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알아서 공부하고 학원 다니고 학교 다녔다더니
알고보니 왕따 가해자...
그거 알면서 자기 딸을 착하다고 믿는 건 왜 그런 걸까요
상식적으로 착한 사람이 학창 시절 왕따, 학폭을 할 리 없지 않나요...
자기가 알아서 공부하고 학원 다니고 학교 다녔다더니
알고보니 왕따 가해자...
그거 알면서 자기 딸을 착하다고 믿는 건 왜 그런 걸까요
상식적으로 착한 사람이 학창 시절 왕따, 학폭을 할 리 없지 않나요...
그게... 엄마성향이
딸과 같은것으로 생각되네요
피해자가 이상한 애라
피해자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우리애가 한두마디 한거
착하게 행동했나보죠
아니면 알면서 모른척
아님 같은년이라 모름
엄마한테는 착했나보네요.
강약약강 그 자체인 못된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