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10.5 11:34 PM
(14.34.xxx.77)
학생 수는 줄어드는데 교사 수는 늘어나는 매직
그러지 말고 교권이나 강화해라
2. ㅇㅇ
'25.10.5 11:37 PM
(211.235.xxx.37)
학생들 학력차가 너무 커요.
그래서 학습 자체를 일찍 포기하게 되는 문제도 있고 계속 악순환입니다.
저는 찬성!!
3. 교육예산
'25.10.5 11:39 PM
(124.56.xxx.72)
남아도니 또 헛짓거리 .인건비도 또 쳐쓸라고.개한심.이것들아 대학에 지원이나해라.
4. ...
'25.10.5 11:41 PM
(218.148.xxx.6)
안되죠
지금 애들도 줄어드는데
남는 교사들로 해도 충분
5. 예산
'25.10.5 11:42 PM
(124.56.xxx.72)
안빼길라고 개짓거리.언론플레이중.
6. ...
'25.10.5 11:42 PM
(223.38.xxx.135)
남는 돈으로 대학등록금이나 지원해라
국가장학금을 다 주던가
7. ...
'25.10.5 11:45 PM
(118.235.xxx.160)
교육부 장관 왜 저러는 거에요
8. 그런데
'25.10.5 11:47 PM
(122.34.xxx.60)
느린 학습자를 학교에서ㅇ교육시키는 것에 찬성.
고등학교도 자율학습지도사 뽑아서 원하는 학생들 야자 감독 해주길. 그러면 관리형 스카고 뭐고 따로 보낼 필요도 없고.
고1 고2때 수능 과목 다 끝내놓고 정작 고3때는 수준 미달의 진로과목 공부하느라, 수능 과목들은 따로 학원이나 과외에서 배우는 이 부조리한 상황이나 해결해주길.
고1이나 고2때 내신이 다 끝나버리고 고3때 수준 낮은 토론이니 보고서니 이런 수업으로 낮시간 보내고 밤이면 사교육으로 실전 모의고사 푸는 이거.
계속 유지할건가요???
9. 118.235
'25.10.5 11:50 PM
(175.116.xxx.90)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추진하는건데 왜 교육부장관 탓을 하나요?
10. oo
'25.10.5 11:59 PM
(116.45.xxx.66)
저는 찬성합니다
아이들 개개인 학습격차 매우 심해요
구구단 분수도 모르고 졸업하는 초등생 많습니다
11. ..
'25.10.6 12:02 AM
(118.218.xxx.90)
왜 자꾸 예산으로 뻘짓들을 할까요? 교욱청에서 하는 온갖 이상한 사업들만 안해도 기초 학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12. ㅇㅇ
'25.10.6 12:03 AM
(122.43.xxx.190)
심지어 중학생이 한굴을 몰라서 보건실 가라하니 보건실 글자를 몰라서 못가요. 이런 걸 보면 기초학력교사 필요하죠.
집에서 노는 엄마들 지원해 보시죠.
13. ...
'25.10.6 12:07 AM
(39.7.xxx.153)
구구단, 분수, 한글 교사가 붙들고 가르치려 하면 학부모가 쫓아와진상 부리고 민원 넣는 것부터 교육청에서 막아주는 시스템이 돼야죠
14. ᆢ
'25.10.6 12:09 AM
(115.138.xxx.1)
또 무슨 뻘짓을 하려고....
15. ....
'25.10.6 12:13 AM
(211.234.xxx.172)
찬성.
16. ..
'25.10.6 12:17 AM
(125.185.xxx.26)
다문화애들이나 저소득층 한글 떨어지는애들
초등교사가 방과후 수업
이미 교사가 수당 60만원 받고 하고있는데요
일본은 과락 60점이하 방학에 일주일 수업
그냥 담당교사가 해요
굳이 안뽑아요
평가 전담교사, 기초학력 전담교사, 특수교육 담당교사, 다문화 학생을 위한 한국어 전담교사, 사회정서 담당교사 등으로 세분화할 계획? 이거 다돈이고 이미 상담교사 있고
학습부진이 기준이 없잖아요
17. ..
