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가요?
언제부턴가 정신병자들 같은 집단이 되버렸어요.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이 있는것같은데 .
사용하는 어휘나 문구도 사이비종교에서 주로 쓰는거 같기도 하구요.
신천지세력하고 느낌이 달라요.
더 미쳐있고,더 굵직한 느낌이에요.
일본인가요?
언제부턴가 정신병자들 같은 집단이 되버렸어요.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이 있는것같은데 .
사용하는 어휘나 문구도 사이비종교에서 주로 쓰는거 같기도 하구요.
신천지세력하고 느낌이 달라요.
더 미쳐있고,더 굵직한 느낌이에요.
그럼 님은 중국인이 시켜서 이런글 쓰시나요? 작작 좀 하세요.. 안그래도.. 나라 시끄러운데
극우 수출 중이랍니다.
개독이죠 뭐
뭘 작작하라는거죠? 뭘어쨌다고
찔리나
겪고도 정신 못 차리는 걸 보면
피가 다른건지
뒷배가 든든한건지
그 무리들이 몰려다니며
똑같은 댓글 달고 다니네요
세계 흐름에 편승하는것 같아요
돈대는곳 출처 어제 본 유튜브에서 봤어요
쉽게 진정 안될것 같아요
근데 더 큰 걱정은
세계가 극우화 극좌화 되면
전쟁의 광풍으로 들어가는 수순이라서
지구가 어떻게 될건지 그게 더 걱정이라
제발 집단지성으로 휩쓸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들이 마가를 따라해서 한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던데 
그때가 언제라는건지...ㅋ
진짜.  
마가세력들 완전 인종차별 주의자라든데, 손잡을것들하고 손을 잡아야지.
 돌대가리들
첫댓 찔리나봅니다
한국을 위대하게 만드는게 아니라
전쟁자금 전쟁수행인원 다 차출해가겠죠
만만한 작은나라 선진국
얼마나 아둔하면 역사가 거듭되게 기록을 해둬도 배우는것도 없이
자식밖에 없는 인간들이 자식들이 살 세상을 두고 설치는 건지 
맨 앞장서서 선동하는 인간이야 맨 나중까지 살아남을지 
인종차별주의자들이라 좀 늦게 사라질거라 믿고 설치는 건지
극우 세력도 모자라 지금은 미국 긍우세력과도 손잡았다네요
대형교회. 징글징글 합니다
거기다 사이비 신천지 통일교까지
여기 매국노는 3종류임
대형교회신도
신천지 통일교 신도
국짐 지지자들
애초에 울나라 개신교 뿌리가 박수무당하다가 신빨 떨어져서 퇴춯당한 남자에게 온거에요 꼴랑 30대였는데 신빨 떨어진거 보면 잡귀에게 홀려서 잡귀에게 지배당한 인간 아님 신은 제대로 된 신인데 나쁜 짓만 해대니 신이 더러워서 떠난 인간인데 어느 하나 바닥이죠. 이 인간이 신빨 떨어져서 직업 없어져서 돌린게 선교사인가 왜 교회직함 있잖아요 이인간이 일제시대때 평양대부흥회에서 울면서 자기 원래 무당이었다 엉엉 신앙고백했고 그때 미국에서 할 게 없어서 술처먹고 총질하고 사람 죽이다가 교회다녀서 식민지배당하는 조선 와서 선교사입네하고 다닌 백인찌끄래기들도 엉엉 울면서 신앙 고백.. 울나라 개신교 뿌리자체가 신빨 떨어진 박수무당에서 온거라서 원래 저래요 게다가 우리나라 개신교에 온 사람들 거의 다 미국 남부출신인데 여기 흑백차별 심해서 백인 교회 흑인교회로 나눠졌고 흑인들 문맹률 높아서 성가대가 생기고 그들이 노래 한대목 선창하면 평신도들이 노래 따라부름 이게 앵무새죽이기 소설에 나오죠.. 남부교회 자체가 흑인특유의 부두교적인 부분이 좀 있고 이게 울나라 무속신앙이랑 잘 맞죠. 아직도 아프리카 대륙 가면 다 부두교믿고 저주하고 어쩌고 그래요 결론은 울나라 개신교는 뿌리자체가 신빨 떨어진 박수무당이라서 어쩔 수 없어요
미친 인간들이 역사로 뭘 배우는건지
극우 극좌로 강대국들이 달려가기 시작하면
우리는 평화를 외쳐야 하는거 아닌가?
이 작은 나라 분단국에 사는 인간들이
극우에 편승하는 꼬라지 보면
뇌는 달고 자식들 낳아놨나 싶기도 하고
허긴 전쟁이 일어나도 이승만이랑 독재자는 살아 남았던거 보면
자신들이 추앙하는 윤거니와 개독지도자들을 위해서 
지자식들 목숨을 담보로 하는게 자랑스러운 건지 
도무지 모를일이다
인종차별주의자에 자국이익에만 혈안이된 마가 따위를
추종하는 ㅁㅊ짓은 왜 하는건지?
변방의 소국 생각 퍽이나 해주겠어요.
뇌가 없는 것들이죠.
원자력으로 돈 좀 벌려는 것들이 
우리 정부 맘대로 못할거 같으니
돈으로 조종하는 거겠죠.
우리 나라야 어됐던 돈 몇푼에 칼춤추는 것들이죠.
결국은 돈에 미친인간들과 그냥 미친인간들의 결합으로 다국적 괴물 집단이라는 얘기네요.
우리나라는 극좌도 없는데,
게다가 휴전중인 나라인데 저런것들까지 날뛰면 어쩌란 말인지  정말  스트레스
젊은애들 돈받고 삼삼오오 모여 작업한다고 했어요
통일교도 있었구
이번에 일터지자마자 해산했다고 기자가 그랬어요 
그 부모들은 가정교육을 도대체
어떻게 시켰길래 즛쯧
하긴 콩콩팥팥이겠죠
윤거니가 북한 자꾸 자극했다는것도 이제 이해가 됨
그 무식한 애들이 개독먹사들 얘기 듣고
그러지 않았나 싶음
미극우들에게 이들을 일찍부터 머리 조아리고 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듦
단순한 문제가 아님
근데 더 신기한건
기독교의 근본이 사랑인데
갈등으로 끌고 들어가는 개독교를 보면서도 조용한 기독교라 우기는
교회들임 어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 한다
갈등을 부추기면 안된다 이런말들이 하나도 안나오는건지 원
할게 없어서 남의나라 이상한 짓이나 배워서 
나라를 혼란하게하고 
미국놈들을 믿다니 
트럼프 하는짓보고도 미국을 믿어?
멍청하거나 사이비에 빠져있거나죠
지들이 하고 싶은거 다 해놓고 단물 뽑아먹고.
가차없이 버려질걸 모르네 
멍청 멍청
간단한 상식과 판단력만 있어도 
분별되는데 배후까지 있다고 생각하세요?
간단한상식이래
돈이 작동되는거면
배후가 있는거죠
자기소개해요?
김어준 지령에 의심없이 믿숩니다하는 사람이 더 신기하던데요
정말 심각합니다.
같이 차를 타고 가는데 다른얘기를 하다가 슬그머니 비판을 하는겁니다 뭐도 이래서 이렇고 저렇고 정말 내리라고 소리지르고 싶은걸 꾹참고 입한번 벙긋안하니 눈치보며 입다물더군요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
뭔 배후 타령인가요ㅜㅜ
중국 배후가 더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