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12 6:33 PM
(175.208.xxx.95)
25옥순 나솔에선 사람 괜찮게 봤는데요. 중간에 보다 말았지만요.
나솔사계에선 별로네요. 좀 느끼해요.
24옥순 얼굴에서는 남자가 보여요.
23옥순은 착하네요.
2. ㅇㅇ
'25.9.12 6:35 PM
(14.5.xxx.216)
경제적 문제 때뮤에 연애도 결혼도 주저하고 못하고 있던거죠
그외모에도요 미스터 한이요
경제력있는 11영숙을 현실적으로 택하고 싶은데
능력있는 커리어우먼 23옥순한테 자꾸 마음이 가나봐요
아예 읍소를 하던데
23옥순이 연민때문에 미스터한을 택하면 후회할듯
남의 가장 빼오는거 아니라잖아요
23옥순은 곱게 자라고 착하고 예쁘고 성격까지 좋은거 같던데요
3. 24옥순은
'25.9.12 6:35 PM
(112.186.xxx.86)
사람에 대한 진심은 1도 없고 왜나온건지
데프콘 조차 난자 맨트 지겹다고 ㅎㅎㅎ
23옥순이 미스터한 얘기에 너무 울어서 이해안갔어요.
아직 그런 사이는 아닌것 같은데...
11기 영숙은 너무 드세보이고
영어학원장은 말이 너무 많고...
3일이 이렇게 긴 시간인지 감정 변화가 다채로워요
4. 카라멜
'25.9.12 6:38 PM
(211.241.xxx.21)
24옥순은 대체 연프에 왜 나온건지 진정성 1도 없고 그런사람인거 이미 24기때 알았는데 계속 출연시키는 피디 꼴사납고 진짜 별로예요
5. ㅇㅇ
'25.9.12 6:43 PM
(14.5.xxx.216)
24옥순은 갈수록 없어보이고 빈티나요
온갖 플러팅 다하고 다녔으면서 뭘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고 하는지
23옥순과 많이 비교되요
23옥순은 볼수록 순수하고 고급스럽더군요
24옥순은 계산적이고 싼티나고요
6. 25옥순
'25.9.12 6:45 PM
(61.93.xxx.86)
25옥순은 선택안할것 같아요 나솔처럼
25옥순도 24옥순처럼 남자한테 선택받는게 목표지 진심으로 그남자한테 괸심있어하는것 같지 않아요.
24옥순은 ㅠㅠ. 지볶행때 얻은 인기가 이젠 욕으로 도배.
눈치좀 챙기길
23옥순 진짜 좋은 사람같애요. 맑고 선하고 착하고
7. ..
'25.9.12 6:46 PM
(211.206.xxx.191)
23 옥순 그녀 처럼 평범하고 반듯한 사람 만나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미터터 강은 어때요?
진짜 무슨 자신감인지 귀엽기도 해요.
8. ㅡㅡ
'25.9.12 6:49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24옥순 24때는 컨셉인가
방송욕심인가 싶었는데
이제는 그냥 지겹고
성형 가득한 큰얼굴 풍자같고
옷 좀 사입지싶고
저러면 방송도 셀럽도 물건너갔다싶음
25옥순 25땐 우아하더니
옥순즈가 많아서인지 다급함이 보임
딱히 고를 남자도 없는데
첼로 순자들 안쓰럽고
사투리 삼성남
왠 24옥순에게 데이트신청한거보니 홀딱 깨고
현대상선 남은 헛발질하다 24옥순에게 꼬이고
24옥순은 자존심도 없나
내가 다 부끄럽고
부산철거녀는 참 남자보는 눈도 없구나
돈이나 벌고 살지 싶고
23옥순 팔자꼬지말고 회계사한테 가지
세상 물정 모르네 눈물은 오버지 싶음
쪼들려보이는 미스터 한
역시 쪼들려보이는 옥순은 바로 컷하는거보고
응 역시 결핍이 있는 자는
상대의 같은 결핍은 더 혐오하는구나 느낌
근데 삼성남 사투리는 경상도 어느지역인가요
듣기가 답답 거슬려서요 ㅜ
9. ...
'25.9.12 6:50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25옥순은 전문직 선호하는데
불가능할것 같고
24옥순은 싼티 작렬.
미스터한은 발레 전공인거보면 어릴때 잘살다가 집안이 망해서 부모가 돈때문에 이혼한듯.
