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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오빠 공연

기다리자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25-10-06 20:14:14

지금 막 단발머리 불러요.

옛일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관객들의 모습도 맘껏 즐기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어리핏 이승기도 객석에 보이고

고소영?도 보이는거 같아요

객석의 반응도보기좋아요.

IP : 211.108.xxx.6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컥해요
    '25.10.6 8:16 PM (211.48.xxx.45)

    내 젊음 ....
    조용필 성량 여전해요~~

  • 2.
    '25.10.6 8:16 PM (121.128.xxx.105)

    떨어지게 ,,, 이승기는 비추지 말지.

  • 3. 아까시
    '25.10.6 8:19 PM (180.228.xxx.77)

    45년펜인 저.현장은 못가서 본방사수할려고 시댁.친정 갔다가 버스타고 아들이랑 둘이 네시차편으로 왔어요.
    씻고 저녁먹고 거실에서 두손 위로 올리고 객석자세로 즐기고 있습니다.
    75세 조용필,리스팩!!포에버 외칩니다.

  • 4. 후훗
    '25.10.6 8:22 PM (211.234.xxx.56)

    집에 가는 길인데
    차 안에서 웨이브로 소리 크게 틀어놓고 보고 있어요
    용필오빠 최~고~~~!!!

  • 5. 다따라
    '25.10.6 8:24 PM (203.128.xxx.79)

    부르면 나이 나오나요 ㅎㅎㅎ

  • 6. 나는나
    '25.10.6 8:24 PM (39.118.xxx.220)

    왜 자꾸 연예인들 비추는지 모르겠어요. 일반 관객들만으로도 충분히 멋진데요.

  • 7. 관객석에
    '25.10.6 8:29 PM (61.73.xxx.204) - 삭제된댓글

    이승기 나왔어요.
    얼굴 좋네요.

  • 8.
    '25.10.6 8:31 PM (58.235.xxx.48)

    너무 좋아요. 응원봉 들고 방방 뛰고 있어요.

  • 9. 노래들이
    '25.10.6 8:35 PM (112.186.xxx.86)

    추억을 자극하는 울컥함이 있네요

  • 10.
    '25.10.6 8:54 PM (117.111.xxx.185)

    시간 가는게 아까워요

  • 11. 기다리자
    '25.10.6 8:57 PM (211.108.xxx.65)

    그 존재감으로도 충분한 김종서도 객석에 있네요.
    후배가 존경하는 맘으로 즐기는것 같아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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