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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보냈다는 카톡은 조작이었다

...... 조회수 : 5,876
작성일 : 2025-10-05 21:44:58

[단독]김수현, 군복무 중 김새론에 "당장 보고싶다" 카톡?…조작이었다

 

https://v.daum.net/v/20251005175547391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공개한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문자메시지 일부가 조작된 정황이 드러났다. 김수현이 군 복무 중 휴가를 나와 고인에게 연락했다는 날, 그는 부대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인의 유족은 지난 3월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고인에게 보냈다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
하지만 김수현은 당시 부대에서 한창 훈련 중이었다.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그의 일기장에는 그해 4월 2~5일 작전 훈련을 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4월4일 김수현이 작전 지역에서 진행한 훈련에 참가했다는 언론 보도도 확인된다.

IP : 118.235.xxx.2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5 9:47 PM (211.169.xxx.199)

    조작일줄 알았어요
    유족이 제시한 증거중에 진실이 몇개나 있을지 궁금하군요.

  • 2. ..
    '25.10.5 9:54 PM (223.49.xxx.124)

    또 시작이네요.
    김수현 군복무 시절 김새론양 미성년자인데
    자필 연애편지 보냈죠.
    늦은 밤 새론양 집에서 손수해준 닭볶음탕.먹었죠.

  • 3.
    '25.10.5 10:01 PM (137.186.xxx.85)

    고만 좀 언플하길. 재판한담서 끝너고 얘기하던가

  • 4. ???
    '25.10.5 10:19 PM (211.234.xxx.126)

    무슨 연애편지요. 알맹이 없이 군생활 나열했던거요?
    단지 거기에 보고싶다 있다고 연애편지라는거예요?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기사에 언플이라고하고 김수현이야 돈있으니 버티는거지 유가족이 김수현한테 돈뜯어서 변호사 수임료 20퍼센트 준다했다는거나 알기나해요
    거짓으로 조작된걸로 계엄어그로 끌었던 가세연이나 그기에 장단맞춘 여기 악플러들이나 똑같아요
    악플러들 너무 징그러워요

  • 5. 일기장
    '25.10.5 10:22 PM (124.50.xxx.225)

    재판하나요? 벌금 감당 못할만큼 나왔으면 좋겠네요

  • 6. ...
    '25.10.5 10:44 PM (211.234.xxx.171)

    82에 자꾸 김수현글 올리시는데 왜 여기서 봐달라고 자꾸 글 올리시는거죠? 팬카페가서 서로 달래며 눈물겨운 팬질하면 되잖아요 왜 여기와서 억울하다고 봐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김수현 이름도 보기싫어요

  • 7. ...
    '25.10.5 10:57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카톡이랑 편지 공개됐을때가 언젠데 이제와 김수현의 일지기록과 모순되고
    이제와 연인에게 사랑을표현하는 일기는 따로 있다고요?
    이슈된 그다음날 공개했어도 어젯밤에 대충 쓴거아냐? 싶을판국에 지금 몇개월이나
    지나서 짠~ 여기 기록의 증거가 있습니다 하면 죄송한데 누가 그걸 믿겠어요...

  • 8. ...
    '25.10.5 10:58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카톡이랑 편지 공개됐을때가 언젠데 이제와 김수현의 일기와 모순되고
    이제와 연인에게 사랑을표현하는 편지는 따로 있다고요?
    이슈된 그다음날 공개했어도 어젯밤에 대충 쓴거아냐? 싶을판국에 지금 몇개월이나
    지나서 짠~ 여기 기록의 증거가 있습니다 하면 죄송한데 누가 그걸 믿겠어요...

  • 9. ...
    '25.10.5 10:5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카톡이랑 편지 공개됐을때가 언젠데 이제와 김수현의 일기와 날짜가 모순되고
    이제와 연인에게 사랑을표현하는 편지는 따로 있다고요?
    이슈된 그다음날 공개했어도 어젯밤에 대충 쓴거아냐? 싶을판국에 지금 몇개월이나
    지나서 짠~ 여기 기록의 증거가 있습니다 하면 죄송한데 누가 그걸 믿겠어요...

