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달리기를 하거든요.
슬로우조깅이요.
아침에 5km를 달리고 출근을 하는데요.
그 기분이 참 좋네요
언제부터인가? 저 혼자만의 느낌인데요.
옷을 입으면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음 뭐라고 표현 하나요? 뭔가 개운함이 들어요?
옷이 오버핏 티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딱 붙는 느낌이 아니라 ? 표현이 ???
팔뚝 살이 말랑말랑 해진거 같습니다.
또 살 빠지는 전조 증상 있을까요?
아침에 달리기를 하거든요.
슬로우조깅이요.
아침에 5km를 달리고 출근을 하는데요.
그 기분이 참 좋네요
언제부터인가? 저 혼자만의 느낌인데요.
옷을 입으면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음 뭐라고 표현 하나요? 뭔가 개운함이 들어요?
옷이 오버핏 티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딱 붙는 느낌이 아니라 ? 표현이 ???
팔뚝 살이 말랑말랑 해진거 같습니다.
또 살 빠지는 전조 증상 있을까요?
불면과 급격하게 빼면 몸살기운도 있어요.
서서히 빼면 아니지만요.
저는 빠지기전에 무지 피곤해요
말랑해지며 살 빠져요
말랑해지는건 나이들면서 근육이 빠지는거래요
그럴수록 운동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저는 운동을 하면 배가죽이 쫙 붙는 느낌이 있어요.
배가 들어가는 느낌이랄까.
배..배가 쑥들어감.
살 빠질때 말랑거려요.
근육 빠지는게 아니라 지방이 분해 되면서
두껍고 질긴 ? 딴딴하게 뭉친 지방조직들이 연해지며 빠지기 쉬운 조직이 되는거래요.
말랑해질때 빡세게 근력운동하며 식단조절해서
지방을 완전 불태웠어야했는데 살빠졌다고 좋다고 먹다가 다시 딴딴해졌네요.
몸살 느낌22
허기짐, 불면
저체중이라 살짝 어지럽거나 핑 도는 느낌 들면
일키로쯤 빠져있어요
삭신이 노골노골 아파요
ㄱ 빠지기 힘든 몸무게 대가 있잖아요 ? 3-4킬로 밑으로 갈때
그때 좀 몸살처럼 아파요
피곤하고 기운 없음
따가와요.
기운없고 몸살끼 있었어요.
서서히 빼면 별증상없고 살은 말랑말랑
몸이 피곤하고 힘들더라구요.
그러고나면 몇키로 빠져있고 그 몸무게에 익숙해지면서 덜피곤하고 그랬어요.
PT 받으며 식단 조절하니 살이 조금 빠지는데
어지럽고 힘이 없어요. 157에 57kg 였다 55 로 2키로 빠진 상태에요.
얼굴살이 제일 먼저 빠진다더니 거울 보니 얼굴이 조금 헬쓱해지네요.
그리고 팔뚝 살이 조금 말랑한 느낌....
어지럽고 힘들다 할 때마다 살빠지는 신호야 라며 혼자 위안하고 있어요.
저는 배가 바로미터.
저울에 안 올라가도 배 접히는 느낌으로 알아요.
그리고 계단식으로 빠질땐 툭 떨어지기 전에 꼭 어지러워요.
치마나 바지허리가 낙낙해지고
거울로 옆모습보면 얇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