성 운운하며 내려치는 인간들 토나와요.

  • 8. 일본인두명
    '25.10.6 11:10 PM (223.118.xxx.127)

    이서 주기적으로 82에 일뽕글, 한국 내려치는 글 쓰는데 한동안 안 오더니 다시 왔으려나요?
    알바들이랑은 결이 다르고 찐 일본인 두명이서 댓글 쓰거든요ㅡ
    어쩌면 한명이 아이디 두개로 작업하는지도 모르지요
    암튼 주기적으로 글 쓰는 일본인 있어요
    그사람이 동일인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요

  • 9. 원글
    '25.10.6 11:10 PM (14.50.xxx.208)

    IMF도 우리나라 채권상환하라고 독촉해서 일본때문에 생겼다시피 한건데

    이번에 트럼프와 짰던 거 다 들통났잖아요.

    윤석열이었으면 그냥 나라 통째로 미국과 일본이 먹었죠 ㅠㅠㅠㅠ

    그런 나라를 배우고 싶다고요?

  • 10. ㅇㅇ
    '25.10.6 11:10 PM (221.150.xxx.78)

    이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면
    일본을 대단하다고 할 수 있죠.

    독도문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생각이 없는 것들이죠

  • 11. 팩트
    '25.10.6 11:12 PM (123.108.xxx.170)

    역사적 사회학적으로 분석하면 이게 맞음

  • 12. 머리가
    '25.10.6 11:13 PM (211.177.xxx.9)

    비어서 그래요
    역사 공부좀 해라

  • 13. ...
    '25.10.6 11:14 PM (175.197.xxx.185)

    일본 대단한 게 맞아요. 국가에서 기초과학 육성을 잘 하고 있어요. 배울 건 배워야지요. 저 이재명 지지자고요. 이 대통령도 우리나라 이공계를 잘 이끌어주리라 봅니다. 중국도 이공계 쪽으로 엄청 투자하더라고요.

  • 14. 배울게있음배워야
    '25.10.6 11:16 PM (175.123.xxx.145)

    근데 배울게 없어서ㅠ
    지금 우리나라 훨씬 낫다는게 다 드러나는데ᆢ

    일본 어째요
    앞으로 영화731로 중국에게 보복 제대로 당할듯 ㅠ

  • 15. ....
    '25.10.6 11:17 PM (175.209.xxx.12)

    뭐가대단해요 다망해가고있는 나라 배울거 많은 나라 많아요.

    굳이 저질국민성 갖은 나라를 왜배워야하며 뭐가 대단하다는 거예요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175님
    '25.10.6 11:18 PM (14.50.xxx.208)

    뭐가 그리 대단한가요?

    기초과학 육성 그거 모르는 나라도 있나요?

    일본 교육진학 에스컬레이터식 진학방식이 잘하고 있나요?

    유치원 잘 들어가면 대학까지 그냥 갈 수 있는 시스템요?

    아님 여자들은 거의 전문대만 나오고 대학진학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시스템요?

    차라리 무섭게 추격해오고 남녀 불문 대학원 진학까지 기본이라고 하고 있는 중국 교육에

    대해 좀 더 심각하게 될 사안 아닌가요?

    전세계가 기초과학 육성에 힘쏟는 것은 당연지사고

    거기에 뭐가 그리 육성을 잘 하나요?

    일본 좋아하는 윤석열이나 국짐당 출신 대통령들이 과학지원 줄였지

    민주당 출신 대통령일수록 이공계 엄청 투자하는 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 17. 냅둬요
    '25.10.6 11:20 PM (223.118.xxx.127)

    일본 애들 역사 안 가르치잖아요. 해외여행도 못 가보구요. 그래서 일뽕질밖에 할 게 없어요

  • 18. 175님
    '25.10.6 11:21 PM (14.50.xxx.208)

    차라리 어마어마한 학구열을 보이고 있는 인도나 중국에 대해 생각해보자고 하면

    이런 글 안적었지만 지금 님은 하나 배울 것 없는 일본의 무엇을 배오고 싶어하는지

    오히려 궁금하네요.

  • 19. 냅둬요
    '25.10.6 11:21 PM (223.118.xxx.127)

    일본 애들이 역사를 모르니 저렇게 헛소리밖에 할 수 없는걸 우리가 이해해 줘야죠
    그렇게 대단한 나라인데 어째서 역사를 가르치지 못하는 것일까요?^^

  • 20. ...
    '25.10.6 11:21 PM (175.197.xxx.185)

    흠.. 중국은 이미 우리나라를 추월하지 않았나요?? 여긴 정치인들이 다 이공계 출신이라 나라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엄청 나더라고요. 앞으로는 중국이 더 잘 될거에요.

  • 21. ㅎㅎ
    '25.10.6 11:22 PM (175.197.xxx.185) - 삭제된댓글

    저는 반일은 관심이 없어서요. 죄송합니다. ㅋㅋ

  • 22. 175님은
    '25.10.6 11:23 PM (180.228.xxx.194)

    많이 죄송하셔야겠네요

  • 23. ㅇㅇ
    '25.10.6 11:24 PM (221.150.xxx.78)

    2023년기준 GDP대비 R&D투자 순위는

    이스라엘이 1등
    우리나라가 2등입니다

  • 24. 175님
    '25.10.6 11:26 PM (14.50.xxx.208)

    무슨 중국이 우리나라를 추월했어요?

    님 도대체 뭘 알고 적고 있는지 모르고 적고 있는지......

    요즘 전기자동차 벤츠 화재사건 나고 있는 이유가 중국제 밧데리 써서 그래요.

    우리나라 전기자동차중에 화재사건 난거 있나요?

    벤츠 아니면 테슬라 이쪽이 가격 단가 낮추려고 중국밧데리 쓴 이유잖아요.

    아직 중국은 우리나라 수준까지는 멀었고요.

    반일 아닙니다. 님은 일본 맹목적인 추앙만 있지 분석이 1도 없네요

    그리고 전 반일은 아니고 정확한 팩트요.

    일본하고 외교는 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일본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지

    무조건적인 추앙은 하지 말아야죠.

    그리고 정확하게 독도문제나 위안부 사과문제에 대해서는 집고 넘어가야 하는 거고요.

  • 25. ㅇㅇ
    '25.10.6 11:28 PM (221.150.xxx.78)

    반일이 아니라
    그냥 공부해서 일본을
    제대로 알게되면
    일본욕을 엄청하게 됩니다

    독재하는
    중국 공산당도 마찬가집니다.

