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끊임없이 양념들을 샀더라구요. 어제 씽크대 양념칸을 보니 (저는 씽크 하부 넓은 공간에 ㅠ) 양념이 그득해요.
다 정리하고 최소한의 양념만 남기고 싶어요.
일단 생각한 것: 어박사 어간장, 델리씨 굴소스, 백간장, 알룰로스, (다시다 : 된장찌개용), 소금
아우 어쩌다가 양념 부자가 되었는지 ㅠ.ㅠ
지혜를 나눠 주세요.
뭔가 끊임없이 양념들을 샀더라구요. 어제 씽크대 양념칸을 보니 (저는 씽크 하부 넓은 공간에 ㅠ) 양념이 그득해요.
다 정리하고 최소한의 양념만 남기고 싶어요.
일단 생각한 것: 어박사 어간장, 델리씨 굴소스, 백간장, 알룰로스, (다시다 : 된장찌개용), 소금
아우 어쩌다가 양념 부자가 되었는지 ㅠ.ㅠ
지혜를 나눠 주세요.
1번 소금
2번 알룰로스
그외 간장
간장, 액젓, 식초, 소금, 설탕, 미원, 다시다, 고추가루, 후추, 참기름, 들기름, 통깨, 굴소스, 케챱, 마요네즈, 올리고당
이렇게 있나봐요.
기본 양념들이야 맨날 쓰니까 기한안에 사용할수가 있어서 상관없는데.
그외 약간 특이한 소스들이 필요하다고 샀는데 다 사용 못해서 버리는 경우.
이게 문제인것 같아요. 종류가 많아도 다 쓸수만 있다면야.
유통기한 있는 특별할때만 쓰는 것들
일회용이나 아주 작은 용량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한번 쓰고나서 다음 요리때보면
거의가 유통기한이 지났어요ㅠ
소금, 설탕, 깨, 후추, 고춧가루
진간장, 국간장, 식초 액젓
식용유, 참기름, 들기름,
양념은 아니지만 밀가루, 전분
그게 지금 버리는 거예요 남기는 거예요?
저한테는 하나도 없는 것들이네요
저는 소금 후추 설탕 고추가루 간장 멸치젓 국간장 참기름 물엿 식초 고추장 된장 이렇게 있어요
전 백간장 알룰로스는 없네요 그냥 백설탕써요
어박사어간장도있고 조선간장도 있어요 어간장 헤퍼서ㅎ
다시다는 없고 코인은 쓰네요
저는 간장은 그냥 한종류만 놔요 ㅎㅎ
코인육수 고추가루 설탕 소금 참기름 들기름 이렇게 둡니다
어간장 등 각종간장들 없앴어요 ㅎㅎㅎ
맛간장, 소금, 설탕, 아가베, 식초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통깨 이 정도요
품목별로 한 가지만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