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하는 행동은 다 맞고 자기가 하는 말은 항상 맞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심리가 뭘까요?
회사에 이런 사람이 있는데 앞에서는 성격 좋은 척 남 잘 챙기는척 하는데요.
대화 하다 보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이 이야기 하면 그냥 그걸 있는 그대로 듣는게 아니라 자기 나름대로 해석하더라구요.
해석 해서 남들한테 이야기 하구요.
다행히 회사에서만 만나서 피하지만 만나면 음.....
자기가 하는 말은 항상 맞고 자기가 하는 행동은 다 맞게 하는 행동이다
이런 사람 심리는 왜 그런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