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동생은 대문자 T거든요. 그래서 그냥 바로 사실만 직시. 언급. 말 하는 사람들이라.
뭔가 말을 하면 잘 통하기는 해요.
오늘도 뭔가 그런 관련된 얘기를 하는데 동생이 하는 말이.
누나랑 나는 t라서 그런류에 말에는 그래도 그랬어야지. 아니 그런게 어딨어. 하며 반응하잖아.
감정적인 대응이 안되잖아 하는데 완전 격하게 동의하면서...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ㅋㅋ.
저랑 동생은 대문자 T거든요. 그래서 그냥 바로 사실만 직시. 언급. 말 하는 사람들이라.
뭔가 말을 하면 잘 통하기는 해요.
오늘도 뭔가 그런 관련된 얘기를 하는데 동생이 하는 말이.
누나랑 나는 t라서 그런류에 말에는 그래도 그랬어야지. 아니 그런게 어딨어. 하며 반응하잖아.
감정적인 대응이 안되잖아 하는데 완전 격하게 동의하면서...
동질감을 느꼈습니다. ㅋㅋ.
좀 직설적이라 티격태격 하지는 않으세요?
저랑 아들이 성향이 넘 똑같아서
마무리는 잘 되는편인데 생활하며 설전이 잦아요.
피곤 ㅡ.ㅡ
어릴떄는 제가 5살이나 많았어서 싸움 자체가 안되었구요.
어른되고 결혼하고 나서는 서로 존중. 맞춰주기. 인정하기 하고 있어요.
뭐든 적절히 섞여야.....
f는 너무 치대서 피곤하고
t는 무미건조하고 냉랭해서 정없고.....
뭐든 중용이....
남편이랑 저는 T인데 수긍이 되면 인정을 서로 잘하는 편이라 되게 편해요 그건 그래 ㅋㅋ
저만 이해 못 하나봐요
t라서 그런류에 말에는 그래도 그랬어야지. 아니 그런게 어딨어. 하며 반응하잖아.감정적인 대응이 안되잖아
설명 좀 ㅠ