  • 26. 아휴
    '25.10.6 11:29 PM (223.39.xxx.227)

    한심 이러니 앞으로도 노벨상은 안나오겠다 싶네요

  • 27. 일본넘들은
    '25.10.6 11:29 PM (175.196.xxx.62)

    우리가 문물을 전달해주고 가르쳐 준 은공을 침략으로 갚은 넘들입니다
    얼마나 많은 침략을 했는지 진짜 뻔뻔스러운 민족입니다
    그런 넘들이 뭐가 잘났다고 저러고 있는지 ㅉㅉㅉ

  • 28. 어쩐지
    '25.10.6 11:30 PM (223.118.xxx.127) - 삭제된댓글

    중국인이셨구나
    왜저리 일본인같은 소리만 하지 싶었는데 납득완

  • 29. 223님.
    '25.10.6 11:33 PM (175.197.xxx.185)

    맞아요. 솔직히 부러운 건 사실이잖아요. 우리는 김대중 대통령 노벨 평화상, 한강 노벨문학상 2개지만, 욕할 시간에 이공계 육성을 잘할 방도를 찾아야겠지요. 중국의 이공계를 무시하다니요;;;

  • 30. 원글님
    '25.10.6 11:34 PM (114.206.xxx.43)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1. 그러게요
    '25.10.6 11:35 PM (223.118.xxx.127)

    원글님의 팩트로 조근조근 써 내려오신 명문과 댓글 저도 배우고 갑니다

  • 32. ..
    '25.10.6 11:46 PM (121.130.xxx.26)

    글 올려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33.
    '25.10.6 11:50 PM (124.225.xxx.106)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4. 제대로 알면
    '25.10.6 11:50 PM (118.235.xxx.84)

    욕 안할수 있는 나라가 있나요?
    인디언들 내쫓은 미국은 위대하다고 칭송하는데 제대로 알고 칭송하나요?
    욕에 집중하지 말라는거지, 배울건 배우자는게 나쁜거예요?
    세상에 흑과 백만 존재하나요?
    중국이 우리나라 수준 멀었다구요?
    아이구야...

  • 35.
    '25.10.6 11:51 PM (124.225.xxx.106)

    원글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36. 175님
    '25.10.6 11:52 PM (14.50.xxx.208)

    노벨상자체가 공정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라듐을 발견한 퀴리부인이 여자라는 이유로 노벨상을 남편만 주려고 했던 사실은 알고나

    계신가요?

    남편 피에르 퀴리가 아내에게 노벨상을 주지 않는다면 노벨상 거부를 해서 공동수상을

    했어요.

    유럽 식민지를 가진 자들의 눈으로 보는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 주는 상이예요.

    공정하기도 하지만 또 불공정하기도 한 상이기도 해요

    백인들에 비해 아시아인 흑인 비율 제3세계 비율은 현저하게 낮죠. ㅠㅠㅠ

  • 37. 175님
    '25.10.6 11:53 PM (14.50.xxx.208)

    중국이 무서운 속도로 추격하고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아직은 우리나라 기술 수준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는 팩트인데 뭘 무시하나요?

    위에 적었잖아요.

    일본은 제외하고 가장 견제해야 하는 나라가 중국과 인도라고요.

    뭘 댓글을 써줘도 이해를 못하네요.

    그리고 제가 욕한 부분이 어딘지 되묻고 싶네요.

  • 38. ㄴ에휴 그럼
    '25.10.6 11:54 PM (118.235.xxx.84)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받은것도 뭐 그리 대단한게 아니네

  • 39. 118님
    '25.10.6 11:56 PM (14.50.xxx.208)

    그럼 중국이 우리나라 앞지른 기술 수준을 가져와 보세요.

    지금 벤츠 전기자동차 불나고 있는 것들 다 중국밧데리 쓰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 40. 흠...
    '25.10.6 11:56 PM (175.197.xxx.185)

    추석인데 한가위 잘 보내시고요. 한강 작가는 대단한 작가 맞아요.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상도 대단하고요. 노벨상 폄하는 좀;;;;....

  • 41. 식민지로
    '25.10.6 11:57 PM (118.235.xxx.84)

    경제대국 이룬 유럽을 얼마나 칭송하고 유럽여행을 얼마나 대단하게 생각하는지 여기 글들 보면 모르나요?
    중국 일본은 개무시 정도로 그치는게 아니라 혐오하잖아요
    좀 형평성을 가집시다

  • 42.
    '25.10.6 11:57 PM (124.225.xxx.106)

    원글님의 댓글에서도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도 글 자주 써 주세요

  • 43. ....
    '25.10.6 11:58 PM (175.197.xxx.185)

    ‘의대보다 공대????’중국 천재들이 공대에 몰리는 이유 ㅣ KBS 다큐 인사이트 - 인재전쟁 1부 공대에 미친 중국 25.07.10 방송 - https://youtube.com/watch?v=yE9-ENNbXsU&si=M-hQhOAxrtaae3dq

  • 44. 175님
    '25.10.7 12:03 AM (14.50.xxx.208)

    노벨상은 공정하기도 하지만 불공정하다고 적었죠.

    이해를 전혀 못하시네요. ㅠㅠㅠㅠㅠㅠ

    김대중 대통령 역시 노벨 평화상을 더 일찍 받았을 거고

    만약 한강작가가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아니 일본이었으면 훨씬 더 일찍 노벨상을 받았을

    거라고요.

    노벨상 폄하가 아니라 노벨상 수상하는 나라나 흑인 비율 아시아인 비율 보시고 이야기하세요.

  • 45. ㄴ그래요
    '25.10.7 12:18 AM (118.235.xxx.84)

    우리나라 2번 노벨상 받은건 공정했고, 일본이 30번 노벨상 받은건 불공정해서 그래요
    일본이 노벨상 30번 받은거 하찮은 일이니 신경 쓸거 없고 계속 혐오하면서 저주나 해요
    그러면 우리나라가 발전하고 일본은 저주받아 망할거예요
    중국도 우리나라 따라오려면 멀었고 혐오나 하면서 미워하면 우리나라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해 있을거예요

  • 46. ...
    '25.10.7 12:25 AM (183.97.xxx.124)

    개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이래서 나왔나봐요.
    생체실험이요?
    페니실린이 생체실험해서 노벨상 탔어요?
    아스피린은요?
    상대성이론, 라듐.. 이게 생체실험의 결과예요?
    이런 국수주의자들이 히틀러랑 다른 게 뭔지..
    제국주의적 침략행위와 인류에 기여한 공로는 구분을 하고 삽시다.
    그리고 독일이 식민지에 사과를 했다구요?
    웃기시네.
    유태인이 식민지 지배 당한 적 있어요?
    그들은 인종청소의 희생양으로 사과,배상받은 거지 멀쩡한 유럽 각국의 국민이었어요.
    독일이 식민지배한 나미비아는 20세기말까지 배상은 커녕 사과도 제대로 받지 못했어요.