  • 10. 이제그만
    '25.10.5 11:53 PM (211.36.xxx.234)

    82에 자꾸 김수현글 올리시는데 왜 여기서 봐달라고 자꾸 글 올리시는거죠? 팬카페가서 서로 달래며 눈물겨운 팬질하면 되잖아요 왜 여기와서 억울하다고 봐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김수현 이름도 보기싫어요22222

  • 11. 그만2
    '25.10.6 12:01 AM (1.231.xxx.216)

    다시 나오고 싶은가본데
    가세연이 조작을 했던 안 했던
    김수현이 억울할 일은 없어 보어요
    이제 그만

  • 12. ㅡㅡ
    '25.10.6 12:13 AM (223.38.xxx.29)

    이거 뒤집으려면 빤스 부라자가
    김수현이 말한 게 아니어야 합니다.
    근데 이건 편지도 아니고 동영상으로 풀린 거라서 빼박이잖아요.

    뭔가를 하려고 했었다면 최소한 그거 풀리기 전에
    골든타임 이전에 대처했었어야죠
    지금은 너무 늦었습니다.

  • 13. ㅡㅡ
    '25.10.6 12:15 AM (58.82.xxx.158)

    관계자시라면 알려드릴게요
    차라리 10년정도 조용히 지내다가
    십년후에 꽃중년으로 다시 나오는게 더 가능성 있을거 같아요
    지금은 대중들이 너무 정떨어져서 이름을 보고싶지도 않은 상태고 얼굴만 보면 새론이가 자동으로 떠오르면서 나쁜ㄴ이라는 생각만 상기됩니다
    자꾸 언플해서 부정적 이미지 각인하는거보다 십년정도 안나오면 대중도 긴가민가 까먹을거예요 그때를 노려보심이…
    최소 향후 5년은 글렀어요
    빤스 브라자때문에…

  • 14. ㅡㅡ
    '25.10.6 12:18 AM (58.82.xxx.158)

    이미 새론이가 개인적으로 적음 편지에 중학교때부터 6년 만났다고 써있드만요
    그 죽기전에 쓴 편지..진심이 가득하더만
    또 돈 안갚는다고 내용증명 보내고 문자 씹고 기자함테 넘기고 그과정 대중이 다 봤어요
    대중은 이미 판단 다 내렸고 지금 나오는 기사들은 눈가리고 아웅으로밖에 안보임

  • 15. 못된 가세연빠들
    '25.10.6 12:43 AM (76.168.xxx.21)

    가세연발 김수현 들고와서 온통 도배할 때는 신이 나서 글을 올려대더니 이제와서 그게 가짜라니까 그만 들고오라고???
    그때 김세의가 증거라는게 뭐가 진짜던가요?
    편지도 가짜고 뉴저지남도 가짜고 뭐가 진짜? 꼴랑 편지?

    멀쩡한 사람 아동성애자 만들어놓고 진짜 뻔뻔하다.
    악귀야 악귀

  • 16. ...
    '25.10.6 2:21 AM (124.111.xxx.163)

    가세연 김세의가 하는 얘기는 믿으면 안 되죠

  • 17.
    '25.10.6 6:52 AM (49.168.xxx.19)

    그게요
    연예인 음주나 뭐 딴거는 세월 지나면 잊히짆아요.
    그때 뭔 일 있었는데??
    근데 새론이는 어찌 잊어요
    ㅠㅠ

  • 18. 저도
    '25.10.6 8:39 AM (49.161.xxx.218)

    가세연이라 안믿어요

  • 19. ㅇㅇ
    '25.10.6 10:00 AM (125.240.xxx.146)

    가세연 공격당한다고 이때다 싶어서 김수현 물타기 언플하는데. 가세연은 가세연이고

    김수현 생일날 죽은 김새론과 아무 관계 없다면서 집에 불러 닭볶음탕 먹고, 편지쓰고

    팬까페 가서 김수현 남마새들끼리 정신 승리하고 계속 지갑 열어서 응원하세요. 일반 커뮤니티 와서 김수현 다시 봐주세요 캠페인 같은거 하지 말고요. 느그팬들끼리 천년만년 김수현 돈줄 되주삼. 박유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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