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아래 식탁글에서 포세린이 세라믹보다 좋다고 해서 네이버쇼핑에서 포세린으로 검색해도 다 포세린세라믹 식탁 이런식으로 세라믹 식탁이 떠요.
요거 차이점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포세린세라믹 식탁이라고 되어있는거 걍 사면 되는건가요?
요아래 식탁글에서 포세린이 세라믹보다 좋다고 해서 네이버쇼핑에서 포세린으로 검색해도 다 포세린세라믹 식탁 이런식으로 세라믹 식탁이 떠요.
요거 차이점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포세린세라믹 식탁이라고 되어있는거 걍 사면 되는건가요?
조통 세라믹에 다 포함되는 개념이에요.세라믹중에서 좀 고가인게 포세린입니다.
조통->보통
포세린 식탁 저는 별로였어요 세라믹이나 포셰린이나 두께가 얇아요 덧대서 붙이는거라 표면 소리가 한없이 경박스럽고 시끄러워요.
대리석은 두께가 달라서 그렇게 시끄럽지 않아요
표면 무광도 있고 다양해요 대리석 식탁이 훨씬 비싼만큼 좋아요.
포세린이 좋은 이유는 대리석은 무른 성질이 있어서 (돌 중에서 대리석 조각이 많은 이유가 바로 조각하기 쉬워서죠) 흠집도 잘나고 잘 깨지고 오염에 약해서 김치국물도 잘 들어요
무겁기는 엄청 무겁고
포세린은 그런 단점이 없어서 뜨거운거 막 놔도 되고 칼질도 가능하고 물도 안 들어요
그러면서 대리석 느낌은 그대로 나죠
세라믹차이는 굽는 온도예요. 포세린은 1200도~1300도에 구워 안쪽까지 성질이 바뀌어요. 즉 안밖이 같은 성질의 물질로 혼연일체가 되어 더 견고함
세라믹은900도~1000도에서 굽기때문에 겉은 포셀린과같이 성질이 변하여 단단한것처럼 보이지만 안쪽은 포셀린보다 무르고 토기보다 견고한 성질로 바뀌거든요. 단면을보면 겉과 색깔이 다르고 고운 토기같은 색깔임
그래서 단단한 포셀린을 추천하는겁니다.
대리석 식탁은 표면가공해서 무르지 않아요
둔탁한 소리라서 거슬리지 않구요
포쉐린 써보세요 젓가락 놓는 소리조차 엄청 시끄러워요
비싼게 단점이지 당연히 대리석이 낫죠
아무리 가공해봤자 안되요. 포쉘린이 결국 타일소재예요
대리석 식탁은 표면가공해서 무르지 않아요
둔탁한 소리라서 거슬리지 않구요
포쉐린 써보세요 젓가락 놓는 소리조차 엄청 시끄러워요
비싼게 단점이지 당연히 대리석이 낫죠
아무리 가공해봤자 안되요. 포쉘린이 결국 타일소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