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914150114752?x_imp=dG9yb3NfbXRvcF9uZXdzX3RvcGlzc3VlX...
묻힐곳이 없대요
그래도 싸다 싸
살인마야 거기선 꼭 죗값 받으며
니 죗값으로 고통스러워해라
ㅂ 관참시 당할까봐 겁 나나?
근데 몰래 명당에 이미 묻었을거 같아요.
구천을 헤매다녀야죠.영원히
계엄 쿠테타 살인마 전대갈도 전대갈이지만
아직도 장군님 장군님 하면서 떠받들면서(떠받드는 척 하면서)
시시때때로 518 폄하하는 일베충 극우같은 인간들이 전 제일 혐오스럽더군요.
결과적으로 이득도 없는데 참 바보같고요.
진작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어디서 봤는데
그게 맞을거 같던데요.
북녘땅 내려다보고 싶다 했으니 드론으로 북으로 보내는것도
그집안이 어떤 집안인데 유골을 자기 자택에 두겠나요. 진작 어디에 몰래 빼돌려서 이름 바꿔서 잘 안치해놨겠죠
재산도 거짓말 세금도 거짓말
다 거짓으로 지킨 재산이고 가정 분위기 개판인거 다 아는데
자식들도 이혼을 밥먹듯 하고
가족끼리 사이도 안 좋아보이던데 전두환 유골을 집에다 놓겠어요?
그런 건 화목한 가정에서나 하는거구요ㅡ
진작 소름끼친다며 딴데 곱게 처리해두고 거기서 제사지내고 추모하고 다 했을듯.
언팔하는 거죠. 사람들한테 덜 욕먹으려고
포천에 전두환 아들 리조트 땅 넓다고 들었는데
거기에 묻어도 될텐데요.
그래 다행이다
이생에서 니 맘대로 다 하고 다녔으니
뒤져서는 누울곳 하나 없어야 맞지
구천을 떠돌다가 니가 죽여 억울한 원혼들에게
쳐 맞기를 바란다
문을데가 없다니..ㅇ선산도 있을텐데
무슨 말같잖은 소릴.
재산에 산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