  • 47. ---
    '25.10.7 12:25 AM (211.215.xxx.235)

    객관적으로 보실필요도 있어요. 100년전 퀴리부인 얘기는ㅠㅠㅠ
    식민지 착취한 사실은 자명한 일이지만, 현재의 의학 과학 수준은 차이가 나는건 맞아요.
    일본을 칭송하자는게 아니라,,, 기초과학에 대한 장기적 투자와 인식이 달라져야 하지요.
    친일이라는 매국을 하자는게 아니라 지일을 해야 합니다. 폄하가 아닌 객관적 사실인식도 중요해요.
    모든걸 짬뽕해서 이해하기 보다는 역사, 과학, 사회, 문화 개별로 판단하는 눈도 필요하구요.
    인정할건 인정하고 비판할건 비판하고 통합적 사고가 필요하죠.

  • 48. 원글
    '25.10.7 12:26 AM (14.50.xxx.208)

    118님

    제 말뜻을 이해를 전혀 못하시는데 정확하게 님 수준에서 이야기해드릴게요.

    미국 421회

    영국 141회

    독일 115회

    프랑스75회

    스웨덴 34회

    일본 33회 (정확히 30번이 아니라 33회예요)

    러시아 30회

    30회 이상인 나라는 다 식민지를 가진 나라라고요. 즉 식민지를 가졌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부를 식민지를 착취해서 이룬 부를 가지고 마음껏 자기 나라에 퍼부울 수 있었

    기에 그런 성과를 냈다고요.

    그리고 식민지의 나라의 사람들을 마음껏 생체실험하고 노예로 혹사시켰기에 그들의 부를

    그들의 과학을 그들의 문화를 빛낼 수 있었다고요. ㅠㅠㅠ

    다만 미국은 1,2차 세계대전을 통해 군수물품을 어마어마하게 팔아서 세계 강국이 되었지만요.

    이제 제 말뜻이 뭔지 이해하시나요?

  • 49. 원글
    '25.10.7 12:30 AM (14.50.xxx.208)

    그리고 또한 국가의 인지도에 따라 상들이 또는 인종에 따라 상들이 갈리기도 한다고요.

    현저하게 백인이 많은 이유나 흑인이 낮은 이유나 아프리카는 노벨 평화상이 많은 이유나

    다 깊게 생각해보세요.

    가장 쉬운 예로 예전에 이명박이 한식의 세계화로 떡볶이를 추천했을 때

    떡볶이는 절대 돈주고 못사먹을 음식이라고 음식평론가나 사람들이 평했어요.

    근데 케데헌이나 우리나라 BTS나 케이팝으로 유명해지자

    떡볶이가 비싼 가격에 사먹고 있어요.

    그때 떡볶이와 지금의 떡볶이가 틀리지 않는데 왜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 50. AI 뭘 믿고
    '25.10.7 12:31 AM (121.130.xxx.247)

    우리나라가 앞선다고 장담하시나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기술이 뒤쳐진줄 아는 사람이 하는말이라 심히 의심스럽네요

  • 51. ...
    '25.10.7 12:31 AM (183.97.xxx.124)

    우리나라가 역사를 제대로 가르치는 줄 알아요?
    이것도 웃기시네.
    우리나라도 역사왜곡 장난 아니에요.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들어 봤지만 화교 학살은 안 들어봤죠?
    우리가 식민지였다는 것부터가 역사왜곡이에요.
    도대체 어떤 식민지인이 본국 군대에서 장군이 될 수 있나요?
    우리가 일본 국적으로 만주가서 했던 나쁜 짓 배운 적 있어요?
    불리한 건 싹 감추고 피해자 코스프레만 하며 제대로 반성 안하는 거 우리도 일본과 똑같아요.

  • 52. ...
    '25.10.7 12:40 AM (183.97.xxx.124)

    한류 좀 인기 얻으니까 졸부처럼 눈에 뵈는 게 없어요?
    솔직히 노벨상이 정치적 올바름이 강조돼다보니 얻어 걸리는 제3세계 작품들이 많으면 많았지 스토리텔링 수준이 서구와 같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노벨상 수상해도 예전 카프카나 귄터그라스처럼 세계적인 인지도를 못 얻잖아요.
    음악만 해도 아이돌 장르 빼고 보면 한국 아직 멀었어요.
    서양까지 갈 것 없이 일본 음반시장과 비교해도 재즈, 락.. 다양성이나 깊이가 많이 부족해요.

  • 53. 원글
    '25.10.7 12:43 AM (14.50.xxx.208)

    121님

    님은 중국이 앞선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각자 믿고 싶은거 믿읍시다.

    183님

    헉~~ 우리가 식민지였다는 것부터가 역사 왜곡이라고요???

    뭐 이런 사람이 다 있어요?

    본국군대 장군으로 이용해먹었겠죠.

    지금 윤석열이 우리나라 팔아서 일본에게 가져다 받치려고 한것보고도 모르나요?

    그럼 중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 안죽였나요?

    중국인 역시 일본국적으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 다 잡아서 일본에 가져다 받치고

    그랬어요.

    그럼 중국인을 미워해야 하나요? 그것을 시킨 일본인을 미워해야 하나요?

    식민지로 나라를 빼앗고 수탈하고 조종한 나라를 욕해야지 어떻게 피해자를 욕하나요?

    게다가 그런 나라를 되찾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모았는지 뒤에서 도왔는지 모르시죠?

    한 나라가 독립하기 위해서는 80% 이상의 열렬한 지지와 노력 없이는 거의 힘들어요.

    우리나라는 그것을 해낸겁니다.

  • 54. ...
    '25.10.7 12:45 AM (183.97.xxx.124)

    제일 무서운 게 뭔지 알아요?
    급격한 초고령화예요.
    일본이 우리에게 일정 부분 추월당한 결정적인 이유가 고령화예요.
    그런데 고령화가 훨씬 일찍 시작됐던 일본은 인구구조가 많이 회복돼가고 있습니다.
    우린 지금 지옥문 열고 있구요.
    출산율도 최악이구요.
    앞으로 노인네가 바글바글할 나라에서 답 없는 국뽕까지 더해지면 영국꼴 나는 겁니다.
    정신 차리세요.

