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약자의 희생이 필요할까요
왠지 그런 생각이 요즘 강하게 들어서요
집안에서도 그렇고 누군가 가장 만만한 사람이
희생하는 거 같아서요
조직도 그런거 같고요..
역사를 보면 대부분 승자들은
패자들의 피로 배를 불렸는데요..
특히 약자의 희생이 필요할까요
왠지 그런 생각이 요즘 강하게 들어서요
집안에서도 그렇고 누군가 가장 만만한 사람이
희생하는 거 같아서요
조직도 그런거 같고요..
역사를 보면 대부분 승자들은
패자들의 피로 배를 불렸는데요..
지인이 있는데
정말 어떻게든 상대방을 '활용'하려고 들어요
지금은 부자가 되었어요 그런데도 그래요
만나면 피곤해서 이제 안 만나요......
안하면 되잖아요..희생이라 생각되면.
집에서도 며느리를 착취의 대상으로 보는
가부장 문화가 있으니깐요
그건 아니죠. 희생이 아니라 패배한거죠. 열심히 잘 한 사람이 승자이고,,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거구요.
물론 운이나 타이밍 등의 실력이 아닌 요소도 크게 작용하기도 하지만, 이건 내가 통제할수 없는거고..
맞아요.
누구 한명 독박간병해서 다른ㄴ사람은 일상생활 하나도 안변하고 하던거 그대로 하니까.
네
혹은 미혼자라면 스스로의 건강 등이라도 희생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