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나 순대처럼 뜨거운 음식을
비닐 씌운 접시에 주는 거 왜 그러는 걸까요?
환경호르몬에 미세 플라스틱까지 섭취하는 건데 설거지 안 하려고 그렇게 주는 건가요?
그 비닐 하나하나 다 벗겨서 버리는 게 더 번거로울 것 같은데 말이죠.
떡볶이나 순대처럼 뜨거운 음식을
비닐 씌운 접시에 주는 거 왜 그러는 걸까요?
환경호르몬에 미세 플라스틱까지 섭취하는 건데 설거지 안 하려고 그렇게 주는 건가요?
그 비닐 하나하나 다 벗겨서 버리는 게 더 번거로울 것 같은데 말이죠.
설겆이 안하려고..옛날사람들 미세플라스틱 개념이 없죠.
그런 곳들 설거지 안 하고
비닐만 벗겨서 버리죠.
노점만 그런가 했더니
일반 가게도 그런 곳이..
그런 곳은 잘 안 가게 돼요.
몸에도 안 좋지만
아무리 파는 음식이라도 성의 없어 보여서 음식은 제대로 했을까싶네요.
너무 싫죠. 환경호르몬 범벅인 음식을 먹어야 하고, 거기다 환경오염도 되죠.
마세요…
길거리도 아닌데서 그러다니 넘 심하네요
식당이 그런데가 있나요?
분식점에서나 하는 행위지
장사 입장에서 설거지 하는거보다
그 비닐 하나하나 다 벗겨서 버리는 게 덜 번거로와요.
손님의 건강은 안중에 없죠.
예전 떡복기집에서 그랬었는데 지금도 그러는집이있군요
설거지하는거보다 비닐만벗기면 얼마나편한데요
너무 별로네요.
자기들 설거지 안하려고 그비닐의 미세플라스틱 환경호르몬에 뜨거운 음식올려서
기분 나쁘게 먹어야하나요. 너무 싫을듯,,
그런집은 다신 안가죠. 무성의함과 무식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