  • 55. 성과를 낸게
    '25.10.7 12:48 AM (121.130.xxx.247)

    현실이면 우리도 분발해서 열심히 따라잡을 생각을 해야지, 식민지로 부강해지니 그럴 여유가 있어서 그런거다, 또 막연히 AI는 우리가 앞설거다, 중국은 아직 멀었다..이러는게 맞는거예요?
    과학분야는 점점 뒤쳐지고 있는거 인정 안한다고 달라지는게 아니구요, 케이팝으로 한국이 좀 알려지고 있다고 해서 기술력이 좋아지고 있는거 아니예요 착각하지 마세요

  • 56. ...
    '25.10.7 12:51 AM (183.97.xxx.124)

    본국군대 장군으로 이용해먹었겠죠.
    =>푸하하.. 별 다는 게 이용하는 거면 이용당하고 싶은 사람이 한라산에서 백두산까지 줄 서겠어요.(헌병보조원 경쟁률도 30,40대 1이었던 건 아세요?)
    물론 그렇다고 조선인이 일본인과 평등했다는 걸 말하는 건 아니에요.
    식민지가 아니었다구요!!!
    영국으로 치면 인도가 아니라 아일랜드였던 거죠.
    그 차이 정도는 알고 사시는 게 좋겠어요.

  • 57. 183님
    '25.10.7 12:54 AM (14.50.xxx.208)

    풉~!!!!!!!!!!!!!!!!

    눈에 뵈는거 없는 것은 님이고요.

    카프카와 귄터 그라스는 시대가 좀 차이가 나고요.

    귄터 그라스가 어느때 사람인지 김대중 대통령이나 김지하 시인 석방 촉구한 사람이예요 ㅠㅠ

    일본 음반시장에 재즈나 락이 얼마나 차지하고 얼마나 유명한지 이야기해보세요.

    일본 재즈유명 가수나 락가수 이야기나 해보세요.

    일본 재즈를 얼마나 쳐주는지 재즈 얼마나 아셔서 이런 소리 하시는지....

    일본 락 누가 그리 유명한지 말해보세요. ㅎㅎㅎㅎㅎㅎㅎ

  • 58. 183님
    '25.10.7 12:58 AM (14.50.xxx.208)

    전혀 저랑 해석이 틀리네요.

    일본의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순간부터 추월 당했어요.

    일본의 아날로그에 대한 집착요. 아직도 도장을 고수하고 아직도 플로피 디스크를 고수하고

    아직도 팩스를 고수하는 부분요.

    고령화는 전세계적인 추세예요.

    정신은 님이 차리시고요.

  • 59. 183님
    '25.10.7 1:03 AM (14.50.xxx.208)

    그리고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다고 하시는데 어이가 밥말아 먹었네요.

    도대체 어디에서 교육 받았어요?

    일본에서 배오고 오셨나요? 아님 리박스쿨인가요?

    우리나라가 일본 식민지였는지 아닌지

    나라의 주권을 강탈당했어요.

    우리나라 한국 고유의 한글을 못썼고요.

    창씨개명을 했어야 했고요.

    식량 수탈을 당해야 했고요.

    일본 군으로 징집 당하고 위안부로 끌려갔는게 자발적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요?

    또 이런사람과 논쟁하기는 처음이네요.

  • 60. ...
    '25.10.7 1:06 AM (183.97.xxx.124)

    지금 윤석열이 우리나라 팔아서 일본에게 가져다 받치려고 한것보고도 모르나요?
    =>이런 개소리가 제일 한심하죠.
    뭘 어떻게 팔았는데요?
    윤정부때 안견의 몽유도원도 돌아온 건 아세요?
    국사시간에 안 졸았으면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건지 알텐데요.
    더구나 이재명정부는 김현종 보내서 한일관계가 삿초동맹 수준이 되길 바란다고 했어요.
    그게 뭔지 설명하면 길어지니까 삿초동맹의 한쪽 파트너인 조슈번 대표적인 인물이 이토 히로부미고 동맹의 결과가 메이지 유신인 것만 말할게요.

    그럼 중국인들은 우리나라 사람 안죽였나요?
    =>쪽 팔리는 줄 아세요.
    학살이 뭔지 몰라요? 학.살.
    일본도 그럼 똑같이 말할 수 있어요.
    고려 원정이나 신라해적까지 거슬러 올라가면서 니네들도 그랬잖아.. 그럼 어쩌려구요?

    중국인 역시 일본국적으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 다 잡아서 일본에 가져다 받치고
    =>불쌍할 정도로 무식하군요
    국공합작이 뭔지는 알아요?
    국민당이든 공산당이든 걔들도 항일운동했어요.
    독립운동가를 잡아다 바치는데 임시정부가 장개석에게 독립운동자금 받고 그래요?
    오히려 무주공산인 만주에서 독립운동한답시고 조선인 착 쥐하다 못해 살해까지 한 게 누굴까요?
    빈주현 사건 검색해보면 유명하신 분이 나올 겁니다.

  • 61. 183님
    '25.10.7 1:14 AM (14.50.xxx.208)

    님이 이야기하고 싶은 요지가 뭔가요?

    지금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인을 학살했다고 이야기하고 싶은건가요?

    아님 일본국적으로 일본인으로 중국인 학살했는데 그게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은건가요?

    님이 자꾸 우리나라 사람이 중국사람 학살했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시켜서 중국사람을 학

    살한건가요? 조선에서 시켜서 중국사람을 학살한건가요?

    주체가 누군지 부터 명확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논지를 흐리지 마시고요.

  • 62. ...
    '25.10.7 1:19 AM (183.97.xxx.124)

    카프카와 귄터 그라스는 시대가 좀 차이가 나고요.
    =>ㅉㅉㅉ 무슨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죠?
    변신, 양철북, 파리대왕, 성채.. 노벨 문학상 정도 탔으면 전세계인이 함께 읽는 스테디셀러죠.
    제 3세계 노벨수상작 읽어 보셨어요?
    마르케스 말고는 아는 사람 전혀 없어요.
    오히려 제 3세게 어드밴티지가 있었으면 있었지..
    무맥락으로 귄터그라스가 김대중대통령과 엮는 건 또 뭐예요?
    뜬금없이 아무데나 튀는 건 치매의심 받아요.

  • 63. 183님
    '25.10.7 1:21 AM (14.50.xxx.208)

    그리고 왜 일본재즈와 일본 락 유명한 사람 이야기 못하고 계시는지요?

    제가 재즈나 락 쪽은 좀 알아서 이야기 좀 해보세요

  • 64. 183님
    '25.10.7 1:24 AM (14.50.xxx.208)

    님이 썼잖아요.

    요즘 노벨상 수상해도 예전 카프카나 귄터그라스처럼 세계적인 인지도를 못 얻잖아요.

    ---->귄터 그라스는 우리 동시대의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요.

