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가 생겨서 버리기 아까운데요
가까운 목공소가서 기계로 좀 갈아달라고 하려고 하는데
비용이 만원이래요
근데 그냥 사는게 나을까요?ㅎㅎ
곰팡이가 생겨서 버리기 아까운데요
가까운 목공소가서 기계로 좀 갈아달라고 하려고 하는데
비용이 만원이래요
근데 그냥 사는게 나을까요?ㅎㅎ
옻칠도마 쓰세요
곰팡이 안슬어요
도마 한살림에서 예전에 좋은거 산건데 버리기 아깝긴 한데 만원주고 하기에는 비효율적일까요?ㅎ
암 발생 원인이죠
직빵이에요
나무 쓰지 마세요
국내산 스텐도마로 바꿨는데 좋아요
위생적
나무도마는 씻은 후 가스불을 가볍게 쪼여주면 빨리 마르고 소독되고 곰팡이도 안 생겨요.
밀면 안되나요?
눈에 인 보이는 곰팡이는 어쩌시게요
사용 후 매번 살균하는 것도 아닐테고요
암 걸리는 데 곰팡이가 직빵이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나무 수저도 그래서 비추
눈에 안 보이는 곰팡이는 어쩌시게요
사용 후 매번 살균하는 것도 아닐테고요
암 걸리는 데 곰팡이가 직빵이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나무 수저도 그래서 비추
오 만원!! 저라면 고!
만원이면 갈아서 쓰겠어요.
좋은 도마인데 버리면 아깝잖아요.
쓰다가 볕 좋은날 햇볕에 말리면 좋아요
곰팡이제거제에 폭 하루 담궈두비 않는 이상 찝찝해서 못쓸듯요 전 그래서 쓰던 나무도마에 곰팡이로 거뭇해지는서 보고 유리도마 샀어요 끓는물은 안되지만 소독약은 실컷 쓸 수 있어서요 그거라도 어디야 하면서 쓰네요
곰팡이제거제에 폭 하루 담궈두지 않는 이상 찝찝해서 못쓸듯요 전 그래서 쓰던 나무도마에 곰팡이로 거뭇해지는걸 보고 유리도마 샀어요 끓는물은 안되지만 소독약은 실컷 쓸 수 있어서요
저는 집에 그라인더가 있어서 직접 갈아서 쓰는데
갈아내면 곰팡이 없어져요. 곰팡이가 목재 속까지 침투하는 건 아닐듯...
눈에 보일 정도면 전체 다 스몄다고 생각해야해요
미련없이 버리겠어요 ㅠ
라벨을 보시면 식기나 주방도구 살균용 농도가 표시되어 있어요. 그 표시대로 희석해서 도마 세척하고 베란다에 말렸더니 깨끗해졌어요.
여름만 지나면 곰팡이 창궐이라
이제 나무 도마 안 써요
가벼운 재질 도마로 바꾸니까 관리도 편하고 좋네요
그렇게 깎아내고 쓰는 거래요
저는 나무 도마는 쓰자마자 그거 하나만 닦아서 마른 행주로 닦아서 건조시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