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토리버치 인식이 어떤지 알고 싶어요.
내년에 한국 갈때 동생에게 토리버치 가방 하나 사서 가져 갈까 싶어서요.
데일리로 들만한 큼직막한 가방 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한국에서 토리버치 인식이 어떤지 알고 싶어요.
내년에 한국 갈때 동생에게 토리버치 가방 하나 사서 가져 갈까 싶어서요.
데일리로 들만한 큼직막한 가방 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유행 지났어요
토리 버치는 옷 정도만..
그리고 토리버치랑 마이클 코어스 실제로 만드는? 회사가 시몬느였나 한국회사일걸요.. odm
요즘 해외에선 코치가 다시 살짝 뜨고 있는데 아직 한국에선 아니예요
아... 그래요?
옷은 미국 브랜드로 뭘 사가면 좋을까요?
댓글 감사해요.
한국에서 선호하는 미국 브랜드로 사가고 싶어요.
폴로가 직구 막아놔서 그나마 폴로요? 랄프로렌 캐시미어 같은거.
토리버치는 미국에서도 한물가지 않았나요? 그나마 코치가 디자인 계속 바꾸고 질도 나쁘지 않아 젊은 여자애들이 사기 시작해서 다시 올라온 감이 있지만
요즘은 가방은 명품/준명품 다 촌스러운 시대라서 옷이 더 나을거 같기도 해요
미국 브랜드 요샌 제이크루 안입나요?
한동안 남편이 제이크루 스웨터가 부들부들하고 싸다고 좋아했었는데
한국에서 제이크루 좋아 하나요?
폴로가 다시 뜨고있대요
앞으로 더 비싸질거라는 기사보고 얼마전 미국 갔을때 더 많이 사올걸 하고있었어요
랄프로렌 기본셔츠나 니트 같은것 사다 주세요
정도가 좋을듯요
좋아요...
요새 젊은애들 사이에서 토리버치 사각토트백 조금씩 뜨고 있다고 저희 딸이 제 사각토트백 가져가던데요.
그냥 딱 그 사각토트백만.
무난
제이크루 사람들 몰라서
한국사는데 며칠전에 엘에이 다녀온 사람으로서..
윗분들 말씀대로 폴로 사다주시면 제일 사간 보람이 있을듯요?
거기 거주자시면 추가 몇퍼선트 쿠폰도 나오고 그렇잖아요?
품목은 동생한테 물어봐야되구..전 케이트 스페이드에서도 질 좋아뵈는게 봤는데, 요새 그런 유형의 가방을 한국 사람들이 잘 안들어서 (큰 쇼퍼백이나 각진 가방같은거?) 그래서 패스했어요..가방 자체는 맘에 들었는데요.. 그리고 제이크루 사람들 잘 몰라요 저는 좋아하는데..
그리고 하나 더, 타미 힐피거 매우 가성비 있어 보였는데..혹시 좋아하시면 사다주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