    김대중 대통령 석방촉구나 김지하 시인 석방 촉구한 사람으로 2015년에 사망하셨다고요

  • 65. ...
    '25.10.7 1:24 AM (183.97.xxx.124)

    제가 뭐라고 했죠?
    영국으로 치면 인도가 아니라 아일랜드라고 그랬죠?
    아일랜드처럼 주권 뺏기고 무시 당하고 게일어 쓰는 것도 금지 당하고 그랬어요.
    그래서 아일랜드가 식민지였어요?
    뇌가 굳어서 새로운 정보가 안 들어가죠?
    그게 광신도들 특징이에요.ㅉㅉㅉ

  • 66. 183님
    '25.10.7 1:26 AM (14.50.xxx.208)

    그럼 제3세계 어드밴티지를 얻은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넵... 님이 열거한 것 외에도 꽤 많이 읽어 봤어요.

  • 67. ...
    '25.10.7 1:26 AM (183.97.xxx.124)

    화교학살사건이 뭔지도 모르면서 역사 운운하며 나댄 거예요.ㅎㅎㅎ
    호떡집에 불 났다는 표현의 유래가 어떤 건지 검색해보세요.

  • 68. ...
    '25.10.7 1:31 AM (183.97.xxx.124)

    일본 재즈나 락의 유영한 가수를 왜 말해야 하는데요?
    핀트를 제대로 잡으세요.
    아이돌 위주로 기형화된 한국 음반시장과 재즈, 락등 다양성과 장르별 시장이 발달한 일본 음반시장의 차이를 말하는데 가수가 왜 필요해요?ㅎㅎㅎ
    아이돌 위주 한국 음반시장을 말하려면 아이돌 그룹명부터 인증받아야 하는 건가요?
    삼천포로 빠지는 것도 정도껏 빠지세요.

  • 69. ㅎㅎㅎ
    '25.10.7 1:33 AM (211.234.xxx.146)

    어줍잖은 뉴라이트 개쓰레기 친일파 하나가
    아전인수 과거 역사 온갖거 끌어와서
    일본의 식민지 조선수탈 합리화하려고 애쓰네 애써
    그러지마라
    무덤속에 죽은 니 조상들이 땅을 치고 통곡하며 너를 저주할것이다.
    내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일제시대 징병으로 끌려가 동남아 어느섬에서 죽다 살아돌아오셨다

  • 70. 183님
    '25.10.7 1:36 AM (14.50.xxx.208)

    ㅎㅎㅎㅎ

    뇌가 굳어서 정보가 안들어가는 사람은 님이고요. 분명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였고

    독립을 이루었어요.

    님이 아일랜드와 잉글랜드 관계에서 어떤 점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정확하게 이야기해보세요.

  • 71. 183님
    '25.10.7 1:38 AM (14.50.xxx.208)

    ㅎㅎㅎㅎ 님이 적었잖아요.

    서양까지 갈 것 없이 일본 음반시장과 비교해도 재즈, 락.. 다양성이나 깊이가 많이 부족해요.

    ---> 그래서 그 일본음반시장에서 재즈 락 누가 유명하냐고요.

  • 72. 183님
    '25.10.7 1:39 AM (14.50.xxx.208)

    그리고 화교사건은 만보산 사건이 시발점이라는 거 모르세요?

    만보산 사건 검색해보시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누가 뒤에서 조종했는지 뭘 원했는지 과연 어떤 사람들로 했는지도요.

  • 73. ...
    '25.10.7 1:40 AM (183.97.xxx.124)

    아.. 진짜 찐 맥락맹이시군요.
    귄터 그라스가 동시대든 백년전이든 그게 무슨 상관?
    작품이 일반인이 알만큼 인지도가 있는 작가로서 언급하는 거랑 언제 사람인지가 무슨 상관이냐구요.
    제3세계 어드밴티지 얻은 사람이 누구냐니.. 한국말 못 알아 들어요?
    마르케스 말고는 아는 사람이 없다구요.ㅎㅎㅎ
    사실 마르케스도 뭐..
    책좀 읽은 사람중에 귄터그라스른 대부분 알겠지만 마르케스는 모르는 사람도 꽤 될 겁니다.

  • 74. ...
    '25.10.7 1:45 AM (183.97.xxx.124)

    식민지라고 우기면 식민지예요?
    식민지인 근거를 못 대는 게 뇌가 굳은 거예요.
    만보산 사건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싶은 거예요?
    당신이 일본과 다른 게 뭐예요?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일본 국적 등에 없고 수로 맘대로 파면 그게 박수 받을 일이에요?
    그게 중국인 학살이 정당화 되나요?
    그럼 일본도 정상참작해야겠네.
    이판능 사건 검색해보세요.
    이게 조선인 학살 직전에 있었던 일이니 조선인이 우물에 독 풀었다는 말 나올만 한 거예요?

  • 75. 183님
    '25.10.7 1:47 AM (14.50.xxx.208)

    일본 재즈와 락이 그만큼 유명하다면 그만큼 유명한 사람들 음반이나 가수가 있을 거

    아니예요?

    님이 우리나라 재즈나 락을 안듣는 것은 아니고요?

    그리고 일본재즈를 얼마나 쳐준다고 일본재즈 일본 락이라고 이야기하시는지 ㅠㅠㅠㅠ

    그래서 물었던 거잖아요. 일본재즈 누가 유명하고 일본 록이 누가 유명하냐고요.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재즈나 록이 쇠퇴의 길로 가고 있는데 얼마나 일본 음반 차지

    하는지 되묻고 싶네요.

  • 76. ...
    '25.10.7 1:48 AM (114.206.xxx.43)

    183.97님 왜 말투가 그러세요?
    본인 의견은 이렇다 말하면 되지않나요?
    원글은 그러냐 나는 이렇다 하면 될일을?
    왜 원글을 비웃고 틀렸다 무식하다 치매냐 몰아부치며 악다구니를 쓰시나요?
    82게시판이 수준떨어지게...

  • 77. ...
    '25.10.7 1:50 AM (183.97.xxx.124)

    다양성과 깊이가 유명한 가수 한 둘 대면 증명되는 거예요?
    ㅉㅉㅉ 그건 일자 무식해도 검색만 해도 나오죠.
    나윤선씨 유럽에서도 호평 받았죠.
    그럼 나윤선 한 사람으로 우리나라 재즈의 다양성과 깊이가 증명되는 거냐구요?ㅎㅎㅎ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그렇게 논리적 구성이 안되면 어떡해요?