그래서 결혼 생활에 돈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10. ㅡㅡ
'25.9.12 6:5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24옥순 24때는 컨셉인가
방송욕심인가 싶었는데
이제는 그냥 지겹고
성형 가득한 큰얼굴 풍자같고
옷 좀 사입지싶고
저러면 방송도 셀럽도 물건너갔다싶음
25옥순 25땐 우아하더니
옥순즈가 많아서인지 다급함이 보임
딱히 고를 남자도 없는데
첼로 순자들 안쓰럽고
사투리 삼성남
왠 24옥순에게 데이트신청한거보니 홀딱 깨고
현대상선 남은 헛발질하다 24옥순에게 꼬이고
24옥순은 자존심도 없나
내가 다 부끄럽고
부산철거녀는 참 남자보는 눈도 없구나
돈이나 벌고 살지 싶고
23옥순 팔자꼬지말고 회계사한테 가지
세상 물정 모르네 눈물은 오버지 싶음
쪼들려보이는 미스터 한
역시 쪼들려보이는 옥순은 바로 컷하는거보고
응 역시 결핍이 있는 자는
상대의 같은 결핍은 더 혐오하는구나 느낌
근데 삼성남 사투리는 경상도 어느지역인가요
듣기가 답답 거슬려서요 ㅜ
11. ㅡㅡ
'25.9.12 6:5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현대상선 아니고 선박설게한다는 남자요
12. 24기
'25.9.12 6:54 PM
(106.101.xxx.147)
24기 옥순은 애정결핍에 인정욕구에 채워지지 않아요 그거 ……
나솔에서 부모님이 굉장히 가정적이고 아름답다 그렇게 살고 싶다고 했는데 거짓말 한거 같아요
자기가 꿈꾸고 있는 걸 그려서 상상하며 거짓말하는 …..
11기 영숙은 여기저기 말 퍼트리고 다니고
자기 욕심 챙기기 위해서는 물불 안가릴거 같은 모습이
보여요
23기 옥순한테 어울리는 사람이 없어요
23기가 아까워요
측은지심으로 사람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13. 어제 못마땅한거
'25.9.12 7:10 PM
(223.131.xxx.225)
미스터 한은 진실돼 보였고, 23옥순이 우는 게 이해가던데요(선택 여부와 상관없이)
그래서 옥순이 화장실 가서 우는 게 참 마음이 아팠는데
테프콘은 막 웃고, 보미는 쓰러지며 웃는게 좀 보기 안 좋았어요. 그냥 가만히 있을 수는 없었는지...
14. 24옥순
'25.9.12 7:11 PM
(59.1.xxx.109)
천박해보임
왜 그러는지
15. ...
'25.9.12 7:23 PM
(106.101.xxx.183)
-
삭제된댓글
23옥순도 노선정리 안하고 여기저기 여지주고 다니네요.
미스터나만 정리하고 강.권.한은 어장중..
16. ㅇㅇ
'25.9.12 7:41 PM
(14.5.xxx.216)
23옥순이 여지준다고 하기엔 아직 이틀째인가 밖에 안됐고요
강한테 서로 호감인거 확인중인 상황에 한이 다가와서 관심있다고
하니 알았다고 한거죠
갑자기 권이 다가와서 나는 너라고 하니 느닷없어 했죠
그걸 거절로 오해한 권이 24옥한테 넘어가자 괜찮다고 말하러
간거구요
아직 노선 확실히 할 시간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완전 커플된 사람은 없어요
17. . .
'25.9.12 7:41 PM
(221.143.xxx.118)
-
삭제된댓글
25옥순님 상여우던데요. 왜 미혼인지 이해가. 수준에 맞는 남자가 없나봐요.
18. .........
'25.9.12 7:42 PM
(119.204.xxx.8)
24옥순은 누구와도 진실한 대화,속마음 대화가 안돼요
그냥 농담,플러팅, 말장난 그게 다에요
대화수준이 허접해서 상대방에게 가볍게 보여지는데
좀 고치면 좋을텐데...
몽골에 여행갔을때보니 장점도 분명 있던데요
19. ᆢ
'25.9.12 7:50 PM
(182.227.xxx.181)
미스터한처럼 자기 힘든가정사 말하며
여자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람있어요
그간의 경험으로 그게 먹힌다는거 아는거죠
저도 그런남자 많이봤는데
수작질 이더라구요
외모반반해서 그런말 하는남자 진짜 걸러야해요
20. 오유
'25.9.12 8:10 PM
(125.244.xxx.62)
미스터한을 대체로 좋게들 보네요.
저는 너무 대놓고 속물적이라 생각했는데요.
경제적 책임을 전가시키는 가스라이팅도
보이고요.
본인 외모를 이용할줄 알고.
상대의 마음을 요리할줄 아는 사람인듯.
21. 저도
'25.9.12 8:12 PM
(211.206.xxx.191)
23옥순과 미터한은 절대 커플되지 말기를.
비슷한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해요.
차라리 강님 이자는 아무 결핍도 없고 안분지족인 사람인가봐요.
연애 프로 나와서 쿨쿨 잠이나 자고.ㅎ
22. ...