'25.10.6 12:18 AM
(125.185.xxx.26)
중학생이 보건실 한글 모르는애는 지적장애인데요
18. ㅇㅇ
'25.10.6 12:49 AM
(210.126.xxx.111)
교육부 예산이 너무 많이 배정되어 있어서 돈 쓰려고 그러는 거죠
다른데 예산 뺏기기 싫으니까 사람을 고용해서 인건비로 잡으려는 듯
근데 저게 효과를 볼까 싶네요
방과후 수업받는 걸 받아들이는 엄마들이 몇이나 있을까요
내 아이가 학습부진아라는 게 공개적으로 드러나는 건데
19. 휴
'25.10.6 12:54 AM
(125.176.xxx.8)
저도 중학생이 한글 못읽는것은 교육의 부재라기보다 지적장애쪽인것 같은데요.
방가후 수업은 잘 운영하면 괜찮을것 같아요.
저희때는 담임선생님이 시켜준것 같은데 ᆢ
20. ….
'25.10.6 1:00 AM
(218.39.xxx.154)
아무래도 학습 진도 따라가기 어려운
다문화 자녀들, 외국인 부부 자녀들을 위한 정책으로 보이네요.
21. ….
'25.10.6 1:02 AM
(218.39.xxx.154)
교육부 예산이 그리 많다던데,
한바탕 또 돈잔치 하려나 보네요.
22. 그냥
'25.10.6 3:32 AM
(122.32.xxx.61)
-
삭제된댓글
교사들이 일 하나요?
예산 가지고 또 크게 쓰려나 보네요.
23. 수준별
'25.10.6 3:34 AM
(211.206.xxx.180)
성취반으로 반을 나누면 되는데
또 그런 건 개거품을 물며 싫어함.
24. ....
'25.10.6 4:14 AM
(211.234.xxx.177)
abc반 나누면
내자식 자존감 어쩔거냐며
민원전화 폭주한다에 오백원
25. w77
'25.10.6 7:49 AM
(219.241.xxx.152)
왜
자꾸 예산으로 뻘짓들을 할까요? 교욱청에서 하는 온갖 이상한 사업들만 안해도 기초 학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22222222222
26. 이건
'25.10.6 7:58 AM
(118.235.xxx.220)
쓸데없는 거에 돈만 쓰네요.
솔직히 학교를 1~100점까지 같이 공부시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죠.
어느정도는 나눠해야 공부 못하는 아이들도 질문하고 선생님도 그 눈높이에 맞춰 학습시키죠.
멍하니 있다오게 하는걸 차별 아니라고 외치는 전교조도 문제 많죠.
돈을 이중삼중으로 쓰네요.
얘들도 점점 주는데
27. Umm
'25.10.6 9:35 AM
(122.32.xxx.106)
이거 정교사가 하면 노력인정이긴한데
외주 걍 자격증보유자 기간제로 돌리는거면
지들 일하기 싫어서 짜낸거죠
의사인줄
앉아서 차트만 보고싶음의대갔었어야
기간제나 정규직이나 하는일 차이없는 조직이 교직
28. ㅇ
'25.10.6 9:55 AM
(223.38.xxx.157)
교육예산이 어마어마하다던데
그 돈 쓸 곳 찾느라 일 벌리지 말고
나라빚이나 갚았으면 좋겠어요.
29. 어이구
'25.10.6 9:59 AM
(125.178.xxx.88)
있는교사 노는교사 쓰면되지 속보인다속보여
30. ,,,,,
'25.10.6 10:49 AM
(110.13.xxx.200)
있는교사 노는교사 쓰면되지 속보인다속보여 222
세금 줄줄 세는게 보이는구나.. 세금충들...
지들 돈 아니라고 마구 써대네.. ㅉㅉㅉ
31. ..
'25.10.6 11:09 AM
(115.138.xxx.39)
죽자고 공부해서 대학가도 취업할때가 없어서 무직인 애들이 너무 많은데 어쩌나요
뭘 해야되죠 자라나는 애들은
32. ㅇㅇ
'25.10.6 12:30 PM
(112.152.xxx.208)
저도 찬성이요
같은 교실내에 너무 학력차가 많이 나고
담임이 걔한테 맞추면 나머지 아이들이 시간손해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