  • 78. 새벽이라
    '25.10.7 1:53 AM (182.221.xxx.40)

    이상한 사람이 있네요.
    우리가 식민지가 아니었다니 밖에선 하지도 못할 얘기를 온라인이라고 뻔뻔하게 적는건가요?

  • 79. 183님
    '25.10.7 1:55 AM (14.50.xxx.208)

    유명 가수 한두명도 못되면서 무슨 일본 재즈와 록음악이 다양성을 추구하냐고

    묻는거잖아요.

    님이 일본재즈의 다양성과 깊이를 어떻게 증명할건지 오히려 궁금하네요.

    주로 미국도 가수로 증명하거나 음반으로 증명하는데 미국 재즈는 뭘로 증명하나요 그럼?

    나윤선 웅산 말로 모두 재즈 유명가수죠.

    특히 웅산은 일본에서 비평가최우수상도 받았어요. 제가 팬이기도 하고요.

  • 80. 183님
    '25.10.7 1:57 AM (14.50.xxx.208)

    나이 먹을만큼 먹어서 어떻게 님은 논리적 구성을 할지 심히 기대돼요.

    논리적 구성해보세요. ㅎㅎㅎ

    재즈의 다양성과 깊이를 가수나 연주가 빼고 증명할 수 있다는 정말 희안한사람을 발견했으니까요.

  • 81. ...
    '25.10.7 1:58 AM (183.97.xxx.124)

    왜 원글을 비웃고 틀렸다 무식하다 치매냐 몰아부치며 악다구니를 쓰시나요?
    =>근거도 없이 리박이며 뉴라이트 운운하는 거에 비하면..ㅎㅎㅎ
    전 근거 없이 무식하다고 하지 않아요.
    치매도 마찬가지구요.
    인도와 아일랜드 차이를 이해 못하면 무식한 거죠.
    맥락맹이라 아무데나 튀는 건 당연히 치매의심 받을 수 밖에요.

  • 82. 183님
    '25.10.7 2:01 AM (14.50.xxx.208)

    님이 인도와 아일랜드 차이 설명해보세요.

    뜬금없이 식민지의 차이에서 인도와 아일랜드가 왜 나오는지 그 맥락자체를 이해 못하겠으니

    까 님 설명 들으면 반박해드릴게요.

  • 83. ...
    '25.10.7 2:05 AM (183.97.xxx.124)

    다양성이란 말 사전 찾아 보세요
    스윙이면 스윙, 빅밴드면 빅밴드.. 종류별 접근성이 좋고 이게 또다른 퓨전이나 실험적 시도가 많은 게 다양성이죠.
    일본은 제빵산업의 다양성을 말할땐 유명한 회사 한,두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수십가지의 밀가루, 버터를 이용한 제빵과 지역별 특이성을 말해야 하는 것처럼요.

  • 84. 193님
    '25.10.7 2:13 AM (14.50.xxx.208)

    네.... 그러니까 스윙 빅밴드 일본에서 어느 그룹이 유명하냐고요?

    그리고 그들이 님이 말한 음반시장에 어느정도를 차지하고 있냐고요.

    우리나라 가수는 나윤선이라고 콕 찝을정도가 되면서 왜 그렇게 추앙하는 스윙 빅밴드

    추천음반이나 가수를 못 찾으시냐고요.

    재즈를 아시고 이야기하시는지 스윙이 뭔지 아시고 이야기하시는지요?

  • 85. 183님
    '25.10.7 2:17 AM (14.50.xxx.208)

    저도 재즈를 조금 알지만 ㅎㅎㅎㅎㅎ

    관현악단도 아닌데 10-14명 이상 또는 그 이상 경쾌하고 빠른 곡을 연주하는게 스윙이예요.

    ㅠㅠ 정말 재즈에는 문외한이시네요.

  • 86. 183님
    '25.10.7 2:20 AM (14.50.xxx.208)

    빅밴드면 빅밴드 스윙이면 스윙이 아니라 빅밴드가 연주하는게 스윙이라고요.

    베니 굿맨 글렌 밀러 등등... .루이 암스트롱까지 빅밴드 마스터였고요.

  • 87. ...
    '25.10.7 2:25 AM (183.97.xxx.124)

    식민지인은 기본적으로 같은 국민이 아니에요.
    원숭이보다 조금 나은 존재.. 실제로 동물원에 사자, 호랑이처럼 전시된 적도 있어요.
    인도만 해도 인도인이 영국국적이었나요?
    세포이 항쟁때 엄청난 인도인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재판도 없이 학살 당했어요.
    반면 강점은 다르죠.
    아일랜드는 영국에 점령돼서 자신들의 언어나 문자가 금지돼고 독립운동도 탄압받고 멍청한 아이리쉬로 무시 받았지만 누구도 아일랜드를 식민지라고 하지 않아요.
    오스트리아가 히틀러에 의해 독일에 합병되었다고 오스트리아를 독일 식민지라고 그래요?

    조선도 마찬가지에요.
    조선인은 일본국적이었어요.
    심지어 일본은 한반도로 수도를 옮길 생각까지 했고 압록강 수풍댐은 당시 동양 최대 댐이었어요.
    조선이 식민지였으면 그런 투자를 하지 않죠.
    일본이 우리에게 잘못한 건 영국이 아일랜드에 한만큼 잘못한 거예요.
    유태인들의 인종청소나 콩고, 나미비아, 인도등의 식민지스러운 약탈과 학살은 경험한 적 없습니다.

  • 88. 183님
    '25.10.7 2:30 AM (14.50.xxx.208)

    NO NO.....

    아일랜드 사람들은 식민지라고 생각했어요. ㅠㅠㅠ

    그래서 독립운동을 한거고요.

  • 89. ...
    '25.10.7 2:33 AM (183.97.xxx.124)

    그걸 말할 이유가 없는데 하라는 건 결례예요.
    거기에 동의할 이유가 없구요.

    스윙하고 빅밴드는 같은 게 아니에요.
    스윙은 춤곡이고 빅밴드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을 뿐이지..ㅉㅉㅉ
    인도와 아일랜드를 구분 못하는 머리니까 제가 이해할게요.

  • 90. ...
    '25.10.7 2:35 AM (183.97.xxx.124)

    ㅉㅉㅉ
    독립운동은 스코틀랜드도 했어요.
    지금 독립을 바라는 사람이 50프로에 가깝구요.
    그럼 스코틀랜드가 식민지예요?ㅎㅎㅎ

  • 91. 아하
    '25.10.7 2:35 AM (182.221.xxx.40)

    조선인이 일본국적이라고 말한 정치인놈 죽게 욕먹었는데 그쪽이시구나~

  • 92. 183님
    '25.10.7 2:35 AM (14.50.xxx.208)

    3.1운동때 3.1운동한 우리나라사람들이 무차별학살당했지 그럼 한명 한명

    재판 받았다고 생각하나요?

