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가 이재명 사건 대법원에 올라오면 알아서 처리한다."
서영교 의원은 이날(5월 14일 법사위) 이재명 후보의 상고심 판결 전인 지난 4월 6일(尹 탄핵 4월 4일) 한 복집에서 조희대 대법원장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탄핵 사건의 변호인이었던 정상명 전 검찰총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충식(최은순씨 내연남으로 알려짐)씨가 회동해 ‘조희대가 이재명 사건을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충식아 너가 왜 거기서 나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