'25.9.12 8:15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미스터한은 자기의 경제적인 부분이나 가정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은것 같아요. 난 이런 사람이다
선택은 여자에게..
23. 저도
'25.9.12 8:25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이에요
절대 피해야될사람. 울면서 자기 서포트 해달라고하고
눈물 흘리는데 그거에 넘어가는 여자분
진짜 그 미모에 왜?
다들 가스라이팅 당하지마세요
24. 처음
'25.9.12 8:33 PM
(106.101.xxx.147)
만나진 얼마 안됐는데 자기 불쌍한 가정사 얘기하는거 그거 가스라이팅입니다 조종기술 중 하나예요
처음부터 입에 발인 칭찬 또는 자기 가정사 이야기하기 둘다 조심
25. ㅇㅇ
'25.9.12 8:42 PM
(14.48.xxx.198)
미스터한이 딱 경제력있는 두여자한테 관심보이는게 순수해보이지
않았어요
남자 출연자들중 가장 직업이 불확실하다 싶었는데
가정환경도 나쁘고 돈도 하나도 없나봐요
역시 그래서 그랬구나 싶어요
26. 가스라이팅?
'25.9.12 9:14 PM
(223.131.xxx.225)
이었나요? 그런데 딱 경제력 있는 두 여자란 현재 직업을 말하는 건가요?
첼로 전공 2명에 미국 유학 플릇 전공자가 집은 더 부자일 것 같은데...
27. ㅇㅇ
'25.9.12 9:23 PM
(14.5.xxx.216)
음악 전공자들은 결혼 상대자로 부자나 전문직을 원하죠
집에서 써포트 받거나 나중에 유산받을지는 몰라도
당장은 수입이 안정적이지 않으니까요
28. ..
'25.9.12 9:28 PM
(110.13.xxx.214)
미스터한은 풍파가 많았나봐요 편집되어 그렇지 23옥순이 울정도로 쎘나본데 결혼후 재미는 있어도 평탄지않을것 같은 느낌 미스터강은 평온한데 결혼생활 오래할수록 재미없을 스타일. 23기 옥순은 누구랑 대화해도 예쁘네요
29. 안돼요
'25.9.12 10:00 PM
(73.37.xxx.27)
보면서 23 옥순 절대 지켜! 했어요. 20대 때 정확히 저런 남자한테 낚여서 물심양면 지원만 하다 마지막에 남자 바람으로 차인 적 있네요 (흑역사 ㅠㅠ) 아직 사귀지도 않는데 눈물로 호소하며 자기 안 만나주면 죄책감 심어주는 남자, 23 옥순 깍쟁이 공주 같이 생겨서 너무 순하고 허당에 착해서 저기 넘어갈 듯. 누가 좀 말려줘요!!
11 영숙, 다들 보는 눈이 비슷하네요. 첨부터 뭔가 쌔했는데… 얌전하게 있으면서 말 안 좋게 하고 다니고 욕심 많고 무서워요. 미한이나 미윤한테 플러팅 하는거 장난 아니던데요. 23옥순이 열심히 해서 인기 많다고 ㅡ.ㅡ
그나저나 미스터 나랑 순자즈, 이번 회 방송은 분량 실종이네요 ㅜㅜ 24 옥순은 이젠 그냥 안쓰러워요.
30. ㅎㅎ
'25.9.13 12:04 PM
(119.71.xxx.125)
11영숙이나 24옥순 웃겨요
23옥순이 엄청 열심이고 노력해서 인기가 많다 뭐 이렇게 말하는거~
31. ...
'25.9.13 2:25 PM
(124.49.xxx.13)
-
삭제된댓글
미한 딱 공사치는 장면 같아서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만난지 3일만에 불우한 가정사 말하고 모성애 끓게 하는 기술
당신인생을 망치러 온 겁니다
그리고 뽕빨로 여자들 즐겁게 해주는 것까지 다
다른여자 즐겁게 해준다고 대성통곡하는 옥순 ㅋㅋㅋㅋㅋ
나솔돌싱은 호박나이트 즉석만남의 현장같고
나솔사계는 공사치는 현장같고
드라마보다 재미있음
32. 처음부터
'25.9.13 6:37 PM
(217.149.xxx.217)
딱 저 남자 성형하고 외모 가꾸는데
솔직히 ㄱㅇ같아요.
여자는 그냥 돈 줄.
ㅎㅃ 같은 느낌.
33. 000
'25.9.19 12:51 AM
(182.221.xxx.29)
25옥순 나솔에선 사람 괜찮게 봤는데요. 중간에 보다 말았지만요.
나솔사계에선 별로네요. 좀 느끼해요.
24옥순 얼굴에서는 남자가 보여요.
23옥순은 착하네요.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