    3.1운동에 대해 아주 쉽게 생각하시네요.

    나중에 광복했을때 형무소에 수감되어 있는 몇백명을 무차별 학살한 것은 기억도 못하시나봐요.

    책 좀 읽으세요.

    371부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일본은 당연히 섬이 아닌 대륙으로 수도를 옮길 생각을 할 수밖에 없죠.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이 되길 원하지 않았고 독립을 원했어요.

    일본이 우리에게 잘못한게 영국이 아일랜드한테 잘못했다고 하는데 그건 님같은 사람이

    결정하는게 아니예요.

    님 개인 혼자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 93. ...
    '25.10.7 2:43 AM (183.97.xxx.124)

    학살이 뭔지 개념 자체가 없군요.
    기관총을 동원한 최소한 만명이상 동시에 죽는 게 학살이에요.
    3.1운동때 돌아가신 분들은 우리쪽 주장으로도 감옥순국까지 포함해 1000명이 안돼요.
    이 분들이 3.1에 죽은 것도 아니고 수개월에 걸친 시위에서돌아가신 걸 감안하면 더더욱요.
    차라리 합병전 우금치 전투가 학살이죠.
    조선정부가 동원했지만 기관총을 동원한 무차별 발포는 그때였으니까요.

  • 94. 183님
    '25.10.7 2:47 AM (14.50.xxx.208)

    스코틀랜드는 조금 달라요.

    역사적으로 튜더왕조의 끝으로 영국국왕과 스코틀랜드 국왕을 겸임으로 같이 통치받았잖아요.

    일본과 우리나라는 같은 왕을 둔 적이 없어요.

  • 95. 183님
    '25.10.7 2:50 AM (14.50.xxx.208)

    3.1운동이 학살이 아니어서 괜찮다는 건가요?

    단적인 예로 말한거잖아요. 그래서 일본이 학살을 안해서 식민지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뭔가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거 믿어도 되는건지 뭔지 너무 열받네요.

    허참.... 제대로 아는 것도 없으면서 꼬박꼬박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다는

    정말 참신 발란한 이런 논리는 어디서 배웠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정말 님 어디서 누구한테 배웠어요?

  • 96. ...
    '25.10.7 2:51 AM (183.97.xxx.124)

    나중에 광복했을때 형무소에 수감되어 있는 몇백명을 무차별 학살한 것은 기억도 못하시나봐요.
    =>근거 있어요?
    진짜 못 배우신 분이네.
    건준이 뭔지 알아요?
    조선총독부는 여운형의 건국준비위원회에 정권이양 하려고 했는데 형무소에서 학살을 한다구요?
    어디서 야매로 공부를 하면 이지경인지..
    건준에 이양하려다 미 사령부가 한반도 상륙하기전에 현상유지를 명령해서 신탁통치가 시작되기 전에 총독부가 치안을 유지했죠.
    미군이 현상유지하랬는데 형무소 수감자를 죽이는 게 말이 돼요?
    그런 사료 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구경좀 해봅시다.

  • 97. 183님
    '25.10.7 2:56 AM (14.50.xxx.208)

    근거 있어요. 찾아보세요.

    다큐에도 몇번이나 나왔어요.

  • 98. ...
    '25.10.7 3:02 AM (183.97.xxx.124)

    브레이브 하트 안 보셨어요?
    평화로운 동군체제만 있었던 줄 아시나?
    더구나 지금도 독립을 원하니까 식민지냐구요!

    그리고 식민지가 아니면 일본이 잘못 안한 거예요?
    영국이 아일랜드에 한 짓이 잘한 거라고 했어요?
    뇌가 얼마나 굳으면 그런 멍청한 소리를 해요?
    싸구려스러운 짓 하지 말라구요!
    없는 얘기 지어내지 말고 남의 나라 노벨상까지 깍아내리며 국뽕짓 하는 거 쪽 팔려요.

  • 99. ...
    '25.10.7 3:04 AM (183.97.xxx.124)

    다큐에도 몇번이나 나왔어요.
    =>주장하는 자에게 입증책임이 있죠.
    쓸데없는 재즈가수 물어보는 게 아니잖아요?
    어디 다큐인지 가져와보세요.

  • 100. 183님
    '25.10.7 3:11 AM (14.50.xxx.208)

    님이 찾으세요. 왜 내가 찾으라는 것은 하나도 못찾으면서 그런 거까지 찾아줘야 해요?

    전 분명 다큐로 봤고 기억하고 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혼자 열심히 찾아보세요.

    수감번호가 몇번까지 있었고 몇번 이후로 없으졌는지 몇명이 비어있는지....

    작년 3.1운동 쯤에 다큐를 본것 같으니 찾아보세요.

    일본 추앙하셔야 하는데...... 쯧쯧.....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이 되길 원하지 않았고 주권은 빼앗겼고

    지멋대로 가져가서 우리나라 사람들 일본군으로 징집하고 위안부로 데려가고

    독립운동하는 사람들 고문하고 731부대에서 희생자로 써먹고는

    노벨의학상 받았겠죠.. ㅠㅠㅠㅠㅠㅠㅠ

    같은 한국인으로서 님이야말로 아직도 일본 식민지사관에 찌든

    뇌가 딱딱하게 굳은 사람이고 매국노스러운 발언을 서슴없이 하네요

    같은 한국인이라면 수치스럽네요.

  • 101. 183님
    '25.10.7 3:19 AM (14.50.xxx.208)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가 맞았고 독립운동을 해서 독립했고

    그 식민지였던 것을 극복하고 이정도로 올라섰어요.

    그것에 대해서는 의심하시면 안돼요.

    우리나라와 일본은 민족이 틀리고 그렇다고 같은 왕의 지배를 받은 적이 없는

    침략하려던 일본이었고 그것을 막아내려고 애썼던 한국이었고

    그러다 식민지까지 갔지만 그래도 독립해서 제대로 된 나라를 이루었어요.

    거기에 다른 관계로 호도하면 일본만 이상한 나라 돼요.

    일본을 추앙하는 것은 괜찮지만 일본에 대한 정확한 잘못과 현실을 직시하세요.

    일본에 대해 나름 정확하게 보려고 애쓰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지금 일본의 부는 식민지때 이룬 부 + 6.25사변으로 인해 얻은 부라는 것은

    인정해야 해요.

    미국이 1,2차 세계대전으로 군수품으로 부를 이룬 것처럼요.

    정확한 현실인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 102. ...
    '25.10.7 3:24 AM (183.97.xxx.124)

    일본 재즈시장이 다양한 근거를 대라면 시장크기나 앨범발매량을 링크해줬겠죠.
    가수 이름 대라면서요.
    그게 다양성과 무슨 관련이 있다고 그걸 하래요?ㅎㅎㅎ
    거기에 대한 어떤 주장도 한 게 없어요.
    당신 머리가 얼마나 아둔하냐면 일본 피겨산업이 크고 다양하다니까 일본 피겨선수 이름 대라는 거랑 똑같아요.
    피겨산업 크기나 다양성을 입증하려면 아이스쇼 개최횟수나 등록선수 총인원 이런 게 나와야 하는데 갑분 피겨선수?
    그걸 물어보는 인간이나 대답하는 인간이나..
    너님이나 덤앤더머 하세요.

    본인이 주장하는 것에 대해 근거도 못 가져오는 쓰레기 짓을 왜 해요?
    주장에 대한 입증책임.. 이건 토론의 기본예의니까 새겨 들으세요.

  • 103. 183님
    '25.10.7 3:30 AM (14.50.xxx.208)

    일본재즈나 록이 굉장히 유명하고 다양하다면서요.

    빅밴드가 하는게 스윙인지도 모르시면서 빅밴드는 빅밴드 스윙이면 스윙

    재즈도 모르시면서 무슨 다양성을 알고 계신건지요?

    일본록은 또 뭘 가져다 대고 싶은건가요?

    그래서 님이 일본음악의 다양성을 어떻게 증명할거냐니까요?

    님이야말로 덤앤 더머고 재즈도 모르고 록도 모르면서 누구한테 들어서 다양성이니 아니니

    하시냐고요 ㅠㅠㅠㅠ

    그 일본음악의 다양성을 증명해보이시라고요.

  • 104. ...
    '25.10.7 3:35 AM (183.97.xxx.124)

    독립운동하는 사람들 고문하고 731부대에서 희생자로 써먹고는 노벨의학상 받았겠죠.. ㅠㅠㅠㅠㅠㅠㅠ
    =>인생이 싸구려 그 자체네.
    노벨 의학상 받은 사람 1987년 당시 mit교수였어요.
    수상논문은 스위스 연구소 재직중 연구활동이구요.
    웬 731?
    이런 면역학 연구성과를 당신같은 인간도 공유한다는 게.. 바이러스에 뇌가 파먹힌 게 아니면 생각이란 걸 하고 사세요.
    책임지지도 못하는 말 함부로 뱉는 거 대리 수치 느껴요.

  • 105. 183님
    '25.10.7 3:36 AM (14.50.xxx.208)

    재즈의 본산이라고 말하는 재즈의 고장 미국을 이야기할때도 대부분 가수 연주자별로

    시대흐름을 이야기해요.

    스윙재즈를 처음 시작한 곡이나 가수 연주자....

    정말 무식을 밥말아먹었나 무슨 재즈 음악이야기 하는데 가수 연주자 빼고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 봤네요.

  • 106. 183님
    '25.10.7 3:37 AM (14.50.xxx.208)

    님을 더 수치로 여겨요....전.....

    독일이나 일본의 병리학이 그들이 전쟁때 했던 생체실험이 기본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알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어요.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ㅠㅠㅠㅠㅠ

    수치 많이 느끼세요. 전 팩트만 이야기하는 거니까요.

  • 107. ...
    '25.10.7 3:50 AM (183.97.xxx.124)

    세계음악시장크기 top10
    https://theqoo.net/square/3151357619
    일본 음악산업의 특이성
    https://brunch.co.kr/@1428b4d975cd475/149
    서울은 철수한 일본의 럭셔리 재즈클럽
    https://brunch.co.kr/@1428b4d975cd475/149

  • 108. ...
    '25.10.7 3:51 AM (183.97.xxx.124)

    이건 ai요약입니다.

    일본 재즈 시장의 특징
    세계적인 규모: 일본은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미국 다음으로 큰 시장 중 하나이며, 재즈 시장 역시 다른 나라에 비해 큽니다.
    음반 판매량: 일본은 음악 시장의 특성상 음반 판매량이 높은 편이며, 이는 재즈 음반 시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다양한 장르: 일본의 음악 시장은 J-POP, 엔카 등 다양한 장르가 공존하며 재즈도 중요한 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한국 재즈 시장의 특징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 한국의 전체 음악 시장 규모는 일본에 비해 훨씬 작으며, 재즈 시장 역시 그 규모가 작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래식·재즈 시장의 특수성: 클래식과 재즈는 음반 판매량이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하지만, 한국의 전체 음악 시장에서는 그 비중이 낮습니다.
    성장 가능성: 한국의 재즈는 페스티벌 등 공연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음반 시장 자체의 규모는 아직 크지 않습니다.

  • 109. ...
    '25.10.7 3:51 AM (183.97.xxx.124)

    자.. 이제 형무소 학살 가져다 주세요.

  • 110. ...
    '25.10.7 3:53 AM (183.97.xxx.124)

    독일이나 일본의 병리학이 그들이 전쟁때 했던 생체실험이 기본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는데 무슨 말을 하고 있어요.
    =>이것도 근거 가져 오세요.
    팩트가 뇌내 망상과 동의어가 아닙니다.
    근.거.가 있어야 팩트죠.

  • 111. ...
    '25.10.7 3:55 AM (183.97.xxx.124)

    ai요약입니다.

    스윙재즈 (Swing Jazz)
    의미: 192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 중반까지 유행한 재즈의 특정 스타일로, 2박자에서 4박자로 발전하면서 율동감(스윙감)이 강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특징:
    강력한 추진력과 흥겨운 율동감.
    고정된 박자에 대한 연주자들의 악센트와 공격적인 연주가 돋보임.
    대공황 시대의 사람들에게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빅밴드 (Big Band)
    의미: 10명 이상의 연주자로 구성된 큰 규모의 재즈 앙상블을 말합니다.
    구성: 일반적으로 4~5개로 구성된 색소폰 섹션, 트럼펫과 트롬본을 포함한 브라스 섹션, 그리고 피아노, 베이스, 드럼 등으로 이루어진 리듬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역사: 1910년대 초에 시작되어, 특히 1930년대와 1940년대 스윙 시대에 가장 큰 인기를 얻으며 재즈를 지배했습니다.
    둘의 관계
    스윙재즈는 빅밴드가 연주했던 주요 재즈 스타일 중 하나이며, 빅밴드는 스윙재즈를 연주하기 위해 발전된 악단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윙재즈를 연주하는 빅밴드를 흔히 '스윙 빅밴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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